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약스압)한국의 대표적인 '정보 실패'

DamLee28

2024.04.14 07:00:02

조회 24444 추천 245 댓글 18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escapekorea&no=117772

네타냐후 재미있는 사람이네 - 탈조선 마이너 갤러리

1. 네타냐후는 현재 20년째 장기집권중. 2. 각종 부정부패로 이미 전쟁전부터 각종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3. 이스라엘의 국내여론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훨씬 이전부터 반정부시위를 하는등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gall.dcinside.com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israeli-intel-agency-chief-says-it-failed-stopping-hamas-attack-2023-10-16/

주딱의 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대표적이라고 꼽는 국내의 정보실패가 생각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aqblKuG8k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59811cd6e8bad965204787714ea6d7a95c96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59912cd6e4c48c67f2fc4ca812e994e6db22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49d14cd6ee9b3fbcdb47e9b194bbc5cb13ef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49e1ccd6e0d799d92598bdfdf3a0f5a3fd84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49814cd6e4ef6af1e2dda979f6c1419c64bd8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79c15cd6ef7d8c727e7ea0bd675d4f4d5423a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79d14cd6e57f494f068cac0cb100a998c8e5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79e1ccd6ef878be0684d73d3be1fde4e52a0a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79f12cd6e3bd6bd36167d10acb655e1aa234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79812cd6e7da6278e18d7a2c5b2b3e2901ca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69c17cd6e6b3dc650879fc68718affffbb714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6f69c12cd6e7349bb1a0c1a4c105b9b020aa51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7f09f17cd6e715c788328908a771274992de30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989d53667f09813cd6ee819b94bf7624d8d5bfe17183138

바로 천안함.

당해년도와 2021년에 "경계 실패", "기습을 어떻게 막냐"는 등의 말이 떠돌았는데,

결론적으로 해당 첩보가 피격 전에 이미 예측됐으나, 수뇌부에 의해 묵살됐다.

더 나아가, 피격 직후 미상의 물체가 빠르게 북상한다는 정보가 근처에 있던 함정에 의해 감지했음에도

함장과 관할 함대 사령관에 의해 묵살됐다.

전시에는 어떨지 너무나 두렵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889d73562f79d16cd6e584e8aa0a165b5d50bcf2551edef

여담으로 당시 떠돌았던 괴담 중 하나가 (미군과 공동 작전 중이던)이스라엘 반잠수정 충돌설이었고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889d73562f99812cd6e570808bcd6fae54a1106c6b3157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889d73562f99914cd6e0ab5ca942db6d87688404ca0a13f

의외로 해군은 사건에 대해 이렇다.

출처: 탈조선 갤러리 [원본 보기]

