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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울대음대 입시생 필독서 (예원, 예고, 서울대음대 필수)

ㅇㅇ(39.125) 2024.04.27 23:36:04
조회 117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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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음대 교수가 혹시 예당아저씨 서적 읽어 보셨나요? 

네 처음엔 편견이 있었는데, 보니까 아니더라. 진솔하더라. (합격) 

vs 

읽어볼 가치가 솔직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칼 불합격) 

실화임 수도권 명문대 음대


-----


예당아저씨 = 22대 총선 국회의원 수석 보좌관


1) 더 하우스콘서트 구독해서 전체 영상 평소에 틈틈히 듣기


서울대음대 위주 현역 연주자, 음대 교수, 조교수 급 연주자

대거 등장, 콩쿨 우승자 어린 시절에 하콘으로 전부 데뷔

(손열음, 임동혁, 조성진, 임윤찬 전부 하콘 출신)


-----


2) 전수진 스케일, 아르페지오 책 사서 피아노 연습하기


바이엘, 어드벤처 운운 하는데,

전수진 님이 누구냐면 서울대 음대 피아노 박사샵 1등

전체 박사 수석으로 졸업해서 현역 연주자 이자 교수.

이 책으로 피아노 연습하다가 서울대 음대 면접 가면? 무조건 가점이 갈 수 밖에 없음


-----


3)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책 1권 2권


인터넷 갤러리 중에 대표적인 여론조작 바이럴 갤러리가

조성진, 임윤찬, 도이치갤러리 (마이너갤러리) 이렇게 되는데


메이져갤러리 유일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이자.

클래식 지식 전문가 (모든 악기 분야 망라)

1년에 예술의전당 걸어서 지하철 타고 200번 다니는 한 일반인이 쓴 책인데


이 아재 이력이 남다름.

춘천고-연세대 나와서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베스트셀러 책 쓴 사람인데


1년에 예술의전당 200번 다니면서

스스로 클래식 애호가 이자 전문가가 됨. 지식도 출중함.


중요한 건 이 예당아재 책에

- 임윤찬, 최이삭 어린 시절 독주회 내용이 실제로 나오고

- 실제 비전공자 청중들이 클래식 독주회 들어가서 무얼 느끼는지 나오고


더 중요한 거는 이 책에

- 서울대 연세대 음대 출신 교수 독주회

(정다슬, 양윤희, 노예진, 서윤진, 황소원, 원진경, 김태형, 김홍박, 김규연, 이경숙 등등)


현존하는 실력있는 현역이자 현직 음대 교수 독주회 내용에

책에 생생하게 다 들어 있음.


음대 입시생 이 책이 필독서가 되는 이유는

정독을 몇 번 하면, 입시생은 클래식 지식 기본 베이스가 있는 상태에서

각각 음대 교수들이 독주회를 하면 어떻게 흘러가는 가, 연주장 분위기 이런 걸 간파할 수 있음.

이게 면접 때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임.


실제로 한 음대 명문대 면접에서

예당아저씨 서적 언급 몇 번 나왔고, 실제로 책을 읽어본 입시생이 합격하고

못 읽어본 학생은 불합격 하고 이런 사례도 실제로 나왔음 (수도권 메이저 음대 실화임)


클래식 역사, 지식 서적이 아니고,

실제 현직 음대 교수들이 어떤 연주 활동을 하느냐

유일하게 담긴 대한민국, 전세계 유일한 서적임.


음대 입시생은

도이치, 조임줌 갤러리 (여긴 마이너 갤러리) 선동 당해서 속지말고


음대 진짜 가고 싶으면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서적 두 권 다 사서 정독해봐라.


서울대 음대 포아

서울대 현악과 서울비르투오지


전원 독주회 다 들어가 본 사람이

대한민국 일반인 중에 유일하게 예당아저씨 한 사람이다.


것만해도

무조건 그냥 음대 입시 필독서임.


더구나 책을 집필한 사람이

팔로워 20만 넘는 바보아저씨 라는 이미 베스트셀러 저자라는 사실.


항상 진실을 말하고 

바이럴 선동 타파하는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이니까.

무조건 클래식 입시생 필독서가 예당아재 책이다.


예술의전당 사장도

예당아재 책 이미 읽어봤다. 누가 선물해 줘서.

예당아재 책 때문에 후기 리뷰하고, 독주회 앵콜 DB 화 시작한게 실제로 예술의전당이다.


입시생 필독서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1권 2권>


앞으로 시리즈 계속 나올 예정

- 아르헨티나, 스페인, 일본, 유럽, 미국 음악이야기 서적 계속 집필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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