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조선시대에 양반이

우리 양반 먹고살기 위해서 세금좀 바쳐라 하는꼴

굶고 허덕이고 먹을것 제대로 못먹지만, 정말 순수한 예술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되는건

그들의 앨범을 사라는 말

태국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

여기보면, 라이브 까페 상당히 많음

길거리 연주도 많이 함

그냥 그들만의 리그마냥, 연예인 병 걸려서

정말 노래 잘 만들어서 "앨범 만들면 출세할꺼다" 라는 생각에

평소엔 "먹을것 제대로 못먹고 꿈을 가진 순수한 예술가" 라고 타이틀 걸고 다니고

녹음실에서 녹음만 잘하고, 작곡만 잘하고, 앨범만 만들고 매스컴만 타고

방송타는양, 음원판매량만 늘어나면 수익이 창출된다는건,

이건 마치, 공무원 공부하는 정신병 환자들마냥,

개나소나 공무원 책 사서, 맨날 겜하고 술마시고 쳐놀면서, 공부쫌 하고,

에이 오늘은 날이 아니다 하고 재끼고, 이런애들도 생각은 다 올바르잖아, 정당하고 합당하고

즉, 공무원 합격해서 훤출한 직장인 될꺼다 라는생각

이게 지행합일이 안되는거, 생각하는거랑 실제행동이 일치가 안되

언행일치도 안되고

그냥 머리속에서만 맴도는거야,   ==>> 난 이걸, 예술한다는 것들의 대부분 90%이상이  이렇게 뇌 썩은 상태라는거고

한국이란 나라 인구는 솔직히 밀집도 면에서 미국보다 많다, 전체주의 기질 이런거로는 가장 대규모 국가지

너무 획일적으로, 현실의 수요와 일치되지 않게

직업이란게

뭐 문학가 소설가

뭐 영화평론가

여행가 이런것도 직업이고

좀 웃기지 않냐? 여행가가 직업이면, 그사람은 국가나 국민이, "여행하십시요 님의 직업은 여행이니깐" 하고 돈줌?

문학가 라는 직업은, 이 사람은 문학만 함? 평생?

영화평론가는, 존나 맨날 영화만 보냐?

작곡가는 작곡만 하고, 음악가는 음악만 하고

일단, 직업이 먼저 있고, 수요는 나중임?

그냥, 힘들게 먹을꺼 못먹고, 굶주리며, 소중한 꿈을 가지고, 예술하지 말고

그냥 동남아처럼, 길거리 라이브 까페 졸라 많은 그런나라에서

그냥 음악 하세요, 

해보고 그냥 하면 되는건데

왜 생색을 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