245

고정닉 48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28/2]	운영자	21.11.18	5219519	424
232830	[싱갤] 싱글벙글 금나라 세운 여진족의 실제 모습 [50]	ㅇㅇ	08:50	11498	49
232828	[기갤] 드라마같은 유동근 전인화 결혼스토리 [20]	ㅇㅇ(106.101)	08:40	1338	25
232826	[로갤] 늦게쓰는 대행진hugi(후기).... [33]	메리다눈나나죽어	08:30	948	22
232824	[야갤]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jpg [73]	ㅇㅇ	08:20	5359	17
232822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10화- 굿바이, 커트 앵글 [50]	조커스팅아재	08:10	4871	93
232818	[싱갤] 훌쩍훌쩍 동서양 구분이 없는 세계 [56]	현직보혐설계사	07:50	9123	85
232816	[이갤] 간헐적 단식으로 몸 관리하는 40대 남자 [186]	당돌	07:40	12175	54
232814	[해갤] 결백한 사람 담궈버린 KBS [99]	해갤러(149.34)	07:30	11064	137
232812	[기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PD가 경고 받은 이유.jpg [86]	ㅇㅇ(106.101)	07:20	8815	34
232810	[한갤] 악마가 밥하는 만화인데 개추 한번만 부탁드립사이아인 [26]	김다리미	07:10	4372	49
232808	[싱갤] 개독개독 개독교 레전드 [183]	ㅇㅇ(211.215)	07:00	9605	115
232806	[미갤]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기 센 사람’ 특징 . jpg [602]	ㅇㅇ	01:55	32929	251
232804	[기갤] 이번규제 선진 시행국과 우리의 미래 [150]	247super	01:45	15699	157
232802	[이갤] 20대에는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435]	당돌	01:35	31935	264
232800	[싱갤] 싱글벙글 성관계 후 신고하려는 여자의 녹취록.jpg [512]	레버러지	01:25	53773	571
232796	[부갤] 나라는 호황이라는데.. 나는 가난한 진짜 이유.jpg [276]	라이스	01:05	31093	210
232794	[야갤]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영양군을 방문한 유튜버...JPG [202]	포흐애액	00:55	29056	388
232792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3) [29]	새만화금고	00:45	19193	56
232790	[야갤] "4년 참았다" 집주인들 들썩, 매물 없는 심각한 상황.jpg [396]	ㅇㅇ	00:35	29106	111
232788	[싱갤] 싱글벙글 듀얼 사기꾼 [135]	일리아스	00:25	37409	162
232786	[로갤] 로붕이 일본 자전거여행다녀옴… [41]	ㅂㄹㅌ	00:15	9544	35
232784	[야갤] 강동원이 게임하면서 말 안하는 조건으로 남창희 불렀다는 소문 해명함 [99]	ㅇㅇ(194.99)	00:05	29655	72
232782	[미갤] 아이유&유재석 서로 놀라는 수면시간 패턴.jpg [166]	ㅇㅇ	05.20	26969	57
232780	[싱갤] 싱글벙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명작 엄선집 [273]	ㅁㅁ	05.20	16850	99
232778	[기갤] (사진 스압) 캐나다 토론토 밋업 후기 [47]	키붕이(72.138)	05.20	9759	29
232776	[블갤] 사키 코스어 블아페스 후기 [145]	랑듀	05.20	19069	98
232772	[대갤] 日, 빈곤해진 일본인들이 韓에 돈 벌러 간다... 비참한 탄식글 화제 [1139]	난징대파티	05.20	60476	258
232770	[싱갤] 싱글벙글 될놈될....JPG [414]	엘레베스	05.20	53712	610
232768	[야갤] 념) 페미들이 좌표찍은기사 [453]	ㅇㅇ(139.99)	05.20	24263	393
232766	[필갤] @@@ 필린이 4번째 롤 어쩌면 이제 마지막롤 @@@ [27]	교촌허니섹시콤보	05.20	5880	22
232764	[교갤] [초스압/3] 더 미쳐 돌아온 저세상 시내버스 전국일주 2회차 [22]	김양곡	05.20	9481	24
232762	[카연] 그레이트킬러 보는 만화 [29]	기음갤석사	05.20	9721	54
232759	[놀갤] 기가코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41]	Testify	05.20	12015	38
232756	[첼갤] 사진으로 돌아보는 티아고 실바의 첼시에서 4년.jpg [75]	ㅇㅇ(116.47)	05.20	12067	173
232753	[이갤] 저칼로리 다이어트의 허와 실 [352]	당돌	05.20	26246	73
232747	[싱갤] 싱글벙글 간이 수영장을 옥상에 설치하면 생기는 일 [895]	운지노무스케	05.20	51266	471
232744	[등갤] 작년 가을 설악산 [28]	등갤러(182.212)	05.20	7722	25
232741	[블갤] 사진많음) E열 플레단 온리전 코스 사진 후기 (토요일 온리전 후기) [107]	블붕블붕	05.20	13386	60
232738	[프갤] ECW 1994년 익스트림 역사가 시작되다.(gif스압) [37]	ECW	05.20	10292	72
232735	[미갤] 마동석 배우가 근육을 키우는 이유.jpg [428]	ㅇㅇ	05.20	33812	125
232732	[카연] 무출산시대 애키우는 만화 (1화) [89]	렛쯔	05.20	16065	189
232729	[싱갤] KC인증 윗대가리들의 검열역사 [392]	ㅇㅇ	05.20	25008	377
232726	[힙갤] 스압) 노라조 프로듀서가 보는 맨스티어 [215]	힙갤러(95.174)	05.20	23805	167
232723	[루갤] 치치부 계류낚시 조행기 [51]	맥심키신	05.20	8211	26
232720	[유갤] 대낮에 옷 벗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일본 슬럼가 [327]	ㅇㅇ(146.70)	05.20	34062	179
232717	[워갤] 미군, 러시아 구형 화생방 방독면 구입시 주의할 점 [142]	ㅇㅇ(14.38)	05.20	17820	93
232714	[싱갤]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2편.txt [127]	냉동상싯두	05.20	23089	101
232711	[야갤] 오세훈 "알빠노? 난 직구규제 간다" [905]	ㅇㅇ(218.55)	05.20	40952	902
232705	[서갤] 나고야 외노자의 ホココス후기(초스압, 데이터 주의) [70]	노아메르	05.20	11392	41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