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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민 아이돌 아라시 멤버, 쟈니에게 사과 요구해 파문... 비난 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생전에는 그렇게 옆에 붙어서 다 빨아먹더니 죽고 한참 지나서야 깨시민인척 자기는 순수한척 저러는 건 진짜 추하네 그냥 뭔가 [책팔이 홍보용 어그로 + 나는 쟈니하고 잔 적 없음] 이걸 온몸으로 강조하려는 느낌 ㅋ 이런 놈들이 판치는 나라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니네가 망한 건 그냥 망할만해서 망한 거야... 아라시의 DAY6 뮤비 표절 (左아라시, 右DAY6) 아라시의 몬스타엑스 앨범커버 표절 (左몬엑, 右아라시) 툭하면 KPOP표절하는 아라시 놈들... 꼴에 KPOP 비하는 기본이고 항상 BTS 넘어보겠다고 쪽얼쪽얼 입만 나불대지만 정작 나이는 40이 넘게 처먹고 실력은 안 느니까 어떤 미친년들이 KPOP 아이돌을 버리고 니들을 좋다고 빨겠냐고 ㅋㅋㅋㅋㅋ 괜히 KPOP 아이돌이 부러워서 해외진출 무리하게 강행하다가 한계에 부딪히고 현타와서 그만둔다고 하면 말이라도 되지 죽은지 수년 지난 쟈니까지 끌고와서 그사람 때문에 망한거라고 쪽얼거리면 누가 믿음 ㅋㅋㅋ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쪽본의 KPOP 표절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bvKnJg9UnGk일뽕들이 좋아죽는 쪽본 '바운디'는 아라시가 그랬듯이 DAY6의 곡을 아예 표절했고 韓다비치 VS 日천재 싱어송라이터... 표절논란의 승자는?! - 대만 마이너 갤러리최근 일본 TV 광고 음악에 삽입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 일본 아티스트의 곡이 있음 이게 그 문제의 곡이 들어간 광고임 그런데 이 곡을 한국의 다비치가 표절했다는 얘기가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음 한 번 m.dcinside.com일본이 자랑하는 천재 싱어송라이터, 아니 싱가송구라이타는 그냥 대놓고 한국 곡을 갖다 써놓고 뻔뻔하게도 그걸 광고 CM송으로 팔아먹음 에스파 표절 소속사 아이돌, 성추행으로 나락행! 홍콩에서 재판 - 대만 마이너 갤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드라마로 떠서 여성 성추행으로 홍콩에서 감옥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JAP스러운 사건이네 참고로 영상 속 나온 같은 소속사의 에스파 표절 아이돌이 누구냐면 미m.dcinside.com홍콩 성추행 사건 소속사의 미루꾸(M!LK)라는 쪽본 남그룹은 에스파 노래를 그냥 갖다 써 논란을 일으키고 오히려 그걸로 노이즈 마케팅을 했고 다른 쪽본 가수, 아이돌들도 KPOP 표절한 거 찾아보면 ㄹㅇ 개판임 혐한이지만 도저히 실력으로 못이기겠으니까 KPOP에 빌붙어 자사 아이돌 육성 및 판매중인 새끼도 오죽하면 일본이 쪽팔리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을까? 요수수비니 보카로니 아니송구니 제이뽀뿌(JPOP) 좋다고 빠는 건 대가리 총맞은 저지능 일뽕들 밖에 없으니까 제발 부끄러운줄 알고 음지에나 처박혀 있기 바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1989년에 일어난 일본의 장기 미제사건
때는 1989년 7월 24일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다이세쓰산을 등반하던 등산객 2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행방불명된 조난자 2명을 찾기 위해 홋카이도 경찰 측에선 헬기를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수색 도중 등산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쓰러진 나무로 만든 SOS 표시를 발견한다.(다이세쓰산에서 발견된 SOS 표시)조난자 2명이 SOS 표시를 만든 것으로 판단한 경찰 측은 SOS 표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색을 벌이던 와중 마침내 그곳에서 북쪽으로 2~3km 떨어진 곳에서 조난자 2명을발견했고 그렇게 모든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다.