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작업실장~ 이라는 아이디 보고선 이 햏자는 신림동을 무대로 여햏들에게 작업들어가는 인간인가? 하고 느낀 분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구요..^^ 원래 예전에는 캐논동에서 사진을 올렸드랬죠. 아뒤 카리스로 검색하면 조금 나옵니다. 흠... 한 일년 반쯤 전의 캐논동 활동하시던 분들 보고싶네요. #JOY, 주형아빠, 후니아빠, 구니간 님... 그러다가 뭉치사진 올리면서 이 아디를 썼습니다. 뭉치를 찍을때 배경이 되었던 침대나 저 장판은, 맘맞는 친구들과 함께 만화작업을 했던 곳이죠. 거기 보통은 제가 밤새 있었구... 그래서 자칭 실장이라 했구... 친구들과 함께 이쁜이 동물 키우고 싶은 맘 + 여친과의 데또시간에 눈에 들어온 이쁜 토끼... 그런 상황이 이곳에서 뭉치를 키우게 했답니다. 이번달 말에 이 공간을 떠나네영. 뭉치덕에 사진으로 많이  남은 이 공간이 자주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너무 배경이 단조로와서 지루하셨을텐데, 이제 이배경의 사진 업로드도 한두번 후엔 끝납니다. 다음에 갈 곳은 마당이 있는 3층 주택 1층에 들어가요. 아마 배경이 좀 다채로와 질겁니다. 마당이 있어서 뭉치 운동시키기두 편하구요. 아마 뭉치 몸매가 더 좋아질듯.^^ 아뒤는 계속 건재합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