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의힘 장예찬, 한국 드라마 및 시청자 비하 발언도 드러나앱에서 작성

잼붕이(112.223) 2024.03.10 16:30:01
조회 21651 추천 134 댓글 1,5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83d2d2cbb2b4c1c4096633baac91fe2dacae63f1e79ed859ca31489f6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83d2d2cbb2b2c7c4096633baac666919635fc7edfc34629b3a4c4d5c5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c83d2d2cbb3b6c1c4096633baacfeeba07254a48f96d70f0cc41e8bd44c

 



- dc official App

박정하 대변인 : "장예찬 꼬투리 잡는 막말 이재명"



a65130ad3632b45bb6ff5d50ca5ccbd423d979145caaa7460fc8dc5d248181e9


발언에 대한 전후 맥락과 숨은 의도를 생략한 채 발언 일부분만을 잘라 비난을 가하는 것은 의도적인 왜곡이자 조작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예찬 후보를 향한 비난을 위한 비난이 한심할 지경입니다.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후보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치 좋은 꼬투리 하나 잡았다는 식입니다.


과거 발언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후보직 사퇴를 주장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어떠하겠는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썼던 과거 수준 낮은 막말들이 온라인상에 버젓이 남아있습니다.


구역질나는 자화자찬이라는 비판 글에 이 대표는 ‘화장실로 가셔서 대변기에 머리를 넣으세요’라고 하더니, 다른 트윗글에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느니, '간질이 있으신가 본데 누가 정신병원 좀 소개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 SNS에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향한 막말과 망언, 비하 시리즈가 차고 넘쳐 끝없이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 나선 것은, 뿐만 아니라 공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은 괜찮습니까.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제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의 티끌만 보며 지적하고 비난하는 뻔뻔함은 ‘내로남불’ 민주당을 다시 한번 증명할 뿐입니다.



2024. 3.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


정확하게 핵심을 잘 찔렀음. 


민주당 마타도어에는 


팩트와 핵심으로 승부하는 국민의힘!


멋지다!!



a14315aa1d3ab476a232384d9d07c56c5086ecb64363ab74e5fdbeed60a0f7c6


그 와중에 아랑곳 하지않고 지역구를 다지는 장예찬


화이팅!




이재명 정치질에 국민분들 선동 안당함ㅋㅋㅋ.JPG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5bb8c352604fcb9ec9d9fa5579051a2b7fe8c10383ac666cc52eb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5bb8c352604fcb9ec9d9fd40dd118a8c1974d4bad9183686edb5d2bdd95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5bb8c352604fcb9ec9d9fd40dd2187fc19577361f1a4f5ad8c107ad3d81


06bcdb27eae639aa658084e54485746ef1f5bb8c352604fcb9ec9d9fd40dd3187d2a61c618e44985e1a34913c2e0e6



어제 대대적으로 민주당에서 마타도어 흑색질 시전한거 다들 봤을거임.



극적인 비유를 써서 "사회의 효율성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의 장예찬 글을


더듬어만진 얘네 시각으로만 보니 저딴 난교 프레임 가져간거임.



근데 우리 국민분들이 광우병 선동으로 얼마나 많은 참회를 느끼고 있는데,


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또 넘어가실까?



여론이 보여줌.


장예찬 나락 보내려고 헛짓거리 하다가


본인들만 나락가고 장예찬 체급은 이재명이랑 같아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진짜 정치 못함.



그리고 오늘부터 이재명 막말로 반격 공격만 당하고, 아니 어떻게 저리 정무적 감각이 없냐 ㅋㅋ



개혁신당 “막말, 장예찬·이재명 둘 다 사퇴하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0540f13fa1f9f881c22da2db21a4788cab4c57b4a137bc3ae9331b292555e2f14

장예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난교’ 발언 논란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과 여당 사이 입씨름에 대해 개혁신당이 10일 “둘 다 사퇴하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장 후보 사퇴 요구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사퇴 주장으로 맞불을 놓으며 갈등 수위를 높이자 제3지대 입장에서 비판 목소리를 낸 것이다.

주이삭 개혁신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당 수석 대변인까지 나서며 ‘장예찬 사퇴’에 대한 답으로 이재명을 내놓았다. 이재명도 막말했는데 장예찬의 막말이 뭐가 문제냐는 것”이라며 “오답이다. ‘둘 다 사퇴해야 한다’가 정답”이라고 말했다.

주 부대변인은 “장예찬의 ‘난교 예찬’ 글 하나만 가지고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수없이 많은 막말과 논란들로 선거가 끝날 때까지 ‘1일 1예찬’할 수 있을 정도”라며 “국민의힘의 장예찬 공천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하고 장 후보 공천 취소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장 후보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적은 글로 최근 논란이 됐다.

