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유저가 디씨에서 했던 행동들을 소코에서 다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유저와 회사는 하나다!! 정말 좋은 회사와 유저 입니다...부럽기만 합니다..올림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다른 나라라는 수리해주고 교환 해준다고 하던데..
>
>왜 한국만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국을 무시하는 처사도 아니고..
>
>하루 빨리 LSD문제가 해결 됬으면 좋겠네요..
>
>>안녕들 하십니까? 친칸이라 합니다.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의 사태가 어디까지 전개가 되었든....
>>불량(확언하지는 않겠습니다만...)에 대한 대응이 이럴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에도 없는 행위들을 모두 하시는군요.
>>핵심은 두고 다른 얘기들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토론장을 만들었는데도 사용기에 달린 악플들 보다는 점잖아 졌지만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
>>아마도 본 건은 토론할 필요도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덮어두는 것이 모두에게 정신적으로 좋을 지 모르겠습니다.
>>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여기 토론하는 대부분의 내용의 끝을 보면 흑백논리로 귀결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 단점없는 제품은 없느냐...
>>그래도 좋다 안좋다...
>>이것과 저것과 비교해봐라...
>>등등
>>
>>중요한 것을 간과하는 것은 단점이냐 결점이냐 이며, 이러한 양자택일에서 더욱 세분화하여 이것이 제품 특성상에 어떤 위치를 점하느냐를 신중히 토론하여야 합니다.
>>그에 따라 여러 대응이 나오고 결론이 도출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것보다는 그 유저사용기의 말 뿐인 언쟁을 포장한 얘기들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모두가 그렇다기 보다는 그런 글이 굉장히 많다는 표현입니다.)
>>
>>누구가 그 동안 만족해온 제품에 대한 폄하는 싫어지기 마련입니다. 허나 냉정할 필요는 있는 것입니다.
>>
>>거듭 말씀드리지만 본 건이 불량으로 판정이 나고 안나고를 떠나
>>원인 제공자로 생각되는 소코에 공동대처하자는 글이 이렇게 귀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여러분들이 현재의 DSC-F707에 만족한다면 소문의 V707이 나오더라도 지금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보장은 못할 것입니다.
>>
>>적어도 현시점에는 리콜이 가장 확실한 보장책이며, 리콜이 안된다 하더라고 소코가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게 하는 것이 차선으로 보여집니다.
>>
>>이런한 궁극적인 도달점은 한없이 멀리두고 있는 마당에 출발할 것인지 말 것인지 조차 얘기를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마지막 제가 항상 불만인 공공질서를 비유로 끝을 맺겠습니다.
>>지하철(전철)에서 어느 아이가 신발을 신은채로 의자에 올라 서거나 하는 행위를 가만히 묵인하고 있는 그 아이의 부모를 다시 묵인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이상,
>>그 더러워진 의자에 앉을 확률은 점점 늘어갈 것입니다.
>>묵인한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른채 그 더러운 의자에 앉고 말것입니다.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소니는 AS를 개선하~~~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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