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앱에서 작성

진보의오야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5 18:20:02
조회 42908 추천 187 댓글 121

3dadc02ee4dc75f43eed82e4468170705e49e60909cb28adb51f97f402325a53053129d1a30435e740bd7c877c05365c31

3dadc02ee4dc75f43eed82e4468170705e49e60909c428adb51e97f402325a53f8a2cd13d53fc0fcb17c236faf3de66668

3dadc02ee4dc75f43eed82e4468170705e49e60908ce28adb51d97f402325a533e5a31839977b787bf95d909dcd5d04ba4

3dadc02ee4dc75f43eed82e4468170705e49e60908ca28adb51c97f402325a53fecc7060ec7f6fa8aac2bad2ab71faf6e3

3dadc02ee4dc75f43eed82e4468170705e49e6090bcc28adb51b97f402325a53ba9b166bdb1ab093af419ff3dcbfe0e45c


글꼬라지 시발
생각이상 미친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신드롬" 발언에 격분한 韓 지지자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해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고 있는 듯 하다"고 말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에게 한 대표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일 한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에는 김 의원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위드후니'에 김 의원의소셜네트워크(SNS)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침부터 참 어이가 없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지지자들은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등 김 의원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커뮤니티인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도 '김민전 한동훈 주변 저격 삭제한 페북 글', '김민전같은 것 때문이라도 비례는 없어져야함'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들 지지자들은 '윤리위원회 보내야한다', '한두번도 어니고 이런 내부총질 허위유포자가 최고위원이라니',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유치함의 극치다' 등 날선 반응이다. 일부는 김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를 공유하거나 김 의원 아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6094?sid=100

 




차재원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표현 매우 부적절...본인 아닌가?"




한동훈을 ‘한재명’으로 만드는 ‘한딸 전체주의’의 민낯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80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금세 퍼질 것이고, 주류가 돼 버릴 것이고, 그건 망하는 길”이라고도 했다.

이어 “우린, 그리고 저는 공당이고 공인이다.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며 “막상 그러시면 굉장히 섭섭하긴 할 텐데, 그게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부연했다.

한동훈 대표는 분명 비대위원장 시절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지만, 한 대표 극성 지지층인 이른바 ‘한딸’들은 한 대표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행위에 대해 ‘한딸 전체주의’ 같은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

그간 한동훈 대표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3일자 페이스북에서 ‘신데렐라 신드롬과 급발진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페북 글의 요지는 한 대표와 그 측근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는 내용이었다.

김민전 최고위원의 이 같은 페북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 김 최고위원도 가입했다는 한동훈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 그리고 온라인커뮤니티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는 삭제된 김 최고위원의 페북 글이 공유됐고, 여기에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윤리위 보내아함 당 기강 제대로 잡을때임 ▶저 XXX이 돌았나 ▶눈 속이 컴컴하더니 XXX 맞네 등, 과거 한 대표가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했던 개딸 전체주의와 다르지 않은‘한딸 전체주의’적 비판 댓글이 상당수 달렸다.

개딸과 다름없는 한딸의 이 같은 전체주의적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한동훈 대표가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앞둔 상황에, 한딸들은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향해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한딸들은 위드후니와 한동훈 갤러리뿐만 아니라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 페북에도 몰려가 악의적인 댓글을 달며 정책위의장직 사퇴를 거세게 촉구했다.

한편에서는 이를 두고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뭐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여론조성팀) 의혹이 거짓이라면 본인을 고소하라고까지 했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지난 7월 28일자 페북에서 “한 대표의 강성 팬덤인 한딸들이 정점식 의원 페이스북에 익명의 가계정으로 악플 테러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가 그토록 비판해 온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한딸에 대해 “개딸에서 밀려난 문빠들이 한딸의 중심 세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문빠들이 중심 세력인 한딸)이 보수에서 제2의 개딸 노릇을 한다면 한동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자제시켜야 한다”며 “침묵으로 한딸들의 만행을 방조한다면 한딸은 제2의 개딸이고, 한동훈은 ‘한재명(한동훈+이재명)’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출처: 중도보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7

