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가 버럭질 한방에 

억지로 만든 착한 이미지에서

양아치 범죄자 이미지로 영원히 각인효과를 누렸고

다시는 예전 이미지 근처에도 못 돌아갔고

예전 이미지로는 어차피 못 돌아감

그래서 이제는 상남자 이미지로 격투기나 하고있는데


쯔양도 뒷광고 1단콤보에 룸빵녀에 , ㅈㄱ녀 의혹, 전남친+친모 억울한자살 +입막음 +테테 + SBS출신PD 등 (백종원이랑 똑같노 이름도 박정원이고 ㅋ)

온갖정황이 쏟아져나오면서 일단 국내에선 다시는 예전으로는 돌아가는건 불가능함

해외에선 아직 잘 모르기 땜에 반응이 늦고있지만 국내에선 이미지가 일단은 영구적으로 똥된건 사실임

일단 동통에 한번 거하게 들어갔다 나온거라
이제 암만 씼어도 예전 이미지 근처에도 못감

이근도 그렇고

백종원도

인성, 실력, 내로남불 , 불법, 편법, 세금낭비, 탈세, 원산지위반, 개씹창렬

온갖 이슈가 다 걸린건데
이건 씼어도 못돌아감

김창렬이 영원히 창렬이듯

결국 김창열로 개명했듯이

한번 크게 훼손된건 영구적으로 스탯과 피통이 다 줄어들어버리는거라서

캐릭터를 새로 만들지 않는한은 

영구 디버프효과가 걸리는건데

백종원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밴쯔도 1차 나락후 1년넘도록 이미지 회복해보려고 엄청 많이 노력했었으나

이젠 영원히 예전 이미지엔 절대로 근처에도 못간다는걸 깨닫고 포기했음 결국

그후 격투기로 전향함

근데 백종원 행보는 떠나야 할 시점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하다보면 이번에도 대중들이 뭔가 진심을 깨닫고 계속 사업과 방송을 할 수 있게 해줄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는 행보인데

이제 세금에 신규계약으로 1원이라도 더 손데면 손모가지 잘리는건데
그것도 모름. 지금 춘향제 이런건 몇달전에 계약한거 진행하는거고

이제 국민혈세로 신규계약 하는순간 손모가지 꺾이는건데. 

아직도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은거지. 너무 아까우니깐. 

자기가 포기하고 손 놓으면 다른 업체들이 다 나눠가질건데 이불뻥뻥킥이지

프차 신규계약은 이미 개 망한거 확정이고

기존 매장도 안팔린느데 무슨 신규

방송국도 신기한데

일단 방송이야. 그 자체로는 출연료가 싯가대로 받는거긴한데

여기에 엮인 각종 PPL들이 문제이긴 함,.

그냥 방송 그 자체만 보면 뭐 씨발  나오든가 말든가인데

백종원 특성상 직간접 PPL과 자기 신격화를 위한 각종 프로파간다 가스라이팅을  존나게 깔아놓는게 문제임

어떻게 할려고 장사천재는 촬영중인건지 모르겠지만

이에 대해서 김재환PD가 정면 공격중이니 알아서 조질듯함

이렇게 되면 방송관련은 김재환PD가 조지고

프차사업은 사실상 영원히 재기불능으로 끝난상황이고

지역홍보사업, 수의계약은, 그냥 이미 돈받은 공무원들은 어쩔수 없이 배쨰라하고 계약 더 할 수 도 있는데

국민세금 건드린느건 진짜  죽을 각오하고 해야하는거고

이미 진행된서 걸린부분만 분석해봐도 수의,계약의혹에 , 개씹 창렬로 세금 빼먹기 너무 많이 걸렸음

이건 그냥 자포자기 수준으로 어차피 걸린거 최대한 더  빼먹어보겠다 이런 취지인걸로 보임

어차피 여론이나 사업망한거  뒤집는건 불가능함

그냥 백종원 혼자 한번만 더 신이 주신 기회를 잡아보려고 발악중인것임 이근처럼

이게 영화 "해무" 보면 마지막에 선장이 

이미 다 부서진 자기 배 끝까지 살릴 수 있다고 혼자 정신 나가가지고

침몰중인배 끝까지 끌어안고 같이 수장되는데.

다 부서지고 침볼해서 판떄기 하나 남은것도 자기 배라고 부하들도 이미 다 죽었는데 

다 뿌서진 판때기 위에서 끝까지 선장 행세하면서 버티다가 가라앉아서  죽는게

딱 그냥 지금 백종원 꼴임

나는 끝까지 포기 못해유

내가 포기하는 순간이,  진짜로 모든게 다 끝장인것이니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