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 유재은-박정훈 통화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0:00:02
조회 17521 추천 125 댓글 359

- 관련게시물 :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4c8c41e4810ab8b2a18bef084c662a8ec3808f7bd743e05dfc45d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5c5c41e4810ab8baa1b9e1ba93921053edafd17dd6f75faeab45a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온 박정훈 전 단장은 물론이고 유재은 관리관조차 자신이 먼저 "수사 개입으로 느끼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2c3c41e4810ab8b9be8fa4a96c782aaf783c93258dd86f680e670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지난해 8월 1일 박정훈 당시 해병대수사단장과 통화한 내용을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3c4c41e4810ab8bde4eb2ca4a6788394430dbf3416eb84ed772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6c4c41e4810ab8b9c730caee25b44cf362c14f99d15c1a766d67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0c41e4810ab8b16c5a420c14692913f10d8ac87dbfd8a529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4c41e4810ab8bce21b449a6142bdb4b91f52d14e699376511

유 법무관리관 스스로도 자신의 통화가 '수사 개입'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사건을 경찰로 넘기는 시기에 대해서도 날 선 대화가 오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0c41e4810ab8b98e5f573192bc3b5d43ba6f7d02463af2c5f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8c41e4810ab8b7ab4e0f4c2c85820c86f0da2482293c215cd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2c6c41e4810ab8b41a0df22a5f6fc1becb1d6448a14200708d4a5

지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장관의 결정을 안내했다'는 표현으로 자신에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군검찰 조사에서 강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3c7c41e4810ab8b2c0d3e8e84d5b5a8da34e3502d3fd0511a0406

이 통화에 대한 박 전 단장의 기억 속 표현은 보다 분명하고 직설적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7c1c41e4810ab8b3152183071e33d0e26988df6b1dee5698eb4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6c5c41e4810ab8b9324a05fa63df8d8e1482eb706141816d00b7b

'외압'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며 유 법무관리관에 사실상 항의를 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4c7c41e4810ab8ba571cfdd2cb84b3f1fa7e51a0dfe20109150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5c3c41e4810ab8b360cabc7f922ecb1fec2e82dd6bc186b8a9f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1c41e4810ab8b2674b7b4eed902f2881181125b3f5dff2aa5ae

결국 표현의 수위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이 통화를 할 때 '수사 개입'의 소지가 있거나 '외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던 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6c41e4810ab8bb804fea5edd3d74ba14db7839d642b941a7f8d

또 유 법무관리관의 경우엔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선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수사 외압 진상규명의 단초가 될 이날 통화의 진실은 당시 박 단장이 통화할 때 옆에 있었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결과에 따라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724




[단독] 유재은-공직기강비서관, 무슨 대화 오갔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4c7c41e4810ab8b5051acc231faf5b4f39e7be5d3f8ffd57c80fd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5c1c41e4810ab8b5698b7706c67e1b7c2d398e6f2cac5b050e31f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2c6c41e4810ab8b6153cb8ebb7c7c442f07e6f574ecf811b3240f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조사가 중요한 이유는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의 통화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3c5c41e4810ab8bf0580b4b11ae0aaa942313ecbc24174051d57f

두 사람이 통화한 날은 경찰로 넘어간 사건 기록을 군검찰이 다시 가져온 그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7c7c41e4810ab8b5c32e2cc511ba3090bcf9427c26b76d3a96686

지난해 8월 2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사건 이첩을 시작으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이첩 중단을 지시와 장관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0c41e4810ab8b95413937747559db3d6c70ac484a92e16a15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6c41e4810ab8b3c2d00860c75849da758271b87c907b2227bd7

곧이어 유 관리관은 김 사령관과의 통화한 뒤 경북경찰청에 전화해 사건 회수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사건 회수가 마무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5c5c41e4810ab8b5c96bca68f00e13dcddfb75a6fe5c63307a0cd

그런데 유 법무관리관이 공수처 조사에서 "이 비서관과의 통화는 채 상병 사건이 아닌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해서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4c41e4810ab8bb7096bf2b369ff7825acaba853611b18d31685

긴박하게 움직였던 당시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6c41e4810ab8b468a60f0ab45b746555a1d27d3d9b659ee61a6


특히, 이 비서관의 관리 감독을 받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국가수사본부와 사건 회수를 조율했던 것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군 관련 정책이나 제도를 국가안보실이나 법률비서관이 아닌 공직기강비서관과 직접 논의했다는 것도 어색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유 관리관을 추가로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임성근 사단장만 또 빠져‥2차 수사 외압 의혹"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4c3c41e4810ab8bc373bae19f587358f2f844c5c872738fe227f6

군검찰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기록을 경찰에서 회수한 뒤, 국방부 조사본부는 사건 재검토에 착수합니다.