이를 두고 선다윗 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9일 논평에서 “이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우리 정치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려 하나”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난교 행위를 예찬하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게 ‘시스템 공천’인지 답하라”고 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과거 발언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후보직 사퇴를 주장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어떠하겠는지 걱정되지 않나”라고 맞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3573?sid=100



- dc official App


출처: 이재명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4

고정닉 19

5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1/2] 운영자 21.11.18 5248885 424
233368
썸네일
[조갤] 영국여행에서 찍어온 새사진
[25]
뒷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03 32
233366
썸네일
[이갤] 한국에는 식인행위가 없었을까?
[57]
이갤러(119.203) 01:05 1470 28
233364
썸네일
[야갤] 신체검사 한 개그맨(?) 차은우.jpg
[75]
야갤러(210.179) 00:55 3053 33
233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연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jpg
[104]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2524 97
233358
썸네일
[토갤] (리뷰/스압) 대한민국의 순수기술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V' 프라모델
[84]
티리아=나레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5286 92
233354
썸네일
[대갤] 대만의 임금이 심각하게 낮은 이유
[15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7993 77
233352
썸네일
[유갤] 대한민국 유명 영화 감독들의 학력..JPG
[85]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675 41
233350
썸네일
[야갤] 류수영 고추장버터등갈비 레시피.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274 47
233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짤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177]
ㅇㅇ(210.183) 05.22 33303 285
233346
썸네일
[이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jpg
[13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067 118
233344
썸네일
[크갤] 스압주의) 크레 집 만듬
[32]
까스박명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81 24
233342
썸네일
[자갤] 주차장 차단기 보고 림보하다가 부셨는데 그냥 도망간 외국인들
[119]
ㅇㅇ(146.70) 05.22 10455 72
233340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2화 (3장편)
[69]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261 74
2333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도전골든벨 레전드
[182]
마오쩌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461 181
233336
썸네일
[디갤] 저번 주말 다녀온 순천만정원, 습지 (19장)
[30]
2015100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026 18
233332
썸네일
[유갤] 배민 회사 다니는 직원의 혜택
[200]
ㅇㅇ(84.17) 05.22 24486 25
233330
썸네일
[이갤] 세계의 특이하게 번식하는 새...jpg
[14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319 96
233328
썸네일
[블갤] 스압) 히마리와 함께한 전시부스 참가자의 온리전 후기
[104]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9339 81
233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메이플의 드랍률실험
[193]
흑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1698 103
233324
썸네일
[야갤] "안 비켜줄 거예요"...도로 한복판서 춤판.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838 71
233322
썸네일
[이갤] 자식한테 용돈 바라지말라는 맘카페 회원...jpg
[37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2285 140
233320
썸네일
[애갤] 터키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65]
사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319 20
233318
썸네일
[야갤]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jpg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8738 218
233316
썸네일
[새갤] 다시 쓰는 기업사-대우자동차
[86]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181 43
233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슴도치 성장
[15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791 237
233312
썸네일
[야갤] 오늘의 한녀뉴스
[381]
ㅇㅇ(121.65) 05.22 23180 355
233308
썸네일
[로갤] 일본 종주 후기! <1편 : 규슈 지방>
[38]
bon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242 39
233306
썸네일
[런갤] 유재석이 말하는 무도시절 하하가 저평가 받는 이유 ㄷㄷ
[384]
ㅇㅇ(1.239) 05.22 23147 84
233304
썸네일
[이갤] 역대 최고의 <영화 OST>...TOP 15..JPG
[171]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278 13
233302
썸네일
[야갤]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524]
야갤러(146.70) 05.22 23785 291
233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7년전 눈썹밀린 애 근황
[154]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0837 431
233298
썸네일
[야갤] 일본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 일장기 포기 이유.jpg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0028 347
233296
썸네일
[포갤] 안녕하세요 고동치는달 피규어 1년만에 리메이크 제작했습니다!
[76]
포붕모델러(58.140) 05.22 11311 86
233294
썸네일
[대갤] 中, 돈자랑 하면 SNS 계정 날아간다... 왕홍들 대거 타격
[57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2117 336
233292
썸네일
[싱갤] 대부업체들의 30일 무이자 대출
[251]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036 256
233290
썸네일
[야갤] 라스) 티파니가 요즘 아이돌들한테 하고픈 말.jpg
[4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146 205
233287
썸네일
[자갤] 차에 적힌 연락처 다 적어간 남성들, 어디에 쓰나 했더니
[100]
ㅇㅇ(149.34) 05.22 25044 48
233286
썸네일
[스갤] 초스압) 침착맨: 곽튜브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241]
스갤러(89.187) 05.22 35740 87
233284
썸네일
[야갤] 농협은행서 총 64억 원 규모 배임사고 터졌다.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043 95
233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엘리트의 승진 코스
[308]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2924 89
233280
썸네일
[이갤] 전북도청 고위 간부 갑질 논란 ㄷㄷ
[189]
ㅇㅇ(85.203) 05.22 12256 102
233278
썸네일
[헤갤] <<용인에서 서울까지온 헤붕이 썰푼다>>
[43]
뚝배기미용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020 34
233276
썸네일
[필갤] 일본 슬라이드-1
[23]
Eyelev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854 22
233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여행 무용론
[830]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169 366
233272
썸네일
[야갤] 무릎에 여친 앉히고 오토바이 쌩쌩…무개념 커플
[1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3930 32
233270
썸네일
[카연] 놈보!!! 18~방과후티타임결속밴드qwer호소여고생4인밴드~.manhwa
[28]
국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411 29
2332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봉하마을 2트 노무현 기념관
[178]
뜨거운청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479 172
233264
썸네일
[냥갤]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갔는데 차가 그냥 가서 야박하다는 캣맘
[278]
ㅇㅇ(223.62) 05.22 24792 391
233262
썸네일
[무갤] "이건 죽으라는 거지" 시골 노인들 '폭발'한 이유
[628]
ㅇㅇ(175.223) 05.22 32001 14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