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일단 카드 카운팅을 해야됨 상대가 낸 유닛에 맞춰서 나도 비슷한 코스트에 카드를 내면 됨.

페틀램을 예를 들어보면 상대가 골램을 냈는데 선패에 페카가 없다 이럴때도 문제없음. 너는 골렘이랑 비슷한 엘릭서를 쓰기만 하면 되니까

여기서는 당연히 다리 앞에 유닛 내면서 공격적으로 해야됨 상대는 골렘내서 2엘릭서밖에 없으니까 ㅇㅋ?

이렇게 되면 내 페카는 자연스럽게 순환되고 상대는 선택을 해야됨. 

공격이 약해지는 대신 수비를 할지 or 아예 타워를 버리고 공격을 갈지 여기서 선택을 해야됨.

상대가 이렇게 고민할때 너는 그냥 상대가 어떤걸 선택을 할지 기다렸다가 거기에 맞춰서 유닛을 내면 됨.

_ 이번엔 상대가 나무꾼 + 벌룬을 다리에 냈는데 일법, 마법아처가 없다고 가정을 해봄.

이때도 답은 간단함. 그냥 반대편에 도둑 + 로얄 고스트 + 배틀램을 쏟아부으면 됨.

만약에 1장만 내도 일법이 나온다면 그 1장을 내고 수비 일법을 내고 나머지로 공격을 하면 됨.

참고로 엘릭서 카운팅보다 카드 카운팅이라고 하는 이유는 간단함. 

엘릭서 코스트로 계산하는 것 보다 상대가 "몇 장" 의 카드를 냈는지 확인을 해서 그 상황의 "느낌" 을 아는게 중요하기 때문임.

클래시 로얄은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어떤 상황인지 감으로 느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