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탄 cj ( 신마로지스 )

쉬는시간 정해진거 없음 구내식당 없음
관리자들 띠꺼움 인원 비율이 정규직 > 관리자 > 일당직
한 파트에 관리자1,정규직6,일당직2 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서로서로 좃목이 존나 심해서 일당직이 붕뜸
여기저기 고정파트없이 불려나가야됨
눈치밥만 있다면 여기저기 불려다닐때 한 쪽 일 다끝내고 짱박혀서 쉬면 아무도 모름
절대 비추천
급여 야간기준 10만오천~11만 시간대 20:30~08:00


2. 이천 k2 의류물류센터


오래다니면 비교적 쉬운파트로 보내지만 ( 그냥 대체로 쉬움 ) 처음 오면 진짜 좃같은거 시킴
분류작업인데 박스 까서 반품할 옷 파레트위에 붇고 정렬해서 바코드로 찍고 토트에 담는거임 이거 하다보면 팔 ㅈㄴ아픔 대략 5키로 이하 상하차 하는 느낌
대신 이거 하루만 하고나면 관리자가 안 시킴 그 외 일은 비교적 할 만함
밥은 출장뷔페에서 가져오는걸로 먹는데 별로 맛 없음
추노할 생각이면 하지마라 주변에 화물차만 지나다닌다

남자기준 75000원 여자 70000원
시간대 09:00 ~ 18:00 요즘은 5000원 더 올려줬다는 얘기가 있음


3. 동탄 유니클로


행사때는 인원들 대형버스로 왔는데 요즘은 고인물 스타렉스 2대분량으로 오는듯
관리자들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지만 그냥 자기일만 ㄷㅊ고 하면 터치도 안 하고 시비도 안 검
보통 처음 온 인원들은 피킹 시키는데 하루 왠 종일 걷는거 빼곤 괜찮다
쉬는시간 넉넉해서 좋음 밥 맛없음 ㄹㅇ 맛 없음
남여 80000 09:00~1800
행사때는 09:00~20:00 110000


4. 동탄 와인창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한 온도임 ( 와인저장고라 그런듯 )
남자는 까대기해서 와인꺼내고 재포장해서 파레트에 싣는 업무하고 여자는 어디 레일에 서서 포장작업 함
남자 기준 2시간에 파레트 두대 분량 치는듯
일은 안 힘든데 개졸려...
밥은 센터 건너편 한식뷔페에서 먹는데 거기 밥이 맛 있다
남여 80000 09:~18:00



5. 평택 신세계 물류센터

최근에 생간 신설센터임
때문에 관리자들도 인원 관리나 작업배치에 있어서 어리바리를 많이 깜
쉬는시간은 정해져있는데 사실상 관리자들이 알아서 정해주는 식이라 일하다가 담배피러나가도 재가 원래 쉬는시간이었는지 관리자였는지 헷갈려해서 노터치
파트는 냉동, 냉장, 상온, 배이커리 이렇게 있고 업무 난이도는
상온 >> 베이커리 > 냉동 > 냉장
관리자들도 슬슬 업무 적응되고 짬 좀 차면 꿀 빨긴 힘들듯
밥은 구내식당 있는데 진짜 존나 맛있다...
주간 09:00 ~18:00 or 석간 13:30 ~ 22:30 80000~85000
야간은 100000~110000


그 외 쿠팡 동탄 오산 덕평 안산 안성 해봤는데 어차피 쿠팡갤이니깐 다 알거고 안산은 많이들 안 해본 것 같아서 적어봄

안산 쿠팡
물건 자체가 무거운게 다른 센터보다 비중이 높아서 좀 힘듬
처음 신설이었을때는 안전화도 깨끗하고 관리자들도 어벙해서 좋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꿀팁이라면 1층기준 화장실가는 곳 바로옆에 엘베있는데 그거 타고 5층 가면 야외테라스 있음 거기 짱박혀있으면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