그런데 이 재검토 과정에서도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군인권센터가 제기했습니다.

조사본부가 재검토했을 때도 임 전 사단장 등 6명을 처벌 대상으로 판단했지만, 이 판단 역시 결국 뒤집힌 만큼 이 과정에 또 다른 외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5c7c41e4810ab8b22e3ca78b0dced6f22110778900c97eeef7d47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지난해 8월 14일, 국방부 내부 공문.

이 공문은 조사본부의 재검토 결과인데 수신자는 국방부장관(군사법정책담당관)입니다.

수신 3일 뒤인 8월 17일, 이종섭 당시 장관은 조사본부 간부들을 불러 장관실에서 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2c8c41e4810ab8b87529db721661bfc86a691901d91af11fb371c

조사본부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혐의자 8명 가운데, 해병대 임성근 1사단장 등 6명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판단해 보고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나머지 하급간부 2명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7c7c41e4810ab8b5d287416c9371c9b0fa983b07ba492e4611e25

김용원 군인원보호관은 이 무렵인 14일 이종섭 장관과 통화했는데 이 장관도 비슷한 의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4c2c41e4810ab8b292c670fb1c23ceb489ed8a9d26b37eb6aa87f

다만 2명의 하급간부가 처벌받아선 안 된다는 것이었지, 임성근 사단장 등 6명을 처벌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2c5c41e4810ab8b2ea80abb8405e154ca3977d5ff5d790fa59a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3c8c41e4810ab8bb6ed453f232f69855c0bf74f256cc4bc30ed

그런데 8월 21일 국방부의 재검토 결과에 대한 최종 발표에서는 대대장 2명만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6c9c41e4810ab8b3b8144c6f223f57308102aada3e21353d039e3

반면 조사본부가 당초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봤던 임성근 사단장 등 4명은 여기에서 제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7c5c41e4810ab8bfe40a23abc9d0cb91ad78d1d2cb6e42097a58a

군인권센터는 이같은 정황을 근거로 조사본부가 사건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외압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4c9c41e4810ab8b110f1a7786830693392f2da4a54c8cd6e4d793

이에 대해 이종섭 전 장관 측은 재검토 결과와 관련한 중간보고를 받지 않았으며 2차 외압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5

