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근성이 좋은 와인
- 다양한 국내 샵에 자주 풀리는 와인(독점 및 얼로케이션 등은 지양...)
- 구체적인 구매처 명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트(또는 코스트코) 구입 가능인 경우 별도로 강조
* 빨간색은 마트 구입 가능 제품 / 파란색은 독점판매 제품(혹은 입수난이도가 높은)
2) 지역 또는 품종 특징을 잘 드러내야 함
3) 국내가 10만원 미만
4) 추천 이유(와인에 대한 간단 평 등) 필요
까베르네 소비뇽

콘차이토로 그랑 리제르바(1~2만원대)
- 교과서적인 맛. 가성비로는 보르도가 이길수가 없음
- 마트에 많음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2~3만원대)
- 전형적인 미국 까쇼맛, 풀바디, 부드러운 팔렛, 잘익은 과실, 잔당감. 그래도 산도가 좋아서 물리지 않음
- 온갖 마트에서 다 판매
톨라이니 레짓(3~4만원대)
- 이탈리아의 가성비 좋은 까쇼 100% 슈퍼투스칸
- 마트 등
텍스트북(4~5만원대)
- 내용 없음
- 마트/로드샵 등
루이.M.마티니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5~6만원대)
- 내용 없음
- 마트/로드샵
홀 나파 까베르네 소비뇽(8~9만원대)
- 나파같은 진득함이 있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우아한 느낌의 와인
- 마트 판매
마스나 플라나(7~8만원대)
- 누주 이슈 잊어버리고 그냥 맛있는 와인
- 신세계 계열 마트/로드샵
르윈 에스테이트, 프렐류드 까베르네 소비뇽(4만원대)
- 덥거나 과한 느낌이 없는,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구대륙~신대륙 느낌 모두 가진 4만원대 까쇼
- 로드샵
펜리 에스테이트, 헬리오스 (6~8만원대)
- 프레시한 느낌으로 과실을 꾹꾹 응축시킨... 응축도가 매우 높은 와인. 입에서 산미와 타닌이 다 높고 꽤 단단하게 받쳐준다.
- 다양한 샵에서 판매
메를로

덕혼, 디코이 메를로(3~4만원대)
- 생각보다 과잉한 면이 없고, 복합적이면서 접근성 좋고 부드러운 메를로의 매력을 단순하지 않게 잘 살림. 이게 대기업의 힘이다 ㄷㄷ
- 마트, 로드샵
덕혼, 나파밸리 메를로(7~8만원대)
- 풍성한 노즈와 실키한 팔렛, 교과서적인 나파 메를로?
- 마트, 로드샵
샤또 마르테 파밀리에(7~8만원대)
- 메를로 100%고 향긋한 향수같은 뉘앙스와 부드러운 탄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티냐넬로랑 하루 차이로 오픈했는데 왜 굳이 티냐를 먹지라고 생각할 정도였고, 페트뤼스를 블라인드에서 이겼다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로드샵
보르도 블랜드(보르도 베이스 슈퍼투스칸 포함)

