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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함께한 후지큐 하이랜드 후기(스압주의)
ㅎㅇ원래 디사갤에서 해외로 출사가서 사진 쳐올리는데원래 어트랙션 좋아해서 후지큐 꼭 가보고싶어서 이번기회에 방문했음근데 찍새본능 못버려서 미러리스 꾸역꾸역 들고가서 몇장 대충 찍었다 각잡고 찍은 건 아니라 퀄은 ㄱㅆㅎㅌㅊ임 감안좀가자마자 딱 보이더라 후지큐 안에 기념품샵으로 이어져있던데 이거만 봐도 가슴이 뛰었음 ㅎㅎ그리고 길게 뻗어나온 후지야마..는 위용은 엄청났으나 레일 공사 이슈로 운휴 ㅅㅂ ㅠㅠ그래서 대신 전날에 도쿄돔 기어가서 아쉬운대로 썬더돌핀 탔음 이거도 하강감 좋더라다음에 보자 킹구오브코스타..조콘부터 타면서 예열 할라고 가는길에 옆으로 에에쟈 타면서 패?대기 쳐지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었음ㅋㅋ조콘 너무 재밌드라 ㄹㅇ시원하게 내달리는 느낌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음빵빵하게 나오는 노래도 맘에들었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몇번 반복해서 들었음 좋더라에에쟈나이카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쿨재팬 앞에 저거 사람 모형 귀엽노 ㅋㅋ에에쟈.. 말이 필요있나 싶다이번 일본여행 뭐 친구보러온것도 있고, 후지큐 놀러온것도있지만 결국엔 에에쟈 타러온거였으니까살면서 4D 코스터 첨타보기도했지만 진짜 첨에 드롭구간까지는 예상하면서 신나서 타다가 그뒤로 좌석 돌아가니까지금 어디 코스인건지 내가 어딨는건지 예상도안되고 걍 여기저기 날아다니다가 억억소리 내면서 끝난느낌ㅋㅋ너무 재밌고 격렬한 느낌이라 최고였음 살면서 탔던 어트랙션중 단연 최고오후에 점심먹고 다시가니까 2시간 대기여서 2트는 못했다ㅠㅠ 아무래도 후지야마 운휴라 사람들 분배가 더 안되는 느낌그리고 후지큐 자체가 회전율이 좀 과하게 안좋더라 .. 아무래도 안전에 민감한 파크라 더 그런듯톤데미나도 타고 재밌더라 파크 여기저기 구경다님전율미궁..너프당했다고도 하고 나는 온김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썩 내켜하지 않는 거 같아서 패스했음파크갈때 일행 싫다는거 억지로 강요 안하는 스타일이라..비샤비샤 타카비샤난 후기보면 이것도 다들 별로 썩 재미없다는 얘기가 있길래 기대안했는데난 꽤 재밌게 탄 어트랙션임 근데 121도로 유명한 어트랙션이라 저 구간도 좋긴한데첨에 급발진해서 우다다 달리는것도 난 시원하고 좋았음마지막으로 철골반장 사진 올리고 가겠음마지막에 이거 탔는데 50m위에서 돌아가면서 평화롭게 후지큐 전경보니까 너무 좋더라파크에 정드는 느낌ㅋㅋ회전율 개구린거랑 후지야마 운휴로 아쉬운부분이 없는건 아니었지만어쩔수없었던 부분이니 백퍼 이해함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음 안가본 갤러들도 일본 가깝고 신주쿠에서 접근성도 베리굿이니 꼭 가보길 바람담에는 나가시마를 가보겠슴끗
작성자 : 삼겹살비빔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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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금액 이상으로 이체한도 올릴려니까 지점으로 오라던데 ㅋㅋㅋㅋㅋ
한방에 다 옮길라니깐 지점내방하라고 하긴했는데… 넘 멀음
뱅킹이나 인터넷으로 올릴 수 있는 이체한도 보통 2천만원일껄... 그 이상이면 지점 꼭 가야 돼...
주식 망했다 ㅠ
머 삿 어 ?
보통 앱에 있던디 물론 맥시멈 설정되있음 이유 들어서 전화등으로 풀어야되고
내일 전화해서 늘려야할듯…
나도 그래갖고 보증금 이런거 할때 미리 otp만들고 해서 5억으로 늘려놓고 하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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