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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일본에서 하면 안되는 것들 JPG
1. 전기도둑으로 몰리기 떄문에편의점, 식당가게, 카페, 회사 어디에서든 함부로 전자기기 충전하면 안됨2. 토렌트 잘못 사용하다가 걸리면 인터넷회사 측에서 저작권 위반 및 데이터 과다사용으로 인터넷 정지 경고장 날라 올수 있음3. 서류결제 도장은 반드시 인사하듯이 비스듬하게 찍어야함4. 일본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앉지도 못하고, 휴대폰을 사용할 수도 없음한국은 편의점 알바가 앉기도 하고, 휴대폰질에 지 하고 싶은거 하는데일본 편의점 알바는앉을 수 없어서 계속 서있어야 함본사 방침으로 '손님이 오면 무조건 서서 응대'가 원칙이기 때문에 앉아있으면 안됨앉거나 딴짓하면 실제 손님이 근무태도가 불성실 하다며 컴플레인 넣는 경우도 있어서손님 없는 시간대에도 진열대 정리하거나 계속 청소해야 하고업무시간에 휴대폰 사용도 못함핸드폰 충전 금지(하려면 돈 내야됨)잡담금지손님 나가고 들어올때 일어난 상태로 인사 매장청소(+화장실청소)(담배시간이 업무시간을 잡아먹으니 휴식시간에 피는걸 권장하는 표)당연히 업무시간에 담배 금지( 피면 노동시간에서 삭감)+ 카운터 뒤쪽 조리품들 전부 알바가 조리해줘야됨5. 타투(문신)일본에선 가벼운 타투라도공공장소 및 직장에서 바로 입구컷 당할 수 있다.일본여행 가거나 취직 할시 유념하도록 하자
작성자 : 하루카스고정닉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관람 후기(스압)
뭔가 굉장히 있어보이는 외관생수 가지고 들어가려다가 안된다고 빠꾸먹어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감엘리베이터 타고 꼭대기층까지 올라간 뒤 한층 한층 구경하며 내려오면서 시대의 흐름을 체감하는 느낌의 방식이었음카를 벤츠의 초-고대 2기통 엔진2마력의 장절한 위력을 보여준다.벤츠의 첫 자동차 특허 문서지금은 회사명에서 사라졌지만 다임러-벤츠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지금의 벤츠의 창업자 중 하나인 다임러가 만든 오토바이세계 최초의 가솔린 엔진 이동수단이자 최초의 오토바이이다.모토gp의 대선조 같은 물건 아닐까...벤츠의 세 창업자 벤츠-다임러-마이바흐의 흉상지금 존재하는 벤츠의 럭셔리 서브브랜드 마이바흐가 저 사람한테서 나온 것임위쪽에서 찍은 그 당시 다임러와 벤츠의 고대 자동차들현재 메르세데스-벤츠의 메르세데스의 시작당시 다임러(회사)의 이사의 딸의 이름에서 자동차의 이름을 따왔다고 함다임러의 메르세데스 75마력(차 이름임)1908년산다임러와 벤츠가 합병한 이후인 1939년 메르세데스-벤츠 320 리무진때가 때라 뭔가 나치 깃발이 그려져 있어야만 할 것 같음1980년산 메르세데스-벤츠 O305 버스슈투트가르트의 바겐부르크-Ostend 길을 왕복하는 노선으로 쓰였나 봄중세 버스런던 옴니버스는 런던에서 1855년부터 1933년 사이에 존재했다 하니 그 중간에 제작된 버스인 듯메르세데스-벤츠 O3500 버스1952년산아까 중세 버스와 비교하면 많이 발전한 듯사진 순서가 꼬였는데 버스 위에 있는 사진이랑 같은차임1972년산 메르세데스-벤츠 300 SEL 6.3V8엔진을 일반 4도어 세단에 넣은 일종의 머슬카임지금의 S클래스의 선조1985년산 메르세데스-벤츠 300 TD왜건임지금 택시로 많이 쓰이는 e클 왜건의 시초 아닐까?1940년산 메르세데스-벤츠 O2600 버스앞에 크게 박혀있듯 디젤엔진을 사용함위쪽에서 찍은 다음 층마인-퓌러독일의 최대 흑역사 시절메르세데스-벤츠 260 D (1938)딱 그시절 영화에 나올거 같은 디자인임메르세데스-벤츠 540K 까브리올레 B (1937)메르세데스-벤츠 