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교정신을 배운 사람으로서, 기독교도 틀리고, 무신론도 틀리고, 이슬람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도교에도 일종의 수련이 있는데, 도교론자들이 제일 중시하는 것은 자신의 제어(controll)입니다.


기독교,이슬람인들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지녔다고 생각하며, 다른 동물들과 차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령, 교회오빠와 교회여자가 모텔에 갔다고 칩시다.

이게 어떻게 자유의지입니까? 이게 무슨 자유의지입니까? 이것은 본능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신이 주신 선물, 인간은 원래 나약하다면서 변명하죠.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들에게 한가지 묻겠습니다.

10만원짜리 수표와 1만원짜리돈중에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10만원짜리 수표를 택할겁니다.

자 여기서 문제 나갑니다. 이것은 자유의지일까요? 본능일까요?

본능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익을 위해 행동합니다. 진정한 자유의지가 아니라는 거죠.


도교수련자들은 진정한 자유의지를 위해 수련합니다. 나약한 기독교인들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경지말입니다.


가령, 건장한 청년남자를 아무도 보이지 않는 10평짜리 방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발가벗은 여자 2명을 그 방안에다가 집어 넣습니다.

(물론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건 말하지 않고, 우연으로 마주치게 상황설정을 꾸며낸뒤 실험하는 겁니다.)


이때, 기독교,이슬람교,무신론자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기독교,이슬람인 : 아마 여자 2명과 스섹을 할겁니다. 또는 믿음이 강한 신부들은 스섹을 안해도 꼴리지만 참을 겁니다.

무신로자들 : 아마 여자 2명과 스섹을 할겁니다. 스섹을 안하더라도 꼴리지만 참을 겁니다.


그럼 이상황에서 도교수련자들은?

15년정도 수련한 도교수련자는 몸속의 호르몬은 자기 마음대로 제어할수 있습니다.

성욕에 관계되는 호르몬인 테스토르테론, 멜라토닌등을 완전히 제어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보기를 돌같이 할수가 있는것이죠.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주장하는 종교인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말입니다.



도교수련의 가장 큰 목표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제어하자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진정한 자유의지를 행할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공자나 각종 무술가의 정점에 선 분들이 아마 이경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타인이 앞으로 만날 배려자, 그리고 타인의 영혼을 존중한다면, 절대로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릴수 없죠.

그것을 위해 수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