샤또 테이시에르(2~3만원대)
- 이 가격대에서 보여줄수 있는 보르도의 매력을 다 보여준다고 생각함
- 각종마트와 특히 코스트코에 자주 보임
시데랄(3만원대)
- 칠레산 보르도블렌드. 이마트 와인장터에 빠지지 않는 스테디 셀러.
- 이마트 등
마르케스 데 카사 콘타 에티케타 네그라(3-4만원)
- 아주 퀄리티 좋은 칠레 보르도 블랜드로 트리플씨 바름
- 마트 및 샵에서 판매
샤스스플린 (6~7만원대)
- 보르도 입문용으로 추천하기 좋은 준수한 퀄리티
- 대형마트
톨라이니 피코네로 (8~9만원대)
- 비슷한 가격에 이것보다 맛있는 와인이 있을까 싶습니다. 생생하면서도 응축된 힘이 느껴지는 과실의 농밀함....
- 로드샵/마트
페냐롤렌, 아줄 (4~5만원대)
- 파워와 완성도 양쪽을 모두 갖춘 칠레의 중견급 와인. 플래그쉽인 도무스 어리어보다 낫다는 의견도....
- 로드샵
귀달베르토(6~7만원대)
- 유명 슈퍼투스칸 세컨 와인들로 가격적 부담이 비교적 적고 맛도 좋아 와린이들이 큰맘먹고 사기좋음 2
- 검은 계열의 강렬한 과실
- 로드샵
들릴셀라 D2 (7~8만원대)
- 워싱턴주의 킹성비 와인 D2 검붉은 체리와 좋은 산도가 인상적이었음, 나파쪽보다는 신선하고 보르도에 가깝다고 느낌
- 뱅가드와인머천트 독점수입
퀘르체토, 치날레(7~8만원대)
- 10언더 가격대에서 가장 정석적이고 완성도 높은 구성의 보르도 블렌드
- 로드샵
레비아탄(9만원대)
- 강렬한 검붉은 과실맛이 나는 미국 보르도블렌드
- 로드샵 및 와앤모
* 산지오베제를 포함한 슈퍼투스칸
톨라이니 일 파소 (가격모름)
- 산지오베제 포함 슈퍼투스칸
- 가성비
- 로드샵/마트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3~4만원대)
- 부드러운 베이비 슈퍼투스칸
- 로드샵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리아(9만원대)
- 유명 슈퍼투스칸 세컨 와인들로 가격적 부담이 비교적 적고 맛도 좋아 와린이들이 큰맘먹고 사기좋음.
- 검붉은 계열에 복합적인 느낌
- 로드샵
말벡

브로켈 말벡(1만원대)
- 말벡 뿐만 아니라 모든 저가 레드가 갖춰야 할 건 다 갖춘 와인
- 마트 매우 많이 팜
카테나 말백(3만원대)
- 고기랑 뭐마실지 고민할 때 가져가면 좋음, 부드럽고 타닌이 적어서 쉽게 마실 수 있고 산도도 너무 안쳐짐
- 코스트코 / 로드샵 등
엘 에네미고 말벡 (2만원대)
- 병행수입되면서 더욱더 저렴해진 20달러대의 갓성비 와인. 카테나 자파타의 막내딸 아드리아나와 수석 와인메이커 알레한드로 비질의 합작으로 탄생. 가격대를 뛰어넘는 직관적은 푸른 과실향이 말벡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 추천.
- 매우 다양한 샵에서 판매
루이지 보스카, DOC 말벡 (4~5만원대)
- 아르헨 말벡에서 흔치 않은 우아함과 화사함을 갖춘 말벡. 화사함과 쥬시함, 절제된 볼륨과 함께 적당한 과실감과 발그레한 산도가 인상적.
- 로드샵
시라/쉬라즈

테너시티 쉬라즈(1~2만원대)
- 가격에 맞지 않는 집중감 있는 검은베리류 과실뉘양스에 적절한 산도와 바디감. 오크도 과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윗급인 투핸즈보다 맛있는 와인
-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마트에서 구매 가능.
이기갈 코트로티 (8~9만원대)
- 붉은과실 같은 쉬라즈에서 떠올리기 힘든 프랑스 시라의 섬세함을 경험할수 있음
- 이마트
위라위라 우드핸지 쉬라 (국내가 3만원)
- 저가 쉬라랑은 확실히 다른 맛의 집중도와 풍미
- 이런저런 샵 판매
장 루이 샤브, 셀렉시옹 생 조셉 오프뤼(5~6만원대)
- 단단하게 잘 익었으면서 살짝 쥬시한 블랙~블루베리부터 줄기나 허브 느낌, 후추류의 스파이스까지. 오밀조밀 여러 캐릭터가 깔끔하게 드러나는 노즈. 아주 개성적이거나 파워풀한 면은 없으나 이것저것 다 가진 북론 시라
- 로드샵
GSM/론 블렌드