540K 로드스터위 차랑 같은 모델 파생형임1928년 모델인 거 같은데 뭔진 모름 ㅈㅅ위 540K의 후면이때 클래식 카들은 뒤가 진짜 예쁜거 같음1932년 메르세데스-벤츠 OM59 디젤엔진무려 55마력의 힘을 보여줌1924년의 메르세데스 M836 엔진1세대 슈퍼차져가 장착된 6기통 엔진임굉장히 익숙학 쉘 마크를 달고있길래 찍어봄트럭의 변천사메르세데스-벤츠 300 SLRW196을 개조한 차량으로 1955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 우승차량밀레밀리아 1, 2위투어리스트 트로피 1, 2, 3위타르가 플로리오 1, 2, 4위스웨덴 그랑프리 1, 2위아이펠 레이스(뉘르부르크링) 1, 2, 4위르망 24시 84킬을 달성한 여러모로 전설적인 차량임후마판과 스털링 모스 경이 몰았던 차량이 차를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는 레이싱에서 긴 기간 철수함후면에 기계적인 문제로 진 적 없다는 말은 르망24시를 생각할 때 뭔가 의미심장한 거 같음...귀여운 미니버스그 유명한 걸윙도어위층에서 찍어봄W196과 후마판의 영광스러운 월챔을 기념하는 부분1952년의 메르세데스-벤츠 300당시 벤츠의 기함이었음소프트탑 버전1955년 메르세데스-벤츠 180당시 벤츠의 주력모델이었음와 ㅅㅂ 뒷태사진 개수 제한이랑 슬슬 잘시간이라 나머지는 일어나서 올려봄-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관람 후기 (2) (스압)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mula1&no=1312095&exception_mode=recommend&page=1인상적인 걸윙 도어를 자랑하는 300SL걸윙 도어를 장착하는 일반 모델과 걸윙 도어가 없는 로드스터 모델로 나뉜다.빨간색이 로드스터임사진 중간에 SLR이랑 똑같이 생긴 유선형 디자인은 300SLR을 개조한 울펜하우트 쿠페로 300SL의 좀 더 직접적인 원형 같은 거임300SLR의 프레임옆을 보면 문을 넣을 자리가 없는 게 보임이를 해결하기 위해 걸윙 도어가 도입된 것메르세데스-벤츠 C32 AMG (2001)세이프티 카랑 자주 혼동되는 메디컬 카다.2002시즌 미국 그랑프리(인디애나폴리스 서킷)에서 첫랩 뒤를 따라가기 위해 정렬해 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맨 오른쪽 사진은 세이프티카로 사용된 SL55 AMG이제 완전 클래식카에서 슬슬 어느정도 익숙한 시대로 접어든다.1964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자회사로 있던 아우토 유니온이 폭스바겐 그룹으로 넘어갔음을 알1리는 신문기사이다.이떄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우디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됨많은 시간이 흐르고 두 회사가 모두 f1에 함께 참전하게 되었다는 게 참 기쁜 일 아닐까?1963년부터 1971년까지 판매된 W113 SL300SL의 후속작이다.메르세데스-벤츠 ESF 22 (1973)70년대 슬슬 늘어나는 자동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용 차량이다.ESV(Experimental Safety Vehicle) 시리즈 중 하나ABS와 진보된 안전벨트,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메르세데스-벤츠 W123 (1975~1986)지금까지 이어져오는 E클래스 중에서도 명작으로 손꼽히는 세대이다.메르세데스-벤츠 SLK55 AMG (2011)한떄 F1 세이프티카로도 이용된 적 있는 모델노즈가 인상적인데 솔직히 볼때마다 못생겼다.