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의사의 답변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aver?d1id=7&dirId=70113&docId=419056851&qb=7YOI66qo7JW9IOu2gOyekeyaqQ==&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비뇨기과 전문의 논문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372182

대다모 회원들의 부작용호소들

https://daedamo.com/story/1824989

탈모약먹고 성기크기 감소된 유튜버의 영상
https://m.youtube.com/watch?v=mapzsXfkkGw

성의학 박사조차 DHT의 역할(성욕, 발기력, 사정기능, 성기발육에 설명하고있다)



전립선&탈모약 개발 자체가 DHT가 결핍된 환자들이 전립선 크기가 작고 머리숱이 많고 사춘기때 여드름이 없고 성기가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된 것이고





DHT는 외적인 남성화 그리고 특히 성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라 이를 억제하는 호르몬계 탈모약의 성기능 부작용 비율은 메타분석 연구에서 최대 95%대로 나타남. (잘 못느끼는 실험자들은 애초부터 성기능이 약했을가능성 농후)

(제약회사 임상시험 결과의 수십배 가량)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며 성의학자로서





결국 머리냐 성기능이냐 본인선택이라함


이런거보면 피부과 의사들보다 비뇨기전문가들이 더 정직하다.
(이 글 읽고 또 약팔이새끼들이 부작용무새라며 개지랄똥글 쓸 생각하니 벌써부터 재미지노ㅋㅋ 왜 이런글 쓰냐며 또 개지랄발광하면서 듣고싶은것만 들으려는 약쟁이새끼들은

너님이~ 부작용 걸리는 약한체질이라 그런거다 , 부작용확률은 희박하다 제약회사가 장난이냐며 정신승리하려는 단순무식한 소리하는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