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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탈모약 부작용의 진실

ㅇㅇ(209.141) 2023.07.04 09:28:33
조회 4749 추천 4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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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의 부작용은 생각보다 심각하고 알려져 있는 것 보다 그 비율은 훨씬 높다고 생각된다.

또한 영구적인 부작용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이 약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의사들이 존재한다.
https://www.pfsfoundation.org/what-doctors-scientists-are-saying/ 참조

탈모약은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서 테스토스테론이 DHT(Dihydrotestosterone)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다.

5알파환원효소 차단으로 인한 문제

한국의 의사들은 탈모약이 억제하는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불필요한 호르몬이며 성기능과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DHT는 테스토스테론보다 더 강력한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의 일종이며 음경 조직을 유지하고 발기 기능을 조절하는 등
생식기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뇌, 전립선, 정낭, 고환, 신경계, 피부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등
테스토스테론보다 더 중요한 호르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즉 DHT는 불필요한 호르몬이 아니라 탈모약을 판매해서 이익을 보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에게는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불필요한 호르몬이어야 하는 것이다.
탈모약을 복용하게 되면 DHT감소로 인해 신체에서는 안드로겐(남성호르몬) 결핍 증상이 생기며 이에 따라 여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는 등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이 인체에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떤 문제가 생길 지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의사들은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제대로 복약 지도하지 않으며 쉽게 처방해준다.의사들이 앵무새 처럼 읊는 말이 있다. 부작용은 1%이며 약을 중단하면 회복된다. 부작용은 심인성이며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복용하다 보면 사라진다. FDA 승인이 된 약이므로 안전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 보다 많은 비율의 부작용 사례들이 존재하며 약을 중단해도 회복이 되지 않고 지속되는 사례도 존재하고 있다.

또한 약을 승인한 FDA도 이미 영구적인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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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피부과 의사, 약사들에게 탈모 환자는 그저 돈벌이일 뿐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탈모약의 성분인 피나스테리드에 대한 수 많은 부정적인 논문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의 수 많은 의사들과 대학병원 등이 제약회사와 연관되어 있으며 돈벌이를 위해서 약의 긍정적인 면만 강조하며 약을 홍보하고 처방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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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ugwatch.com/propecia/lawsuits/
이미 미국, 캐나다 등 에서는 영구적인 부작용 문제로 인해서 탈모약 제조사에 수 많은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약 중 하나가 되었다.

그로 인해 해외에서는 이 약에 대해서 탈모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하기를 기피하는 많은 의사들이 존재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나 쉽게 처방되고 있다.
탈모약과 관련해서 한국의 의사들은 이미 제약회사와의 이해관계로 인해서 객관성을 상실했으며 신뢰할 수 없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탈모약의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이것이 우울증을 유발하며 정신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미 약 설명서에도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탈모약을 복용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 무력감, 피로 등을 호소하지만 한국의 의사들은 통계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이를 극구 부정한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탈모약이 억제하는 5알파환원효소 감소로 인해서 알로프레그나놀론라는 항우울, 불안 완화 효과를 갖는 신경 스테로이드가 줄어들면서 우울증을 유발하는것으로 밝혀졌다. 생물학적 연관성에 대한 명백한 근거가 존재하는 것이다.

알로프레그나놀론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스테로이드이며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서 알로프레그나놀론 수치가 낮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탈모약이 일으키는 인지 기능 저하가 알로프레그나놀론 저하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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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를 한번 보자
Special Report: Court let Merck hide secrets about baldness drug's risks
https://www.reuters.com/article/idUSKCN1VW1TA

해외에서는 로이터의 보도를 통해서 프로페시아의 위험성에 대대적으로 알려진 사건이지만 한국에서는 어떤 이유인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건이다.
기사에 따르면 Kelly Pfaff의 남편은 프로페시아를 4년간 복용하면서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성기능 장애를 겪었고 결국엔 복용을 중단하게 된다.뒤늦게 복용을 중단했지만 부작용은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1년 뒤에 자살하게 된다. 이후 Kelly Pfaff를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서게 된다. 기사에 따르면 Kelly Pfaff의 소송이 미국에서 프로페시아 제조사를 상대로 제기된 1,100건의 소송 중 하나였다고 한다.
충격적인 것은 기사에 따르면 프로페시아 제조사는 이미 약 복용을 중단하여도 부작용이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내부적으로 알고 있었으나 숨겼다고 한다.

제조사의 1% 부작용을 믿을 수 없는 이유

1. 성기능 장애 부작용은 민감한 문제이므로 일반적으로 다른 부작용에 비해서 과소하게 보고되는 경향이 있다.

2. 한 논문에 의하면 탈모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 발생률과 영구적인 부작용 발생률이 훨씬 높았다고 나와 있음. 탈모약은 한번 복용하면 장기복용해야 되는 약이다. 프로페시아 임상은 1년이며 이것은 장기 복용에 대한 수치가 아님.

