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용문산-파로호 전투에서 미군의 '전투 조무사' 6사단?

용문산-파로호 전투는 미군의 전투지휘, 작전, 화력이 99%였다. 

6사단은 구식 소총 몇 자루가 화력의 전부였다.

6사단은 1% 정도로 전투에 '조무사'로 보조 참전한 건데

무슨 구라, 허풍, 뻥을 그리 치냐?

중공군 섬멸은 미군 전투기, 폭격기, 포대, 전차가 99% 화력이었고

6사단은 구식 소총 몇 자루가 전부였다.

미군의 전 세계적 폭탄 투하량. 그 결과가 적 사살자 숫자.

중공군과 북한군의 한국 지리에 대한 미숙.

6 사단은 경계작전, 진지전, 미군 화력 지원과 추격전에서 최후에는 후퇴로 작전에 차질.

# 아프간 전투에서 미군이 현지 아프간 군사들 지원해서 치른 전투와 유사.

아프간 군이 잘해서 승리했다고 하면 의아한 경우와 동일한 전장.

## 용문산 전투- 파로호 전투는 미 제 9군단 전체, 그리고 파로호전투는 미 8군 전체의 반격작전이므로

6사단의 전과로 기록하기에는 너무나 큰 과장이다.

결론은 미군 전공을 탈취하고

6사단은 이제 6.25전사 구라, 뻥 그만 치고, 이제는 부끄럽게 생각하고, 거짓말도 자주 하면 과장, 습관이 된다.

팩트와 역사적 사실만 기록하고, 말하라.

# 6사단은 압록강 초산전투에서는 중공군에게 6사단(7연대)이 흔적도 없이 형체도 없이 대 패전을 당하고,

# 청천강전투에서 6사단(2연대, 19연대)의 궤멸적 패전으로 2군단(6, 7, 8사단)이 해체 당한다.

# 화악산 사창리전투에서 6사단 전체가 도망쳐서 궤멸적 패배를 당한다.

# 육군 6사단의 당시의 실체, 전투력, 전장의 장비나 화력

1951년 4월27일, 장도영 사단장은 제6사단 제2연대 집결지에 나타나 강한 평안도 사투리와 억양으로 督戰(독전)의 연설을 했다.

“야, 야! 깍대기(껍데기)만 사람. 깍대기만 뒤집어쓴 ×××들! 다 나가 죽으라우.

너희들 때문에 사단이 망하구, 유엔군이 후퇴했어. 뒤를 돌아 보라우!

저 도요타 추럭(트럭) 두 대, 그리고 거기에 적재된 화기·탄약·식량·피복이 현재 우리가 가진 전 재산이야!

이제부터 저 차에 있는 것은 머이든지(무엇이든지) 개지고(가지고) 가고 싶은 대로 다 개지구 가라우.

다시는 再보충 없어. 있는 대로 개지고 가서 죽으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