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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를 끊어라(스압)모바일에서 작성

334(110.70) 2019.11.09 16:52:11
조회 15362 추천 17 댓글 11

자위는 정말 끊기 어렵다. 사람의 원초적 본능인 성욕 식욕 수면욕중 하나이기 때문에 충족되지 않으면 금단에 가까운 증상이 나타난다.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음란매체와 19딱지를 붙인 살색의 볼륨의 유혹속에 살아간다. 어떻게든 자지를 붙잡지 않으면 못살정도로 중독적이고 만성적이다.
성욕이 그래서 정말 무서운것이다.

그렇게 일주에 두번 세번 딸을 치고. 심하면 매일 한번씩 딸을 존나게 치면서 그렇게 딸보 중독자가 되어간다.

그래서 자위와 탈모에 관련된 신뢰할만한 외국자료를 가져와봤다.


다음은,몇 가지 내용들이다. 링크 첨부했으니까, 흥미가 있다면 들어가봐라.


***
첫번째로 탈모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발생되는 현상이란것엔 모두들 동의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만성자위 즉, 자위를 자주 하게 된다면 몸은 그것에 맞추어 호르몬 분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게 된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오르가즘을 얻고자 사정시 몸은 프로락틴,DHT,코티솔과같은 호르몬을 과잉 생산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맹점입니다. 자위행위를 할때 엄청난 속도로 DHT로 변환하는데 이럼에도 자위가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자위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증가되는데, 이 프로락틴으로 인해서 남성호르몬의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이 감소되게 됩니다. 따라서 체내에 있는 부신은 감소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하기 위해서 과하게 체내에 남성호르몬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문제는 남성호르몬이 조정기간이 길다는 것 입니다.
장기간 자위를 지속적으로 해온사람들에게는 장기간에 거쳐 변화된 고농도 프로락틴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지요. (헤비딸러에게는 만수르급의 과도한 분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근데, 재미진것은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면 프로락틴의 수치는 감소하게되며 이 프로락틴과 더불어 DHT의 수치 또한 감소되게 됩니다. 결국 남성호르몬자체가 필요이상으로 높아져서 도파민과 같은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의 효율을 높아지게 되면서 각성, 의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어 집중력이 향상되고 정신이 맑아진듯한 느낌이 들게 되고, 적극성과 쾌활함을 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헤비.금.딸러분들이 여럿 말하던 것과 동일하지요.

다만, 앞서말했듯 중점은 \'조정기간\'이 길다는 겁니다. 호르몬의 변화를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단순히 한두달 금딸로 몸이 돌아온다는게 아니란 것 입니다.
(본인이 얼마나 어떻게 딸을 쳤는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금딸이 길수록 체내 호르몬의 밸런스 유지가 적절히 이루어지겠지요.)
참고로 여기선, 남성호르몬 조정기간이 길다는 대목에 주목해주길 바란다. ㅇㅇ

***
성기를 자극한 지 2~4분 후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남자와 5~20분 걸리는 여자. 오르가슴 지속시간은 남자 평균 10초, 여자 평균 10~90초가량이다. 합쳐서 25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뇌 속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진다.

남성은 \'섹♡하게 될 것이다\'는 기대만으로도 혈액 속 바소프레신 농도가 5~10배정도 높아지고, 바소프레신은 다시 성욕을 촉진하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게 한다. 여자도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바소프레신을 분비하지만, 소량에 불과하다. 대신 옥시토신이라는 전달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호르몬이 분비되면 혈압이 올라가며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빨라진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남성과 여성의 신체가 본격적인 성행위를 할 수 있게 한다. 이제 다시 바소프레신은 농도가 떨어지며 옥시토신의 혈중 농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밑에 나오는 2개의 기사가, 자위와 테스토스테론, 그리고 DHT 간의 관계에 대해서,가장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내용을 다루는데,출처는 herballove라는 외국 사이트이다.(영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번역본으로 첨부한다.)