고정닉 32

10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5/12/2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4454/2] 운영자 21.11.18 16319520 702
391099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게임 연예인 콜라보 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214 17
391098
썸네일
[새갤] 청와대·외환당국 강력 개입선언 "오늘부터 좀 달라질 것"
[5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5 950 22
391096
썸네일
[국갤] [단독] 장동혁, 당 쇄신안으로 정강 1조 '기본소득' 삭제 검토…"보수
[54]
B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582 229
391095
썸네일
[미갤] 긴급) 미장팔고 국장 1년 장투시 양도세 감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4776 84
391093
썸네일
[이갤] 비상구 만진 승객 또 적발…항공사 '무관용' 예고
[42]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796 4
391092
썸네일
[싱갤] 이 와중에 엡스타인 추가 문건으로 난리난 미국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2174 85
391090
썸네일
[야갤] 바퀴벌레 먹는다..70만 '괴식 먹방' 女유튜버, 결국 계정 차단
[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249 4
391089
썸네일
[미갤]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화재 2명 심정지 상태로 이송
[46]
윤어게인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2564 6
391086
썸네일
[미갤] 실시간)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하지말라고 카톡 발송중 ㄷㄷㄷㄷ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5834 263
391084
썸네일
[이갤] 신한카드 직원이 가맹점 정보 촬영…19만건 유출
[54]
N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3376 18
391082
썸네일
[퓨갤] 스윙의 길을 위한 배트헤드의 움직임
[26]
조젖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3350 37
391081
썸네일
[서갤] ☺ 만족도 최상! 토요일 서코 후기.. (+ 브이스퀘어, 어린이대공원)
[28]
미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687 20
391079
썸네일
[이갤] 김병기, ‘160만원’ 호텔 숙박권 의혹 질문에…왜 묻나? 상처에 소금
[127]
Exterminat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3457 42
3910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호동의 흑역사촌
[80]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8050 40
391076
썸네일
[심갤] 개그우먼 허안나가 심야괴담회 촬영후 겪은 무서운일
[97]
ㅇㅇ(175.119) 08:51 7862 10
391074
썸네일
[필갤] 피닉스v1 장노출 실험 (22pic)
[13]
(ㅇ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264 9
391072
썸네일
[이갤] 침착맨이 쏘영이에게 물적으로 맘껏 안사주는 이유
[173]
정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1027 41
391069
썸네일
[F갤] 바하1000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메리 맥기
[24]
엔믹스릴리베르스타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876 74
391067
썸네일
[군갤] 2025년 12월 다시 돌아온 미해군 건함 폭망사 간단요약
[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6168 70
391066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실시간 환율 근황...의 계보학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2787 75
391064
썸네일
[이갤] 이화영 협박한 문재인 정부
[99]
ㅇㅇ(211.223) 07:40 6619 65
391062
썸네일
[이갤] 여자들이 호주 워홀 많이 가는 이유
[576]
도다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9410 158
391061
썸네일
[서갤] 스압) 12서코 양일 부스 후기
[16]
ㅇㅇ(121.136) 07:21 2496 21
391059
썸네일
[누갤] 추리소설 팬이면서 영화 팬인 사람의 추리영화 추천
[43]
ㅇㅇ(121.160) 07:10 4335 32
3910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나블 세대 이후 1억부를 넘긴 일본 만화들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16969 53
391055
썸네일
[해갤] 이재명이 말하는.. 경범죄 없애는 이유 ..jpg
[731]
3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8561 113
391053
썸네일
[주갤] 일본인이 말해주는 한국남성 연예
[328/1]
ㅇㅇ(221.154) 01:45 27250 182
391049
썸네일
[이갤] 2026년 현충일은 토요일이며, 대체공휴일이 없음!
[93]
전시라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1643 61
391047
썸네일
[야갤] ???: “너 3~4일 하면..”
[280]
ㅇㅇ(118.235) 01:15 16691 139
391045
썸네일
[더갤]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683]
더민갤유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4567 96
391043
썸네일
[유갤] 무임승차도 받아주는 시골 인심 와 댕댕이 왤케 똑똑해ㅋㅋㅋㅋㅋ
[134]
ㅇㅇ(175.119) 00:55 10256 133
391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위터 중소추 논란..jpg
[4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3521 43
391039
썸네일
[디갤] zfc와 함께한 간사이여행(webp)
[28]
니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093 12
391037
썸네일
[주갤] 예비신부가 친구들이랑 헌팅포차에 가서 파혼 당했어요...
[329]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0968 145
3910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래바 단골촌
[269]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30138 330
391033
썸네일
[백갤] 멸치오일 런칭하려고 했었나보네
[173]
백갤러(124.59) 00:05 21970 386
391031
썸네일
[이갤] 요즘 20대가 연애 가능한 연상 나이차이
[392]
ㅇㅇ(140.248) 12.23 32853 98
391027
썸네일
[주갤] 주술회전 애니메이션 2기 전시회 다녀온 만?화
[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7139 59
39102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민폐진상 악성손님한테 걸려서 억울하게 해고당한 버스기사
[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1853 62
391023
썸네일
[흑갤] 아기맹수 까지마라 눈물과 상처로 얻은 자리다
[325]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5627 117
391021
썸네일
[필갤] 속초 강릉
[35]
코토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5545 20
391019
썸네일
[이갤] 미슐랭급 고기집에서 혼밥이 될까?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7113 18
3910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먹는 과학적 방법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0825 43
391015
썸네일
[유갤] 이거 나 개진상임??
[222]
ㅇㅇ(175.119) 12.23 21483 75
391013
썸네일
[새갤] 칠레에서 가장 우익적인 대통령이 탄생한 방법
[135]
Ashige_goo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9686 42
391011
썸네일
[야갤] 일본에서 논란중인 도넛 진열 상태
[282]
ㅇㅇ(106.101) 12.23 32555 40
391009
썸네일
[배갤] 예전에 다녀온 알래스카
[22]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865 21
391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도 미사일의 원리촌
[19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5949 171
391003
썸네일
[이갤] 주는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끼는데 결혼해야함?.blind
[253]
무무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8589 3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