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많은 이벤트를 만들려고 하는 이강현입니다. 그나저나. 댄스팀하고의 연락이 됐구요.. 이쪽 연락하는 사람이 핸드폰을 분실하지 않는한.. 연락은 계속할겁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춤이 여러가지죠. 어째거나 제가 사진에 담을려고 하는건. 브레이킨이라는건데.. 이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우야뜬. 제가 연락한 그쪽의 스타일은. 그러니깐 거의 서꺼스 같은겁니다. 토마스 윈드밀 나인틴나인 에어트랙 레인보우 등등등등.... 사진은 펌프에서 브레킨입니다. 자료사진이 없어서...이걸로 대체.. 실제 땅에서 하는건 더 멋있고 화려해요.. 펌프는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 비슷해서 올린것...이거 춤사진이 없어서... 우야뜬. 시간은 이번주 일요일로 보고 있는데요. 확정은 아닙니다. 게다가 비가오면 안합니다. 대낮에 할거고요. 그래야 사진이 나온답니다. (나라별형님의 조언....) 아무래도 대낮에 온갖 재주를 다부리는 거니깐. 당사자들한테 음료수 대접할 돈과 기타 등등이라도 걷을듯.. 같이 가실분  리플 달아요. 생각해보니 준비할게 너무 많네요.. 카세트 하고..(음악이 있어야 흥이 날테니) 장판하고.(이게 있어야 안다치겠죠.) 허억~~ 빌려야지~~~~빌려야지... 아참 장소는 샘머리 공원근처의 약수터로 할듯.. 아무래도 구경꾼이 많아야 그애덜도 신이 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