3. 제조사는 부작용 은폐 전력이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미 프로페시아 제조사는 우울증, 자살 충동 등의 부작용에 200건이 넘는 보고를 받았으나 인과관계가 없다고 하며 묵살한바 있으며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fda-requires-disclosure-suicide-risk-anti-baldness-drug-2022-06-10/)
영구적인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나(로이터 기사) 은폐하였음. 추후 FDA는 제조사에 우울증 부작용에 대해서 명시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4. 부작용이 명백하다고 하더라도 탈모약의 부작용이 대부분 성욕, 우울증, 인지기능 등 개개인의 주관에 의존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이는 입증하기 어려운 증상에 속한다. 증상이 탈모약의 부작용이 맞다고 하더라도 과소 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가령 브레인 포그만 하더라도 그렇다. 전세계적으로 탈모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브레인 포그 부작용을 호소하지만 이를 부작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탈모약의 부작용 목록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브레인 포그 부작용도 추후에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즉 실제 부작용 발생률은 10~20% 정도이며 장기 복용시 영구적인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2% 정도로 추정.

(https://peerj.com/articles/3020/ 논문에 의하면 탈모약 복용자 11,909명을 조사한 결과 1.4%가 영구적인 발기부전이 발생했으며 이는 성기능 장애만 조사한 것이며 다른 부작용을 포함하면 훨씬 높을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는 이미 가습기 살균제 사건, 백신 부작용 등을 겪으면서 과학적 사실이 특정 집단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를 보았다. 탈모약 시장이 그런 것들과 다를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흔히들 전문가는 일반인들 보다 뛰어나며 전문 지식의 영역에 있어서는 전문가를 믿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전문적 지식을 가진 의사, 전문가라 하더라도 그들이 경제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면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습기 살균제가 안전하다고 떠들던 사람들도 전문가가 아니었던가?

이 약의 위험성과 탈모 치료가 단순히 미용 목적인 점이란걸 감안하면 이 약은 처음부터 탈모 치료 목적으로 승인되면 안되었다고 생각한다.
탈모치료제로 승인한 것은 FDA의 큰 과오라고 생각한다.

아직 5알파환원효소와 DHT, 그 대사물들이 인체에서 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 아직 인간이 밝혀낸 호르몬의 작동 원리는 극히 일부분이다. 호르몬 매커니즘에 대해서 완전하게 규명하는 날이 온다면 이러한 것들이 탈모를 일으키는 쓸모없는 호르몬이라고 했었던 의학계에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수 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난 이후일 것이다.

참고자료
https://www.degruyter.com/document/doi/10.1515/HMBCI.2010.010/pdf
https://pubmed.ncbi.nlm.nih.gov/19655698/
https://wjmh.org/DOIx.php?id=10.5534/wjmh.20001
https://peerj.com/articles/3020/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endo.2020.00417/full
https://www.reuters.com/article/idUSKCN1VW1TA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fda-requires-disclosure-suicide-risk-anti-baldness-drug-2022-06-10/">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fda-requires-disclosure-suicide-risk-anti-baldness-drug-2022-06-10/
https://pubmed.ncbi.nlm.nih.gov/1965569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361420
https://www.drugwatch.com/propecia/lawsuits/
https://www.yna.co.kr/view/AKR20120416041500009
https://www.pfsfoundation.org/about-pfs-post-finasteride-syndrome/
https://www.pfsfoundation.org/what-doctors-scientists-are-saying/

 


탈모약 복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목록이다.


1.근육문제(어깨결림 등), 운동신경(균형감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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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눈썹 아래로의 체모 감소

3.고환통, 고환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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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립선 관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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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발기부전, 성기 크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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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극치감, 성감대 감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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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액묽어짐 사정량 감소 사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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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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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슴, 간 쪽에 답답한 느낌의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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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턱, 얼굴 등에 모낭염,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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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피부 주름(팔자 주름 등)

12.체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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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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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신 신경 기분 인지 등에 문제
우울증, 흥미,의욕, 성욕저하,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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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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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사고력 감퇴, 인지 능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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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시각화 능력 저하, 시간 감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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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감성, 감정적 면에서의 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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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 충동적, 공격적 행동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거의 모든 감각 면에서의 감퇴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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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우울증, 정신분열증, 치매 등과 흡사하다.

탈모약 부작용이 복용중 에만 발생하고 복용 중단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설명하지만

그것은 약을 판매하는 제약회사와 약을 처방하는 의사들의 주장이며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나서 복용을 중단 했을때 이미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러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 후에 원래대로 돌아온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스럽다.

탈모 문제일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그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굳이 복용하시겠다면
1.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복용해라.
2. 먹기전에 몸 상태를 체크해놔라.
3. 복용 중에 변화를 꼼꼼히 체크해라.
4. 부작용이 조금이라도 발생한다면 즉시 복용 중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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