참고로 저 뒤에 국방색 밴은 쥬라기 공원 촬영 때 쓰였다고 한다.메르세데스-벤츠 190 SL달에도 다녀온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스콧이 소유했던 차량이다.세월의 흔적이 느껴짐요한 바오로 2세가 사용한 교황 의전용 차량바티칸 번호판이 인상적이다.메르세데스-벤츠 500 SL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탔던 스포츠카다.교통사고 때 탄 차는 아님메르세데스-주방용품들이다.이제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친환경 차량들의 차례다.다임러-크라이슬러 시절 그룹 내에 존재했던 브랜드들2007년 크라이슬러는 벤츠 그룹과 결별했다.현재는 대 황 존 엘칸의 스텔란티스 그룹 내에 존재메르세데스에서 벗어나 페라리로 간 한 레전드 선수가 생각나는 신세가 아닐 수 없다...기습 국뽕2014~2021 메르세데스 f1팀의 8연속 컨챔 대기록 기념샷이다.이 사진이 찍힌 2021 아부다비를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는 길고 긴 왕조를 마무리하고 드챔과 컨챔을 모두 레드불과 몽골에게 넘겨주게 된다.과연 26시즌 자신있어 보이는 메르세데스가 다시 한 번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까?메르세데스 AMG GT 컨셉트카표면 난잡한건 천장 조명이 비쳐서 그런거다.멋진 디자인과 유광 빨간색을 보니 삼각별의 악마 cla 콘셉트카가 머릿속에 맴돈다...메르세데스-벤츠 NECAR 1 (1994)New Electric Car의 줄임말이다.벤츠의 첫 수소차41마력에 최고속도 시속 90km 주행거리 130km로 당시의 수소차 기술이 어땠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F-CELL다시 돌아온 수소 차량이다.2011년 이 차량 3대가 세계일주를 해냈다.그래서 그런지 옆면이 상당히 더러운 것을 볼 수 있음https://web.archive.org/web/20160304124026/http://media.daimler.com/dcmedia/0-921-614307-49-1358454-1-0-0-1358459-0-1-0-0-0-1-0-0-0-0-0.html?TS=1447331843524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lectric Drive (2014)SLS AMG의 전기차 모델이다.BMW I3 테슬라 로드스터 쉐보레 볼트 등이 현역이었던 시절답게 그리 실용적인 차량은 아니었다.워크맨과 플레이스테이션전자제품 기업으로서의 소니의 최전성기 아니었을까게임보이와 아이팟어떻게 보면 소니에서 애플로 IT시장의 주도권이 넘어가는 게 담겨있는 것 같기도...입구부터 뭔가 대중문화 관련된게 전시된 것에서 볼수 있듯이 아래는 자동차 그 자체보다는 대중문화에 초점이 맞춰진 전시관 같다.메르세데스- 벤츠 SLK 230 Kompressor (1997)kompressor는 슈퍼차져를 의미한다.메르세데스-벤츠 CLK 320 까브리올레 (1998)메르세데스-벤츠 SL500 (2000)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을 젋은 시절이라 추억하는 걸 보니 갑자기 세대차이가 느껴진다...저 뒤쪽에 무슨 게임하는 곳 있던데 모녀 두명이 10분 넘게 차지하고 있어서 난 못해봄메르세데스- 벤츠 E60 AMG(1997)전시장도 90년대 클럽 느낌인 거 같다.막 뉴스에서 외제차가 어쩌고 오렌지족이 어쩌고 하던 시절 아닌지...메르세데스-벤츠 SLR 맥라렌 로드스터아직 엔진 제조사로만 참여하던 그 시절 단순히 엔진 제조사와 레이싱팀의 관계가 아닌 더 깊은 관계였던 메르세데스와 맥라렌의 사이를 엿볼 수 있다.근데 저 노즈는 다시 봐도 못생겼다.