그런데 정작 구조된 2명은 경찰 조사에서 SOS 표시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다.또다른 조난자가 있다고 판단한 경찰 측은 다시 헬리콥터를 동원해서 조사를 이어갔고 이윽고 멀지 않은 곳에서 흉터가 있는 유골의 파편과 회색 가방을 발견한다.가방에는 살려달라고 외치는 남성의 목소리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와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등이 담긴 비닐제 세면도구 가방, 녹색 플라스틱 컵, 라디오, 부적 등이 들어 있었다.그리고 함께 발견된 유골을 감식한 경찰은 입산 명부와 실종자 목록, 유류품 등으로 미루어 보아 유골을 1984년 7월에 조난당한, 아이치현에 거주하던 25살 남성 회사원 A로 추정했다.그런데 정작 유골의 DNA를 분석한 결과,사망한 시기는 대략 5년 전이 맞지만 유골의 주인은 25~35살 남짓에 키 160cm, O형 혈액형인 여성이라고 나왔다.앞뒤가 맞지 않는 정황에 경찰 당국은 잠시 멘붕에 빠지지만 이내 추가적인 수사 결과 1984년 7월에 조난당한 그 남자 회사원 A에게는 연인이 있었고, 그 여성 B도 같은 날 산에 올랐다가 행방불명되었음이 밝혀졌다.그리고 DNA 검사 결과 연인의 DNA와 유골의 DNA가 일치해 신원이 확인되었고, 2차로 또다른 유골과 남성의 면허증, 남성용 시계가 발견되었다.따라서 경찰은 회사원 커플이 등산 중 조난당했고,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SOS 문자를 만들고 헬리콥터를 향해 소리를 지르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끝내 구조되지 못하고 불행히도 사망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그런데 정작 유품을 전달받은 남성 A의 가족들은 2차로 발견된 유류품인 면허증과 시계는 남성의 것이 맞지만 1차로 발견된 가방은 남성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된 목소리와 사망자 A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설상가상으로 1차 유류품의 DNA와 2차 유류품의 DNA가 서로 불일치했다. 즉 SOS 구조 문자를 만들고 헬리콥터를 향해 소리를 질렀던 남성은 1984년에 조난당했던 회사원 커플이 아니라 제3의 인물 C라는 것이다.이 때문에 사건은 다시 한번 미궁 속으로 빠진다.경찰은 제3의 인물 C와 회사원 커플 A-B 사이의 치정관계로 얽힌 사건으로 추측하기도 했으나 애초에 제3의 인물 C의 유류품 날짜는 회사원 커플이 조난당한 시점보다 1년이나 빨랐다. 즉 3명의 조난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그리고 수색 끝에도 제3의 인물 C의 유골만큼은 끝끝내 발견하지 못했다.이 사건은 결국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는데 이를 두고 여러 추측과 가설들이 난무했다.그런데 문제의 그 SOS 표시는 큰 자작나무를 3그루 이상 쌓아 올려서 만든 것이라 한다. 문자의 한 폭은 5m 이상이라 제작하려면 성인 남성이라도 힘들었을 것이다.그리고 애초에 그 주변에는 자작나무가 한 그루도 없었다.그럼 문제의 커다란 SOS 표시를 만든 제3의 인물 C는도대체 누구인가?제3의 인물 C는 애초에 조난당하지 않았고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구조 문자를 만들고 카세트 테이프에 목소리를 녹음한 뒤 자신의 물건들을 땅에 묻고 떠났다는 설이 있으며두번째 가설은 제3의 인물 C가 살인마라는 것이다. 즉 살인마가 능선 주변 숲 속에 미리 녹음해둔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 조난자들을 유인했고 살해한 뒤 유유히 빠져나갔다는 것이다.하지만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굳이 산세가 험한 곳의 능선까지 가서 기다리는 수고를 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기에 이 가설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그런데 한편 뒤에 밝혀진 사실로는 경찰의 수사 결과, 여성의 유골이라고 추정했던 첫번째 감식은 오류가 있었다.당시 다이세쓰산에서 실종된 여성은 없었으며, 실종 남성도 혼자서 산을 찾았고, 유류품 가운데 여성용품은 하나도 없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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