파미유 페랑 벙뚜 루즈 (1~2만원대)
- 바로 오픈해서 먹어도 부담없고 과실과 스파이시가 어느정도 잘 보여주는 가성비라고 생각됨
- 와앤모, 이마트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 (2만원대)
- 대기업의 맛. 맛은 안정적. 프랑스 감안하면 정신나간 가성비
- 이마트
이기갈 지공다스(4만원대)
- 꼬뜨뒤론의 윗급 버전. 꼬뜨뒤론이 맞는다면 ㄱㄱ
- 이마트
르 끌로 뒤 까이유, 레 콰츠 꼬뜨 뒤 론 (3만원대)
- 향신료 버무린 검붉은 과일 + 약간의 육향의 그 잘 아는 전형적인 남론 향인데 구조감이 가격대비 대단히 탄탄한 것이 인상적. 꼬뜨뒤론 등급 안에서는 매우 높은 수준의 와인
- 떼루아 구매
페렐라다, 파비올라 (4~5만원대)
- 매력적인 스파이시와 긴 피니쉬 위덕들 입문용 추천
- 로드샵 이곳저곳
스테판 오지에, 르 톰 에 비뉴 (le temps est venu) 꼬뜨 뒤 론 (3만원대)
- 밸런스가 좀 부족하긴 하지만, 묵직하고 강렬한 과실이 두드러지고 스파이스와 초콜렛을 느낄 수 있는 구대륙 와인이라 생각해 추천
- 로드샵
그르나슈/가르나차

엘 옴브레 발라 (3만원대)
- 피노누아를 연상케하는 여리여리하면서 음습한 개성있는 와인
- 마트 로드샵
페가소, 제타
- 이쁘게 만든 그르나슈. 워터리하고 온도에 따라 알콜이 좀 튀기 때문에 컨트롤 필요. 호불호 있음.
- 뱅가드와인머천트에서 구매 가능 (독점 수입)
템프라니요

페스케라 레세르바 (5만원대)
- 말끔한 리베라 델 두에로 템프라니요를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와인
- 이마트 등
마르께스 데 리스칼 리제르바 (3만원대)
- 가성비 좋은 템프라니요 데일리.
- 대형마트에 다 있음
라 리오하 알타, 비냐 알베르디(4~5만)
- 매년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라 리오하 알타의 엔트리급.리제르바 급 템프라니요 중에서 가장 과실 향을 느끼기 좋은 것 같아 추천.
- 나름 복합미 있고 스파이시함 애기토 냄새도 오크로 잘 막아낸듯
- 로드샵 판매
라 리오하 알타, 비냐 아라냐 그랑 리제르바(6~7만)
- 전형적이지 않고 놀랍도록 CDP의 느낌에 더 가깝긴 하지만, 템프라니요가 가진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로 추천.
- 로드샵 판매
레메유리, 리제르바(5만원대)
- 텔모 로드리게스의 명성처럼 리오하에서 떼루아의 차이를 느낄수 있는 와인.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템프라니요의 산도와 우아한 오크터치가 일품
- 뱅가드와인머천트
산지오베제

