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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관련 글올린 유동입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0.10.31 21:18:33
조회 299 추천 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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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와주신 분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고양이에게 써달라며
후원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핫팩과 사료캔을 사서
차선의 조치는 취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좋아하는편도 아닙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어린새끼가 반은 버려진 상태를보니
안타까워 도와주는, 사실상 책임감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동네 초등학생들이 어디서 데려온지도 모를 고양이를
다같이 키운다며 저렇게 밖에 내버려두고, 간혹 낮에와서
잠깐 보고 시시덕 거리는게 맘에들지도 않고,
처음엔 약간의 화가 치밀어서 눈이 갔는데
이제는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데려온장본인은 분명 있는듯한데
애들끼리 말이 점점 엇나가서,
사실 주인이라도 있다고 하면
법적인문제도 걱정이 됩니다.

분명 데려온 아이는 있지만 모두 쉬쉬하고있고
얼토당토않는 핑계를 대며 방관만 하는 아이들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지라.. 우선 열심히는 해봤습니다.
내일이라도 고양이들이 좋은분께 입양되길 바랍니다만
그전에 경비아저씨나 어르신들에 의해 어디론가
사라지지않을까 하는맘에 편치는 않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중이라 돈도 없어서 간신히
저 먹고살기바빠 데려올수없는데도 죄책감이 크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카페나 어플도 간신히 이용하고
갤러리 유저들이 얘기하는것도 이해도 어려워서
간신히 어플에 하나올렸습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밤만이라도 부디 잘 넘기길 바랍니다.
밑에는 핫팩을 깔고 편의점표 패딩목도리에 집에서 가져온
극세사바지가 있어서 덮어서 깔았습니다.
카톡으로 화상조심해야해서 그렇게하라고 조언해주시더군요.


우선 하는데까진 해봤으나 이후로가 걱정입니다.
부디 잘 넘어가길 ... 애들과는 눈에띄면
다시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휴



우선 도와주신 분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고양이에게 써달라며
후원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핫팩과 사료캔을 사서
차선의 조치는 취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좋아하는편도 아닙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어린새끼가 반은 버려진 상태를보니
안타까워 도와주는, 사실상 책임감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동네 초등학생들이 어디서 데려온지도 모를 고양이를
다같이 키운다며 저렇게 밖에 내버려두고, 간혹 낮에와서
잠깐 보고 시시덕 거리는게 맘에들지도 않고,
처음엔 약간의 화가 치밀어서 눈이 갔는데
이제는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데려온장본인은 분명 있는듯한데
애들끼리 말이 점점 엇나가서,
사실 주인이라도 있다고 하면
법적인문제도 걱정이 됩니다.

분명 데려온 아이는 있지만 모두 쉬쉬하고있고
얼토당토않는 핑계를 대며 방관만 하는 아이들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지라.. 우선 열심히는 해봤습니다.
내일이라도 고양이들이 좋은분께 입양되길 바랍니다만
그전에 경비아저씨나 어르신들에 의해 어디론가
사라지지않을까 하는맘에 편치는 않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중이라 돈도 없어서 간신히
저 먹고살기바빠 데려올수없는데도 죄책감이 크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카페나 어플도 간신히 이용하고
갤러리 유저들이 얘기하는것도 이해도 어려워서
간신히 어플에 하나올렸습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밤만이라도 부디 잘 넘기길 바랍니다.
밑에는 핫팩을 깔고 편의점표 패딩목도리에 집에서 가져온
극세사바지가 있어서 덮어서 깔았습니다.
카톡으로 화상조심해야해서 그렇게하라고 조언해주시더군요.


우선 하는데까진 해봤으나 이후로가 걱정입니다.
부디 잘 넘어가길 ... 애들과는 눈에띄면
다시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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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와주신 분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고양이에게 써달라며
후원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핫팩과 사료캔을 사서
차선의 조치는 취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좋아하는편도 아닙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어린새끼가 반은 버려진 상태를보니
안타까워 도와주는, 사실상 책임감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동네 초등학생들이 어디서 데려온지도 모를 고양이를
다같이 키운다며 저렇게 밖에 내버려두고, 간혹 낮에와서
잠깐 보고 시시덕 거리는게 맘에들지도 않고,
처음엔 약간의 화가 치밀어서 눈이 갔는데
이제는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데려온장본인은 분명 있는듯한데
애들끼리 말이 점점 엇나가서,
사실 주인이라도 있다고 하면
법적인문제도 걱정이 됩니다.

분명 데려온 아이는 있지만 모두 쉬쉬하고있고
얼토당토않는 핑계를 대며 방관만 하는 아이들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지라.. 우선 열심히는 해봤습니다.
내일이라도 고양이들이 좋은분께 입양되길 바랍니다만
그전에 경비아저씨나 어르신들에 의해 어디론가
사라지지않을까 하는맘에 편치는 않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중이라 돈도 없어서 간신히
저 먹고살기바빠 데려올수없는데도 죄책감이 크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카페나 어플도 간신히 이용하고
갤러리 유저들이 얘기하는것도 이해도 어려워서
간신히 어플에 하나올렸습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밤만이라도 부디 잘 넘기길 바랍니다.
밑에는 핫팩을 깔고 편의점표 패딩목도리에 집에서 가져온
극세사바지가 있어서 덮어서 깔았습니다.
카톡으로 화상조심해야해서 그렇게하라고 조언해주시더군요.


우선 하는데까진 해봤으나 이후로가 걱정입니다.
부디 잘 넘어가길 ... 애들과는 눈에띄면
다시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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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조건없이 고양이에게 써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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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의 조치는 취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반려동물을 키우는걸 좋아하는편도 아닙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어린새끼가 반은 버려진 상태를보니
안타까워 도와주는, 사실상 책임감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동네 초등학생들이 어디서 데려온지도 모를 고양이를
다같이 키운다며 저렇게 밖에 내버려두고, 간혹 낮에와서
잠깐 보고 시시덕 거리는게 맘에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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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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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문제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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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않는 핑계를 대며 방관만 하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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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않을까 하는맘에 편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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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먹고살기바빠 데려올수없는데도 죄책감이 크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카페나 어플도 간신히 이용하고
갤러리 유저들이 얘기하는것도 이해도 어려워서
간신히 어플에 하나올렸습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밤만이라도 부디 잘 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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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바지가 있어서 덮어서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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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와주신 분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고양이에게 써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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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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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분별하게 어린새끼가 반은 버려진 상태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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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나이인지라 카페나 어플도 간신히 이용하고
갤러리 유저들이 얘기하는것도 이해도 어려워서
간신히 어플에 하나올렸습니다.

그냥 우선은 오늘밤만이라도 부디 잘 넘기길 바랍니다.
밑에는 핫팩을 깔고 편의점표 패딩목도리에 집에서 가져온
극세사바지가 있어서 덮어서 깔았습니다.
카톡으로 화상조심해야해서 그렇게하라고 조언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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