메르세데스-벤츠 CLS 350 CGI (2006)드디어 나랑 나이가 같은 차들이 나온다...메르세데스-벤츠 CL 600 (1999)메르세데스-벤츠 E500 Limited (1994)단순한 E클래스가 아니고 포르쉐랑 협업하고 V8엔진을 얹은 고성능 모델이다.그 당시의 M5랑 라이벌이었다고 하던데...이 차량 출시를 기점으로 현재 벤츠의 모델명 네이밍 방식(E200 S500 등)이 정해졌다고 한다.슬슬 사진 수 제한에 걸려서 글 또 새로 파야 할 거 같음마지막은 우리가 가장 관심있어할 레이싱카들에 관한 부분임따로 박물관 코스 마지막쯤에 모아놨었음곧 나올 W112020시즌 경의 마지막 드챔을 함께한 역대 가장 빠른 F1카
작성자 : IА고정닉
병상 텅 비어있는 데도 "응급실 뺑뺑이"로 죽은 부산 고교생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이 반대 0표로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지만,이미 죽은 학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그런데 정말 응급실은 진료가 '불가능'한 상태였을까?사실은 절반 넘게 병상 텅텅 비어있었고, '외상이 심했던' 학생은 응급처치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차가운 길에서 객사함.의사들은 "배후 진료과가 없어서" 안 받는다고 하지만, 배후 진료과를 왜 못 채웠을까?배후 진료과가 부족한 이유는 성형/미용/도수 비급여 장사가 응급실 몇 배로 돈을 벌어서 미용의사가 4만명이나 유출되고, 거기에 증원은 또 25년간 틀어 막아서 만성적으로 의사가 극도로 부족하기 때문임 (활동의사 11만, 그 중 미용의사만 4만명)이 와중에 응급실 텅텅 비었는데도 "진료 불가능합니다" 라면서 환자를 거부하면 그냥 길에서 객사하게 만드는 거지."의료 행위"는 의사면허 소지자만 할 수 있는데, 야간에 일하는 의사들이 전부 거부하는 건 '살인 방조죄'하고 뭐가 다름?배후진료과 채우는 게 먼저라고? 그러면 증원 거부를 하질 말던가? 미용개방에 찬성하던가? 비급여 관리급여행을 동조했어야지? 사법리스크? 피부과 '의사'가 65억 소송해서 17억 받아간거? '의사' 산모가 1시간 심박 체크 안해서 뇌질환 생긴 거 6억 5천 배상받은거?의사 연봉이 높아서 배상 금액이 높은 걸 어떡함? 의사 연봉을 깎던가? 그나마 의사가 산모여서 소송이라도 승소한 사건? 소아응급수술 실패해서 신생아 아기가 창자를 왕창 들어내고, 전신마비 발달지연 인지저하 왔는데도 병원에만 배후진료 확보 안한 죄로 10억 배상시키고, 의사는 99% 책임 감면해서 1천만원만 물게 한 거? 이게 사법리스크 높은 사례냐?이걸 의사가 10억 배상한 것처럼 선동 자료로 써먹어? 사람아니네 진짜...그것도 전문의가 '직접 상태도 확인 안 했고', 전공의 보고에만 의존했었네? 부모는 전신마비된 신생아를 어찌 키우나?병원은 의료사고 배상 책임보험도 안 들고 뭐 했음? 병원이 다 잘못했네.4년에 40여 명만 구속, 그러니 1년에 의사 11만 중 단 10여 명밖에 구속 안됨. 벌금형이 한 30명 되네. 나머진 검사가 기소했는데도 무죄.게다가 정형/성형외과가 제일 많이 실형 받는데도 지원율은 제일 높은데? 뭐? 사법리스크 때문에 필수과를 안 가? 타과가 돈 덜 벌어봐라 이미 기를 쓰고 필수과 몰려갔지.의사 집단의 돈놀이, 이기주의에 불쌍한 국민들만, 노인과 어린 아이들만 계속 차가운 길에서 죽어나가는 게 현실이다. 의료개혁 할 수록 지지율이 급상승 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반박 시 의주빈.
작성자 : 의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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