마르께제 안티노리, 끼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5~6만원대)
- 끼안티 클라시코의 명가 안티노리의 와인. 같은 밭에서 만들어지는 티냐넬로와 똑같이 카베르네 소비뇽이 10퍼센트 블렌드 돼 있어 산지오베제의 맛에 밸런스를 더한 와인.
- 마트 구입 가능
폰토디 끼안띠 클라시코(3~4만원대)
- 처음 열었을 때 두엄냄새가 좀 강하긴 해서 호불호가 있긴하나 과실감이 잘 살아있고 팔렛도 준수
- 이마트, 로드샵 등지에서 구매 가능
카스텔라레 키안티 클라시코(3만원대)
- 레드계열 노트의 미디움바디 끼안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 좀 더 프레쉬하고 상콤한 느낌의 끼끌
- 로드샵
일포지오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8~9만원대)
- 개인적인 선호가 들어가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좋게 산지오베제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 3명이 추천
- 로드샵
일 포지오네 로쏘 디 몬탈치노 (3~4만원대)
- 개인적안 선호가 들어가서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가성비좋게 산지오베제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 로드샵
파토리아 데이 바르비 BDM (블루라벨) (7~9만원)
- 10만원 언더에서 기본 구색을 갖춘 BDM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의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바르비를 좀 더 좋아하는데, 신선한 과일과 함께 탄탄하고 촘촘하여 고급진 타닌의 맛을 살짝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네비올로

지디 바이라 알베 바롤로 (5~6만원대)
- 바롤로치고 가장저가인데 드링커블하고 랑네비랑은 격차 확실히 보여주고 캐릭터 잘잡았음
- 이 가격대 바롤로에 이것만큼 잘만든게 없을듯
- 이마트에서 주로 판매
미켈레 끼아를로, 랑게 네비올로 일 프린시페 (3만원대)
- 접근성이 아주 좋고, 완성도와 함께 전형적인 네비올로의 음습한 캐릭터까지 모두 훌륭하게 보여주는 좋은 랑게네비올로
- 이마트
로베르토 보에르지오 랑게 네비올로(5~6만원대)
- 랑네비 치고 가격대가 좀 있지만 급이 다른 맛.
- 엄청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끝에 있는 랑게 네비올로
- 이곳저곳 샵에서 판매
피오 체사레, 랑게 네비올로 (4~5만원댸)
- 내용 없음
- 로드샵
라 스피네타, 랑게 네비올로 (4~5만원대)
- 내용 없음
- 로드샵
프로두토리 델 바르바레스코, 바르바레스코 DOCG(6~7만원대)
- 항상 안정적인 퀄리티를 뽑아내는, 바르바레스코의 상징적인 와이너리(?). 적당히 세련되고 여성적인 느낌으로 네비올로를 잘 뽑음.
- 이곳저곳 판매
마우로 몰리노 바롤로 (8만원 전후)
-일반급 바롤로기에 가볍지만 일찍 보여주는 네비올로의 매력
- 로드샵
비에띠 바롤로 까스틸리오네 (8~9만원대)
- 부드러운 타닌과 적당한 산도가 음식 친화적. 여자사람과 잘 맞았음(?)
- 로드샵
오데로 바롤로 (7~8만원대)
- 접근성 좋은 클래식 바롤로. 싱글빈과 격차가 작은 엔트리 바롤로
- 로드샵
발폴리첼라 블렌드

토마시 아마로네 (6만원대)
- ㅇㅇㅋ에선 아마로네다움이 부족하다고 좀 까였지만, 이 가격대에 아마로네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겠습니까. 게다가 1시간정도 디캔팅하면 달큰하면서 마른 과실이 잘 느껴짐
- 마트 로드샵 등
체사레 아마로네 보잔 리제르바(9만원대)
- 제대로 된 중상급 아마로네를 10언더에 마실 수 있음
- 와인픽스, 로드샵, 마트
스페리 산뚜르바노 발폴리첼라 클라시코(3만원대)
- 아마로네에서 느낄법한 프레시한 블랙체리와 응축된 건포도, 말린 무화과의 이중적인 과실미와 복합미도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와인.
- 로드샵 구매.
갸메

