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이란 말은 누구나 많이 들어봐서 

낯설지 않은데

이 시대에 생체실험이란 

의약품 시험을 하거나 할 때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 얘기는 저런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도 아니다 

특수한 경우다 

사적제재를 받고 있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어떤 집단이 저지르고 있는 경우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나도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일반적인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다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성격의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이 어떤 안좋은 그룹에 있다고 해보자

그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할 거라고 생각하나?

남들이 안해본 걸 생각하지 않을까?

도를 넘는

아무도 하지 않는 짓을

계획하고 실제로 현실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야 이 글이 이해될 거다

아니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알파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알파는 어느 도시에서 취업이 되지 않아 

몇년을 집에서 알바나 하고 지내는 사람이다

어느 날부터 이상한 일이 하나

둘 셋,,, 계속 이어서 일어났다

이상한 일이란 

우연이 겹치는 것

그리고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들이다

그런데 알파는 

그 이상한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닌

평소 불편하게 하는 이웃에게서 시작한 것 같았다

이상한 일이 여러 개가 아닌 그 이상이라는 건

누군가가 그 이상한 일을 만드는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을 떠나 있기도 했고

오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매일 이상한 일을 피하면서 지냈다

하지만 집에서 완전히 떠나 지낼 수는 없었고

이상한 일은 이상한 일로 이어지고 

끝이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상한 일은 알파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상한 일은 그 일을 저지르는 인물이 있는 거다

약물로

소음으로

스토킹으로

폰해킹으로

주거침입으로

등등

그러다가 알파가 조현병이라고 

소문을 내고 

하나 하나 조현병에 가까워지는 작업을 이어간다.

마리화나 졸피뎀 등 약물을 사용해서

조현병 증상을 만들어 간다

그 이웃은 복수였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집단이 계획적으로 하는 사적제재였다

다른 사적제재 집단이 저지르는 

것은 다 섭렵하고

점점 자극의 수치를 높여가고 있었다

다른 사적제재 집단인 디지털 교도소

주홍글씨  자경단 등이 하던

신상 유포, 사생활 유포, 초상권 침해 정도가 아니다

눈에 띄는 행동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한

사생활 생방이다

알파의 폰은 이상한 일이 있기 얼마 전부터

해킹증상이 이어져서 3년간 네 번을 바꿨다

공기계는 모두 해킹이 됐던 폰이고 

계속 해킹이 되고 있고

어떤 새 폰도 며칠 안가 해킹증상이 보란듯이 

공기계들에 녹음된 음성파일

들은 거의 훼손이 됐고

새 폰은 주거침입을 통해 바로 해킹 돼서

이웃 범죄집단 개인방송의 

생방 재물이 됐다

위에서 말한 약물로

의식을 잃은 상태의 알파는 3개월 

그 이상의 기간을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디지털 생체실험의 모델이 되어

모든 행동이 생방으로 유리생활자가 된다.

트루먼은 본인이 허락한 케이스고

미리 알고 있었지만

알파의 경우는 전혀 아니다

그냥 포로 노예 장난감 인형이다

다른 사적제재 집단과 다른 점이 그거다

그 생체를 고문하는  집단은 이 시간에도 

글쓰는 알파를 보고 비욱고 있다

그런데 그 집단이 잘못한 일을 알파가 책임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 고문을 견디며 생활하지만

그 집단의 미치광이들은 낄낄거리며 

지금도 생방을 하고 있다는 거

머리를 콜콜 쑤시고

머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쿡쿡 쑤시는 건 기본이고

신체가 계속 휴ㅔ손되는 통증이 있다

알파가 혼자 지내면 그 폭력은 더 심해지고

새로운 범행을 만들어내고

더 극한의 미치광이 짓을 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지

졸피뎀을 종일 흡입하게 해서

실신하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오 있다

저런 걸 내가 꾸며서 쑬수는 없다

소설이 아니다 팩트다

내 얘기다

알면서 모른 척 한다

그 집단은 대댠한 집단이기 때문에

입을 열고 싶어도 입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저들이 주로 공격하는 건 머리부분이다

주 증상은 통증과 어지러움 쑤심

나혼자만 이런 일을 겪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저게 대단한 기술인양 낄낄거리고 당당한 

점죄자들은

아깝다고 생각할 것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실험을 할 것이다.