***당신은 하루에 50-100 개의 털을 흘립니다. 그리고 물에 젖으면 머리카락이 원래 크기의 30 %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모발 성장과 재생은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그러나 왜 당신의 친구들과 동료들은 머리카락이 많고 당신은 그렇지 않은가요? 샤워 후 머리카락이 쉽게 떨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남성의 경우, 머리카락은 단순한 미적 기능 이상의 것입니다. 이는 성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분위기까지 바꾸어버릴, 이미지 관리에 없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일부 남성의 경우 탈모가 유전이나 노화와 관련이 없고 오히려 과도한 자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모 단계 (4 가지 유형의 탈모 단계 : 문제가 있음, 심각함, 매우 심한 & 극심 함)을 찾아 내고 역전 조치를 취하세요.
문제가있는 탈모 유형에 시달리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자위로 인한 조기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만성 피로, 기분 변화, 약한 발기 및 점차적으로 떠오르는 헤어 라인과 같은 기타 성적인 피로 증상을 동반합니다. 점진적으로 자위를 줄이고 식이요법, 약등의 치유법을 사용하여 숱이없는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을 줄이십시오.
탈모의 조짐이있는 경우 다른 유형의 탈모를 확인하여 신속하게 회복할 수있는 올바른 단계를 결정하십시오.
20 대 중후반 남성들은 탈모를 보고하기 시작합니다 (일부는 중반에서 10 대 후반까지도 있음). 특히 젊은 남성의 경우 탈모가 동료들에게 조롱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18-30 세 남성의 60 %가 자위를하고 있습니다.  16-30 세 남성의 경우 피로와 기분 변화가 흔하며 대부분 자위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때문입니다. 남성이 자위함에 따라, DHEA, 테스토스테론 및 HGH를 비롯한 필수 신경 화학 물질이 몸에서 고갈됩니다.
그 사이에, 몸은 prolactin, 코티솔 및 DHT 테스토스테론 변환의 생산을 올립니다.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바뀌어 몸이 문제가되는 탈모 증상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발이 털어지기 시작하거나 사소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나이를 먹으면 몸은 필수적인 신경 화학 물질의 생산을 낮춥니다. 반면 자위 행위는 호르몬 방출을 조절하는 내분비 계통을 손상시킵니다. 국립 보건원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따르면, "내분비 기관에 의한 반응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수음과 섞이면 신체는 장기와 조직 세포에 대한 가속 손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자위하는 남성은 결국 몸이 통증과 탈모를 유발할 수있는 프로스타글란딘 E2와 DHT를 비롯한 더 많은 염증성 호르몬과 단백질을 생성하는 소진 상태에 이르게됩니다.
1. 자위하지 않고 머리카락의 탈락을 개선할수 있을까?
자위는 DHT의 생산을 최대화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DHT는 모낭이 줄어들고 머리카락이 빠지게하는 화학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모발 탈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른 단계를 수행해야합니다.
모발 젊어짐은 과정입니다. 그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시간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즉각적인 결과는 기대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머리카락으로 점차적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십시오. 그 방법은 바로 금딸입니다. 모발 성장을 손상시키는 원인을 제거하는것을 최종 목표로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 및 모발 두께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소 된 수음 횟수,혹은 아예 금지(prohibit)시킴으로 인한 자연적인 치료는, 풍성한 모발을 위해 필요로하는 해결책입니다.

출처 : http://www.herballove.com/guide/problematic-hair-loss-caused-excessive-chronic-masturbation-exhaustion





그리고 밑에건 각자 그냥 읽어봐라.이것도 결정적인 기사긴 한데,좀 귀찮아서, 링크만 첨부해둔다.네이버 번역본이니 독해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듯.
http://sitetrans.naver.net/?rel=http://www.herballove.com/guide/hair-loss-caused-over-masturbation/&srcLang=en&tarLang=ko

어쨌든간에 핵심은과도한 자위행위가 DHT를 유발한다는 것.DHT는 머리카락의 탈락을 유발하는 인자인것.


고로 머리카락을 지키고싶으면 금딸해라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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