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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콘을 빙자한 도쿄 여행기 3편
1편 사이타마 콘을 빙자한 도쿄 여행기 1편 - 아이묭 마이너 갤러리묭사카 원정을 가기도 전에 추가콘 일정이 떴다내한도 내한이었지만 우선 찐막콘 + 사슈아의 사이타마는 참을 수가 없었던 나머지 고민도 없이 선행을 넣었다나는 그렇게 사이타마 선행 양일단이 되었고 바로 아시아나 인리타를m.dcinside.com2편 사이타마 콘을 빙자한 도쿄 여행기 2편 - 아이묭 마이너 갤러리사이타마 콘을 빙자한 도쿄 여행기 1편 - 아이묭 마이너 갤러리묭사카 원정을 가기도 전에 추가콘 일정이 떴다내한도 내한이었지만 우선 찐막콘 + 사슈아의 사이타마는 참을 수가 없었던 나머지 고민도 없이 선행을 넣었다나m.dcinside.com6일차 - 요코하마아침은 묭사카 상영회보다 남은 초밥으로 산뜻한 출발이날 처음엔 뭐하지란 생각이 너무 강했는데 Fujimizaka Slope · Toshima City, TokyoFujimizaka Slope · Toshima City, Tokyomaps.app.goo.gl이런 곳도 있길래 한번 가봄찾아가던 길목 중 뭔가뭔가한 감정이 들어서 한 컷그냥 저 열매나무가 갑자기 눈에 들어옴… 뭐지 ㅋㅋ건물이 너무 이쁘다.. 다른 건물들과는 대비되게 혼자 떡하니 저래 있음이질감도 드는데 뭔가뭔가해서 찍음여기 마을의 게시판인건가낭만 넘쳐보이길래 한컷그곳가기전 오르막길 길목이 이쁘더라올라와서 한 컷여기 사진고수들이나 잘 찍을 수 있을듯..ㅠ초보한테 구도잡기 뭔가 빡세네.. 생각한대로 어케 찍어도 안나옴 ㅠ이쁘긴 해이러고 다시 뭐하지란 생각이 지배유레카! 키티센쥬를 가지 않았던 것이 생각났다바로 달려가잇!!!키타센쥬역에 도착해서 바로 내렸다근데 암만 둘러봐도 그 곳처럼 보이는 곳따윈 존재하지 않는다…아… 생각해보니 갤에서 봄날 표지는 키타센쥬가 아니라고 했던거 같아 찾아봤다유메가오카역이라고 한다… 다시 달려가보도록 하자역에 도착하니 상당히 이쁜 주택들이 보인다뭔가 생긴게 암만봐도 그 표지처럼 나올 생각을 안한다..이유가 뭘까.. 고민고민해보니 봄날의 표지는 옆에 스크린 도어가 없다..아…아쉬운대로 근처 짤 찍고 도망친다..여긴 내 카메라 24mm화각으론 도저히 안나와서 폰으로 찍었다아마 이쯤에서 봄날 표지가 찍힌거 같다근데 많이 달라져서 아쉽다그냥 이 공간 자체에 왔다는 것에 기뻐하기로 했다 ㅎㅎ그러게 유메가오카에서 약 30분 정도 전철을 타니 요코하마에 도착했다역에 내리니 비가 와서 역 사진은 못찍었다..진짜 역 내리자마자 밖에 뭔 케이블카가 돌아댕기길래 궁금해서 가봄가보니 갈려했던 관람차 티켓을 같이 팔길래 개꿀을 외치며 둘다 지름솔직히 케이블카는 비가와서 전경이 그닥이었다…그래도 비오니깐 편하게 관람차까지 가서 낫배드그리고 왕복권 끊어놓고 병신같이 올때 이상한 루트로 와서 안타고 옴 ㅋㅋ요코하마 코스모월드에 있는 큰 건물에 들어왔다들어오니 갤주가 나를 반긴다 흐흐그리고 관람차를 타기 위해 해질때까지 카페에서 기다렸는데일본 아줌마 무리들이 습격해서 카드 게임을 내 옆테이블에서 하기 시작한다..오지게 시끄러워서 그냥 도망쳤다ㅠ와 타기 전에 잠깐 봤는데 웅장하다그리고 상당히 이쁘다관람차에서 1컷관람차에서 2컷관람차에서 3컷관람차에서 4컷이제 그냥 갈까도 했지만.. 아쉬워서 묭붕이에게 추천 받은 스카이 가든으로 뛰어!!마감 30분 남기고 도착 ㅋㅋ흐에에 두가자임마 엘베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69층까지 올라가는데 단 30초면 올라간다귀가 먹먹했다이건 뭐 저번에 올려서.. 재탕 ㅎㅎ이러고 우설먹고 싶어서 시부야로 달려감빅카메라 또 한 컷 ㅋㅋ우설은 진짜 먹고 지렸다무조건 다시 먹으러 갈거 같은 맛이었다좀 비싸긴 한데 몰라 알빠노 존맛탱 ㅋㅋ고기 양이 적은가 싶다가도 다 먹으니 배불렀다 ㅋㅋ맥주 탓인가?암튼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아마 이때가 22시 좀 안됐음하.. 시부야 스크렘블 교차로 위에서 찍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서위에서 야경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찍고 왔다..ㅠ마지막편 —> 오다이바, 지유가오카 헛걸음, 시부야-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묭1130고정닉
(스압) 말딸 3주년 행사 후기