장 폴 브륀, 모르공 꼬뜨 드 퓌(4만원대)
-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풍성한 노즈와 적당히 탄탄하면사 활기찬 팔렛. 가성비가 아주 좋음.
- 이런저런 샵 판매(잘 기억 안남)
장 포이야르 모르공 클래식 (5만원대)
- 왠만한 불곤 빌라쥬급 복합미라고 생각합니다! 숙성력도 있고 (가격도 탈보졸레급인게 흠..)
장 포이야르 모르공 꼬드 드 퓌 (7만원대)
- 모르공을 대표할만한 생산자. 국내 샵에 많이 풀려서 접근성이 좋은 와인. 가격에 걸맞는 단단함과 보졸레 특유의 과실미, 내추럴 특유의 질감까지 잘 갖춘 완성도 높은 와인.
- 비노도 및 기타 샵
피노누아

배비치 블랙 라벨 피노누아 (2만원대)
- 조금 오키한 면은 있지만 저가 피노누아가 물 같지 않은 것 만으로도 만족스러움
- 마트, 편의점 등
도멘 드루앵 오레곤 피노누아 (5만원전후)
- 팔렛은 다소 아쉽지만 향에선 피노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 이마트 등
장 미셀 기블로 사비니 레 본 루즈(와인앤 모어 2~4)
- 숨겨진 킹성비.. 이하 내용 없음
- 와앤모 판매
스캇베이스 샌트럴 오타고 피노누아(2~3만원대)
- 가성비 뉴질 피노로 불리는 마투아 피노랑은 비교가 안되게 맛있고 딸기, 체리, 딸기사탕 등 레드계열 과실향 확실히 느껴짐
- 이곳저곳 샵 판매
몽제아 뮈네레 부르고뉴 루즈 (3~4만원대)
- 한손이로 유명 알콜이 다소 튀지만 아로마 좋고 피노입문 최적화
- 로드샵 이나 대형샵 위주 마트엔 잘 없음
진판델 / 프리미티보

1000스토리즈진판델(2~3만원대)
- 호불호가 강할 수 있지만, 힘있는 맛과 향. 병의 그림에 딱 어울림. 강함에 비해 알코올이 친다는 느낌은 적음
- 마트 판매
마스카 델 타코 루 라파이오,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2만원대)
- 풀바디의 재미하고 터질듯한 진득한 과실을 2만원대에? 가성비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
- 로드샵
모투라 스틸리오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2만원대)
- 초콜렛과 검은 과실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갓성비 와인
- 로드샵
기타 품종
바르베라 - 미켈레 끼아를로 치프레시 니짜 (국내가 3만원)
- 향이 아주 좋은 와인으로 바르베라 입문하기 아주 좋음
- 마트 구입 가능
바르베라 - 브라이다 몬트브루나 바르베라 다스티(3만원대)
- 쥬시한 바르베라, 삼겹살이랑 천생연분,
- 아주 정석적이고 완성도도 높은 갓성비 바르베라 와인
- 마트/GS앱/로드샵
돌체토 - 로베르토 보에르지오 돌체토 (국내가 3만원)
- 네비올로 탑 생산자의 퀄 좋은 돌체토, 보에르지오 입문와인
- 이곳저곳 샵 판매
멘시아 - 텔모 로드리게즈 가바도실(2만원대)
- 피노떼한 멘시아란 품종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해 보고 싶다면
- 뱅가드와인머천트 독점
기타 블렌드 - 지디바이라 랑게로쏘 (2만원대)
- 내용 없음
- 이마트 또는 로드샵
기타 블렌드 - IDDA 에트나 로쏘 (7만원대)
- GAJA가문에서 시칠리아 네렐로 품종의 가능성을 보고 토착 와이너리와 합작해서 내놓은 물건. 상당히 피노누아 스럽고 좋음
- 신동수입이라 백화점 외에는 거의 안팔듯
기타 블렌드 - 테누타 델레 뗴레 네레 에트나 로쏘 (3~4만원대)
- 와갤픽. 피노누아같은 에트나 로쏘. 말이필요 없음
- 로드샵
기타 블렌드 - 끌로 드 로스 시에테 (3~4만원대)
- 풀바디의 강력함 뿐 아니라 발란스도 좋은 가성비
- 대형마트
- 말벡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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