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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단일종목으로 mma에 도전한 선수들 모음앱에서 작성

ㅇㅇ(221.161) 2022.12.24 22:30:01
조회 28088 추천 200 댓글 280

1. 브록레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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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레슬링 슈퍼스타였던 브록레스너

미친 피지컬에서 나오는 괴물 같은 파워와
단단한 맷집

근본 엘리트 레슬러 다운 강력한 레슬링을 바탕으로 둔
선수였음

ufc 데뷔전 당시 레슬링 하나만 믿고
데뷔전을 치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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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때 wwe 유명 스타들도 몰려왔던

레스너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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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프랭크 미어라는 헤비급 주짓떼로

저때 프랭크 미어는 오토바이 사고로 몸이 박살났다가
재활해서 겨우 돌아온거라
이미 전성기 한참 지난 상태였고
신인 선수들에게 허무하게 패배를 맛본 상황이라

사실상 레스너를 위한 떡밥이라는 소리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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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상을 깨고 프랭크 미어가
하체 관절기를 성공시키며

1라운드 서브미션 승을 해버림

레스너의 ufc데뷔전은 대굴욕으로 끝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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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너는 이후 레슬링 하나만 믿고 덤비면
한계가 있다는걸 느끼고 

1년동안 mma수련과 주짓수 대처를 빡세게 훈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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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들 두명을 박살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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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년후 다시 프랭크 미어를 만나
복수를 꿈꾸며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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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몰라보게 성장해서 돌아온 브록레스너는

프랭크 미어를 괴물 같은 파워 레슬링으로 구겨버린후

파운딩을 쉴세 없이 꽂아버리며

2라운드 tko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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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록레스너의 복수전은 성공적으로 끝남




2. 전성기 시절 최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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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압도적 피지컬 그 자체였던 최홍만

씨름선수로 활동하며 천하장사를 이루며 정점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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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킥복싱 선수로 활동하며

활약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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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까지 도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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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대는 그 유명한 효도르

(전성기 아니다 드립칠까봐 말하자면 저때가 07년도
뇌수술은 08년도에 해서 전성기 시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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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피지컬과 씨름베이스 덕분에

몸싸움에선 상대가 안되는 효도르

전성기 최홍만이 효도르를 테이크 다운 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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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운딩 때리던 최홍만에게

효도르가 역으로 순식간에 암바를 성공시키며

결국 최홍만을 탭을 치고 1라운드 서브미션 패배


이후 최홍만은 1년후 뇌종양수술을 하게 되면서
전성기 피지컬은 끝나버림



3. 제임스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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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토니

복싱 챔피언으로
IBF
미들 챔피언
슈퍼미들 챔피언
크루저급 챔피언
IBA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과 귀깨물기 사건으로 유명한
복싱 레전드중 한명 홀리필드를 이긴적도 있는

복싱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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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ufc에서 싸워보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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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ufc 라이트헤비급

레슬링 베이스의 47세 노장 파이터

랜디커투어와 경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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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베이스 vs 레슬링 베이스라

격투기팬들이 많은 기대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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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제임스 토니도 레슬링 방어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며

진지하게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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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경기는 1라운드에 태클을 당한 후

일방적으로 파운딩 맞다가 서브미션으로

제임스 토니의 1라운드 서브미션 패배...

경기 내용 자체가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당시 격투기 팬들은 실망했었다고


제임스 토니는 결국 바로 mma 그만둠




4. 프랑수아 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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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헤비급 챔피언 출신
(복싱전설 타이슨과도 접전을 벌인적이 있다)

신장  188cm

체중  118kg

복싱 전적

48전 44승 4패


당시 일본 전성기 시절 격투기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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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 선수였던 유도 메달리스트 추성훈과
mma 경기를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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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태클을 성공시킨후 추성훈이 암바를 성공시키며

추성훈의 서브미션 승리로 끝남




5. 신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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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금메달리스트 복서
세계랭킹 1위 출신


한국 복싱팬들에겐 유명한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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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복서 챔프 상대로
미친 복싱 실력을 보여주는 형님이다
(움짤 보면 알겠지만 치고 빠지는게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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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격투기 뉴스 유튜버 검정이라는 일반인과

mma경기를 하게 됨

검정은 mma 몇년 배운 일반인 유튜버로
유튜브 컨텐츠로 대회 열건데

나랑 싸울 상대 구한다 했다가 경기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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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에 복싱룰 스파링 했었는데
신종훈이 압도적으로 털어버린적이 있음


이번엔 mma룰로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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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펀치 경계하면서

킥싸움으로 거리벌리고 

결국 태클 성공시켜 그라운드로 끌고가는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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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파운딩 하면서
저 상태로 1라운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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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1라운드때 체력을 많이 빼앗긴건지
펀치 스피드가 확연히 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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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그라운드로 끌고 가며 같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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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바디킥을 제대로 적중시킨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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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또 그라운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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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라운드에 암바 성공시켜
검정의 서브미션 승으로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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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금메달 vs 일반인 유튜버

라는 헤드라인이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는지

저 경기는 무려 188만회를 기록하며

대박을 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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