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먹고 바로 써 본 치린이 후기임.

어릴때 초등학교 앞에서 시식하라고 나눠주는 

어디에선가 먹어본 그 매콤한 후라이드 치킨 맛 과 조금 비슷했던 것 같음.

처음 먹어볼 때 

'아, 이 맛 어릴 때 먹고 싶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추억도 불러올 겸 좋았고. (식감말고 맛)

처음 먹을때 에는 줄줄 세는 기름기(느낀한)맛 없는 bbq에 아주 조금 양념친 그런 맛임(미니스톱 매콤한 맛 정도인가?미니스톱 치킨 잘 안먹어서 생각안남)

기름맛이 bbq 후라이드에 비해 적어서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식감은 BBQ 후라이드랑 좀 비슷한 것 같음

처음 먹을 때 핫후라이드라길래 엄청 매울 줄 알았는데 엄청 맵지않아서 좀 놀랐고 '이게 왜 핫후라이드지?' 싶었음

조금 매콤함 근데 이 매콤한게 바로 오는게 아니라 살살 오는거라 진정시키고 다시먹으면 ㅆㅅㅌㅊ 각임.

글 쓰면서 혀진정시키고 다 식기전에 다시 먹어보니 확실히 핵꿀맛임.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주,서브메뉴로 시켜먹을 만 한 메뉴임 좋음.

매운 맛 크리가 터진 시기는

1-4조각까진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서 매콤? 매운? 맛 크리가 터짐.

중간에 포기 했다가 혀진정되고 몇십분 후에 한 조각만 먹었는데 맛있었음.

미각 대출이 있다면 이런느낌?

이상 치린이 였음.

치린이 요약

주관적으로

1.BBQ후라이드 식감,모양 + 기름기 적음 + 약간미니스탑 적당히 매운 치킨 ? 그 맛남

2.핫후라이드라서 매울 줄 알았는데 처음에 거의 안매워서 놀람 , 그런데 미각대출 하는느낌 나중에 좀 매웠음.

그런데 혀식히고 나중에 다시 먹어보니 ㅆㅅㅌㅊ

3.주메뉴 , 서브메뉴로 갈 것 같음.

- BHC 핫후라이드 편 - 

치킨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