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풀어주세요 - 교정직 갤러리

교정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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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에서 법원으로 이직한 선배님.jpg 교정직에서 근무하다가회의를 느끼고법원직으로 이직...법원서기관(4급) 퇴직하고법무사로 활동중 ㄷㄷ교정직이 진짜 신선일까?교정직에서 배우는 실무 지식들은 사회에서는 전혀 쓸모없은 지식들임...이게 현실임전국소 전부 4교대로 바꾸는 순간이직사관학교 될지도 모른다그러니 신선들은 하산하자 작성자 : 교갤러

문제 풀어주세요앱에서 작성

ㅇㅇ(36.39) 2021.07.04 17:02:31

조회 133 추천 0 댓글 1

2021 업무지침 변경 공고>

1.거동이 불편하신 관심대상수용자의 항문을 대신 닦아줄 것

(1) 교감 이하의 지시에 따라 한 행위는 정근수당의 절반만 지급한다

(2) 교정관 이상의 지시에 따랐을 경우 지시를 내린 교정관 이상의 직급을 가진 교정직 공무원(이하 5급이상등)은

자신의 비용으로 급여를 부하 직원에게 지급한다. 혹은 월급에서 비용에 상응하는 금액을 차감할 수 있다

(3) 자발적으로 닦아줬을 경우 정근수당의 10%의 사례금을 받고 기관의 장(소장)에게 함께 칭찬카드 도장을 발급받는다.

도장 10개가 모이면 그 직원은 연가추가사용(무급휴가) 혹은 성과급여 인상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예외]

1>. 직원이 동성애자임이 후에 밝혀진 경우

2.>세게 닦아줬을 경우 혹은 그 방식이 개판인 경우. 이 두가지 경우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대통령령]

1. 휴지가 찢어진 경우 - 세게 닦은 거로 본다

2 직원의 손에 배변이 묻은 후 1분만에 닦은 경우 - 개판인 경우로 본다 단, 수용자의 자발적인 의사로 직원손을 닦아줬을 경우 개판으로 보지 않는다

2. 중증 치매 환자 수용자

1. 중증치매환자 수용자가 침을 흘리면 직원은 닦아주어야 한다.

치료거실에 수용된 수용잔 100명이며 그 중 10명은 중증 치매 환자다.

급여와 연가비는 1조 각 호를 준용한다.

# 연가는 10일, 급여는 100만원이다

# 모두 합리적 선택을 한다

# 받은 급여는 수급자 마음대로 쓸 수 있다

1번. 다음 중 일어날 수 없는 일은?

1.신규직원 A는 관구교감이 너무 싫어 처음에 지시를 어겼다. 대판 싸웠지만 수용자가 안 쓰러웠는지 결국 닦아줬다. 이 경우 A가 받을 급여는 정근수당의 50%다.

2.신규직원 B는 친하게 지내던 수용자 B의 항문을 닦아줬지만 힘 조절을 잘못해 휴지가 찢어졌다. 이에 소장은 자신의 비용으로 이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3. 돈 버는 것보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신규직원C는 병가를 몰래 쓰다 걸려서 연가 사용이 눈치 보인다. 이 직원은 동성애자이며 공문을 보고 바로 항문을 닦아주고 싶어서 직무를 수행했고 탈 없이 마무리 했다. 이 직원은 선택할 포상 (연가10일)을 장애없이 받을 수 있다.

4. 공문을 보기 전에도 평소 성격이 좋은 직원D는 자발적으로 노인 환자 수용자의 침을 닦아 줬다. 그 후 D에게도 사례금이 지급되었고 그는 받은 급여를 다시 노인복지재단에 기부했다.

5 칭찬카드 10개를 모은 동성애자 E는 직원A를 꼴도 보기 싫어한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도 없이 결재를 받고 연가10일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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