고정닉 19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17613
썸네일
[갤갤] 낫싱에서 삼성파운드리 잔인하게 까버렸네
[396]
갤붕이(117.16) 03.23 36649 322
217611
썸네일
[싱갤]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자 피해자의 최후 ㄷㄷㄷ
[319]
ㅇㅇ(61.82) 03.23 50942 506
217609
썸네일
[카연] 용사와 혐사꾼 만화.manhwa
[132]
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0546 318
217607
썸네일
[주갤] 자기 자식 김밥 싸주기 싫어 분노하는 한국여성들.jpg
[1611]
ㅇㅇ(211.234) 03.23 49583 1494
217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국의 군대병력 충원상황
[321]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2189 300
217599
썸네일
[해갤] [해병만화]《황근출의 안락사(上)》2편
[109/1]
황룡짜장먹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6126 299
217597
썸네일
[주갤] [국결같이보자] 동탄형님이 편의점도시락을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 흘리는 글
[492]
주갤러(110.13) 03.23 38511 831
217595
썸네일
[싱갤] 꽃뱀녀 참교육하는 검사
[489]
앨리스피즈페이타르베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2825 1143
217593
썸네일
[카연] 학습만화)은둔자들과 이세계 왕녀.manhwa
[38]
일흔의주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3304 72
217591
썸네일
[아갤] 폐닭 담당일진 피터햄 근황
[161]
ㅇㅇ(14.34) 03.23 25849 359
2175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는 일녀
[265]
경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3323 400
217587
썸네일
[나갤] 서울대 여출에게 사회적 예의 가르치는 옥순의 예의범절
[380]
나갤러(211.210) 03.23 55790 1415
217585
썸네일
[L갤] 오스틴 잔류 일등공신.jpg
[113]
엘갤러(175.210) 03.23 26774 427
2175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한국의 손동작...jpg
[967]
ㅇㅇ(220.93) 03.23 62242 379
217577
썸네일
[카연] 비비탄으로 하는 게임
[157]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2514 162
217575
썸네일
[메갤] 메이플스토리 PK월드 개발일지 - 새로운 모험의 장, 맵 컨셉
[232]
PK개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0814 81
217573
썸네일
[국갤] 소련여자 욕하는 미국여성.jpg
[1158]
ㅇㅇ(183.106) 03.23 56793 1627
217571
썸네일
[싱갤] 우크라 M3 고속도로에서 모스크바 테러범들 검거되
[3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831 143
217569
썸네일
[힙갤] 뷰너가 돌린 래퍼들.jpg
[198]
ㅇㅇ(223.62) 03.23 43107 1196
217567
썸네일
[국갤] '싸패' 전은수, 308회 성폭행 변호 논란에 "관심감사"
[289]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236 203
217565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브이로그.manhwa
[58]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5155 151
2175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총선 투표용지 근황
[381]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054 466
217561
썸네일
[이갤] 가을 앞둔 브라질, 체감온도 62도‥지구 온난화 직격탄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402 97
217559
썸네일
[야갤] FACT) 의사는 의료'정책'전문가가 아니다
[859]
ㅇㅇ(223.62) 03.23 46568 1224
217555
썸네일
[싱갤] (약스)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jpg
[628]
ㅇㅇ(121.161) 03.23 53618 452
217553
썸네일
[환갤] 오늘자) 환승연애3, 난리난... 흑화한 여성 출연자.jpg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2427 184
217551
썸네일
[판갤] 냉혹한....택갈이...근황의 세계..jpg
[287]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1438 357
217549
썸네일
[의갤] ‼️집념닥터 대학병원 퇴사 스토리‼️
[152]
의갤러(14.52) 03.23 24090 145
21754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79화 (입갤)
[289]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0043 86
217543
썸네일
[나갤] 중국시장 ㅈㄹ 난 이유 간단설명 (Feat. 일본,미국)
[495]
bangs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0443 488
217541
썸네일
[해갤] 4년전 유상철 감독의 이강인이 대표팀에 왔을 때 우려
[310]
ㅇㅇ(210.192) 03.23 25060 582
217539
썸네일
[무갤] "아버지, 국가 위해 목숨 바쳤는데"...정부 상대 줄소송 가능성
[246]
ㅇㅇ(118.43) 03.23 25549 174
2175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플로 잠적했던 소련여자 근황.jpg
[720]
mit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6785 858
217533
썸네일
[대갤] [분노주의] 한국선박 침몰 한일 댓글 비교... 한국 선장 명예까지 모욕
[56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2247 512
217531
썸네일
[야갤] 순수 재미 goat 야국청년 변희재 충격적 근황ㅋㅋㅋㅋㅋ
[438]
ㅇㅇ(211.33) 03.23 27604 588
217529
썸네일
[자갤] 음주 사망사고낸 천안 30대 k3 차 보고가라
[551]
차갤러(58.122) 03.23 44119 381
217527
썸네일
[싱갤] 치매치매 러시아 총기난사 근황
[560]
토끼시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0365 666
217525
썸네일
[주갤] 블라) 퐁퐁남의 최후...재산 반띵
[836]
주갤러(211.54) 03.23 48077 1131
217523
썸네일
[카연] 여동생 럭스 1화
[128]
하르방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2562 304
217522
썸네일
[A갤] 않이,,,요새 교도소는 뭔 테마마크노;;;;;;
[385]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9650 192
217520
썸네일
[레갤] 레고 해리포터 그린고트 마법사 은행 리뷰.review
[86]
fellowes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7920 142
217518
썸네일
[싱갤] 중국 본토, 공안들이 사냥당하고, 관청이 폭파되는 현실 ㄷㄷㄷㄷ
[455]
ㅇㅇ(61.35) 03.23 33268 604
217515
썸네일
[스갤] 낭만이 넘쳤던 니세코 원정
[55]
J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7993 24
217513
썸네일
[해갤] 자랑스런 손흥민국에 감히 대드는 정신나간 유튜버...jpg
[375]
ㅇㅇ(218.145) 03.23 43072 1601
217512
썸네일
[디갤] 제가 진짜 멋있는 사진 보여줄게요 짜잔.jpg
[52]
청정행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7736 39
217510
썸네일
[국갤] 류호정 후보 등록 포기
[359]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3053 291
2175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교도소 등급에 대해 알아보자
[297]
ㅇㅇ(211.215) 03.23 40695 294
217507
썸네일
[의갤] 의사 내부 복로자의 전언
[303]
의갤러(223.62) 03.23 36765 589
217503
썸네일
[국갤] SBS 뉴스 한동훈 이재명.jpg ㅋㅋㅋㅋㅋㅋㅋ
[7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0587 1068
217502
썸네일
[N갤] 장문 + 사진많음))엔붕이의 서울시리즈 1차전 후기
[24]
엔갤러(14.41) 03.23 8488 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