일단 들어와서 한번 돌아보는데 '와 뭔가 준비 많이했다' 싶더라 가장 먼저 반겨준 코스어는 디지털이었음 디지털을 현실에서 보니까 그냥 존재 자체가 머리를 강아지처럼 쓰다듬고 싶은 느낌이 막 샘솟더라 그다음 팔코 디지털도 그렇고 딱 팔코가 현실로 나온 느낌이었음 근데 내가 다른 사람한테 찍어달라고 한 건 처음이라 찍고나서 코스어분한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어야됐는데 순간 뇌정지가 와서 사진 찍어준분한테만 인사를 했음 지금이라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김 아몬드 아이 코스어 굉장히 굉장한 고수의 느낌이 나더라 총대장 스페 포즈를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다양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젠틸돈나 '이게 젠틸이지' 하는 귀부인 포스가 느껴지더라 굉장히 엄청났던 타이키 누님 타마모 (푸드트럭 판매원) 5천원 타꼬야끼~ 절대 비싸지 않아~ 카훼 컨셉에 맞게(?) 조명 안드는 그림자 진 데서 혼자 계시길래 데려와서 찍음 귀여운 쪽의 카렌짱 복개 어깨에 손 올려주실 때 솔직히 심쿵했다 이게 털털한 말딸의 매력인가 네이버 누나 내 앞차례분이 모자 벗어달라고 해서 잠시 벗어서 놓으셨는데 일본에서 온 스태프(AAA)분이 황급하게 모자를 주워주시더라 뭔가 보여져선 안될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신걸까? 미스터 시비 나보다 훨씬 작은 머리비율을 가지고 계셔서 시비라는 느낌이 확 들더라 본인같았던 골드시티 옷갈 의상이나 화장 조합이 골드시티 옷갈을 잘 표현한 듯 직접 셀카를 찍어주신 라이스샤워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셀카를 많이 찍어본 노련미가 느껴졌음 전시장 들어가기 전 만난 갸루즈 진짜 일본 여고생 느낌이더라 전시관에 있는 시나리오 설명 이제는 더 이상 하진 않겠지만 처음 게임 시작할 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음 하아? 으윽... 45전... 메가폰 앵클 횡령... 처음에 공략 안보고 할 때 얘들은 좀 무서웠음. '이걸 어떻게 이겨?' 물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럼. '이걸 어떻게 이겨??' ≪입이 무거운 청년≫ UAF는 내가 선행을 안해봤는데 뭔가 재밌을 거 같은 기대감이 든다 라크보단 낫겠지 머 전시관에서 만난 라이트헬로 누님 라이트헬로 전용 코스프레 복장이 아마 없는 걸로 아는데 뭔가 현실적으로 잘 고증한 느낌이었음. 젊은 교생 선생님스러운 그런? 귀여우면서 지적인? 킹 헤일로 코스어 <== 내가 생각하기에 코스프레의 정점에 계신 분이었음 일단 비주얼부터 킹인데 마지막 인사랑 포즈까지 우아한 킹의 그것을 묘사해주셨음 허점이 없는 이상적인 모습의 킹이 구현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심지어 인게임 킹과 다르게 머리도 작으심 현장 룸매치 보는데 뭔 완전적성 말악귀가 나오더라 제발 현생을 좀 사세요 근데 확실히 패왕스러운 느낌의 레이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ㅇㅈ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룸매치 참가하려고 번호는 빨리 쳤는데 정작 세번 다 롱샹 마장 고정인데 롱샹용 말딸을 다 갈아버려서 그냥 포기함 ㅎㅎ; 라이브 때 응원나온 오구리캡 인형 <== 실물로 보니까 되게 귀엽더라 응원하는 모습 찍어봄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루나짱 인게임 삼여신상 이걸 구현해놓을 줄은 몰랐다 말딸 트레이닝을 구체화한 체험 컨텐츠도 참 인상적이었음 '딸깍'으로 끝나는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선했달까 활쏘기도 있었는데 모델이 탑로드더라고 솔직히 이런 상상 나만 한 거 아니지? 이게 점심 넘어서 찍은건데도 사람이 되게 많아서 저때 줄섰으면 못해도 한 30분 기다려야 됐을 거 같음 말딸 유저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긴 양붕이 형님도 오셨더만 이건 나만 찍은 듯? 마지막으로 나가려는데 각자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벽이 있길래 메이가 하도 묵언수행해서 참교육시켜주는 그림을 그렸음 아쉽게도 밑그림 없음 + 바닥쪽이라 손목아픔 이슈로 제대로 표현을 못한 듯 대충 이런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음 마지막으로 정말 말딸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걸 여러모로 느끼게 된 거 같다 기획한 운영진 분들과 MC분들도 게임에 이렇게 진심이라는 게 놀랍고 다들 어떤 경로로 우마무스메를 접하고 즐기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인형뽑기나 룸매치 할 때 다들 공감대를 느끼면서 적극적으로 호응이 나오는 거 보고 '아 이분들 게임 다들 많이 해보셨구나' 싶더라 비록 늦게 와서 무료굿즈는 받지 못했지만 이쁘고 귀여운 누님들 인형들 보는 것만으로도 알찬 하루였다
작성자 : 카와카미_프린세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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