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백


plays on paid subion-based services (such as Apple Music and Amazon Music) or on the paid subion tiers of hybrid paid/ad-supported platforms (such as Spotify and SoundCloud) will be given more weight in chart calculations than plays on ad-supported services (such as YouTube) or on the non-paid tiers of hybrid paid/ad-supported services.

애플뮤직, 아마존 뮤직, 스포티파이, 사운드 클라운드 등이 more weight하게 반영된다
유투브와 같은 광고지원서비스나 비유료하이브리드어쩌고서비스보다

Billboard will have multiple weighted tiers of streaming plays for the Hot 100, which take into account paid subion streams (representing a full point value per play), ad-supported streams (representing a 2/3-point value per play) and programmed streams (representing a 1/2-point value per play). T

Paid 스트리밍 반영비중을 100으로 봤을때
>여기서 paid는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스포티파이, 구글플레이, 사운드클라우드 등

광고지원서비스는 2/3 비중으로 반영
> 유투브

programmed 스트리밍은 1/2 비중으로 반영
> 판도라 구글라디오 등등 (사실 이건 뭔지 잘 모르겠음)


Streaming remains the most dominant factor on the chart, followed by radio airplay and digital sales in descending order of significance.

스트리밍이 가장 비중이 크고 그뒤로 라디오에어플레이, 디지털세일 순이다


여기까지가 핫백 얘기고
이제 200


200에 반영되는 오디오 스트리밍에도 유료랑 광고지원 어쩌고 두 부류가 있는데 이건 자세히 모르겠고 외랑둥이 하던대로 알아서 잘 하겠지 세분화하고 어쩌고 복잡함
18년 사분기부터 뭘 더 반영하다가 19년에 완전히 어쩌고 하는데 이해불가

확실한건 유투브는 200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 발번역의 결론은
유리 불리 이런건 까봐야알고 외랑둥이 알아서 잘하니까 반도놈들은 반도 스밍이랑 뮵밍이나 더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