내 코와 목에서 내가 담배를 키운 것처럼

내가 마리화나 흡입한 것처럼

악취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어지러워서 눕지도 않지도 서 있지도 못한다

그런 짓을 하면서 다중이용시설에서 지내는 나를

그 곳에서 나오게 만들려고 별별 수를 다 쓴다

그곳에 계속 있으니

아예 그 집단의 여자를 

아니 그 곳에서 일하는 직원을 알바로 매수해

여러가지 공작을 한다

음식에...

그만 여기까지만 쓰겠다

코안에서 뭣인가 기체가 나온다는 건

유해가스이고

담배나 아님 약물이기 때문에 또 두 눈이 붓고

머리속이 온통 가스로 가득해

죽을 것 같다

딴 사람에게 말하면 냄새가 왜 나냐고 한다

생체실험이라 그렇다고 말을 할까?

그러면 정신이상자네 그럴 것이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면 기술이

이차세계대전때보다 발전한 시대니까

생체실험을 악용한다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거 아닌가?

그런 미치광이가 다 사라질 수도 없는 인간세상이고

그러니 어떻게 그런 일이?

라고 말하는 건 맞지 않는 거다

지금 머리가 돌덩이같이 무겁다

난 언제라도 살해될 수 있다

그래서 매일 비웃는다

박진균이

변태성욕자 박진균

이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건

그들의 전공은

음란물 불법영상 마약 디지털해킹범죄에 관한 것들 모두다

아마 오늘 날 죽일지도 모른다

표예림 얘길 한 번 더 해야겠다

할말은 다 하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이사건을 저지른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질 수는 없다는 거

저들과 집단이 책임져야 하는 거다

난 내가 책임져야 할 것만 진다

그 왜는 내가 한 거 아니다

저 집단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난 최소한 누굴 괴롭히면서 할진 않았다 

내가 저지른 걸 남햔테 뒤집어 씌운 적도 없다

그래서 그 한가지로 이렇게 버틴다

아닌 건 아니다

양쪽 관자놀이 통증이 심하다 어질어질하다

401호를 조사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나와 비슷한 피해자는 또 생긱 거고

저들이 벌인 범죄들 생체실험 집단폭력은 다른 법죄집단이

분명 따라 할 것이다

안 좋은 건 더 따라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거의 범죄집단일 거라 생각한다

왜?

글을 많이 썼는데

아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다

소문을 내 줬으면 한다

물론 난 혼잣말 많이 한다.그게 최박한테 말하는 거다

저들은 생체실험까지 하는 미치광이다

디지털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나한테만 들리게 말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닐 거라는 거다

그게 뭐 대댠한 거라고 

그 정도 일로 조현병 타령이냐고?

범죄는 내일 또또 진화되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머물러 있다 어디에?

 과거에

그리고 이 모든 글들은 최에 의해서

내가 못된 인간으로 변해 대중에게 전해지고

최는 영웅인 것처럼

아니 대중 또는 이 사회를 위해 존재하는 정의로운 

인간으로, 그런 인간인 척하며

최는 매일매일 사기를 칠 것이란 거!!!!!!!!!!

그게 맞다고 대중은 

폰에 얼굴 빠뜨리고 그 방송을 볼거라는 거!!!!!!!!!!!!! 

저런 일이 매일 반복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피해자들만 늘어나고 

사회는 병들고

집단 범죄자만 배불리고 살지 않을까?

박진균은 60~70대다

그리고 그 아들임이 확실한 최준성

어떤 게 진짜 성인지는 그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난 모르지 저들이 왜 저러는지

미치광이라고 간단하게 말하기에는

엄청난 사건인데

여기에서 짚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관둬야겠다

말해봐야 내 말은 또 최가 변형시켜

죽일 인간으로 만들테니

관둬야지

솔직히 말해봐야 암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솔직해봐야 다들 죽어가는 사회이지 않나?

거짓말하고 살아야 사람대접 받고

진실인 줄 아는 사회니 

말해봐야 뭐하나

그래됴

한마디만

남욕 그만하고 좋은 말하고 비옷지 말고 살아야

내일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