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명품차 같이 타보는 추억도 못만들어본 병신호구새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26 13:59:18
조회 25 추천 0 댓글 0

ㅋㅋ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9]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23 191599 406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14] 운영자 21.09.02 100583 461
8856752 이 사주도 재생살 재생관 사주임? ㅇㅇ(121.148) 15:02 0 0
8856751 사실 경찰이 이렇게 행동하는 건,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야. 요즘 경찰서에 ㅇㅇ(112.146) 15:02 0 0
8856750 그런데 어떤 경찰이 자기랑 친한 사람을 감싸고, 피해자를 오히려 놀리고 ㅇㅇ(112.146) 15:01 2 0
8856749 경찰 아저씨나 아주머니들은 나쁜 사람을 잡고,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ㅇㅇ(112.146) 15:01 1 0
8856748 화용신이여도 살 껴가지고 시발 하나두 안풀림..;; 역갤러(118.235) 15:01 3 0
8856747 와꾸 정신병 언니들 정신건강의학과 좀 가라 ㅠ ㅇㅇ(118.235) 15:00 14 0
8856746 화용신인데 아직도 인생이 좀 힘드네 역갤러(118.235) 15:00 10 0
8856745 에스트로겐이 존나 이기적인것 같긴함 테스토스테론은 ㅈㄴ 폭력적이고 역갤러(203.142) 15:00 9 0
8856744 남친한테 차이고 손목 그으면 관기신임?? 역갤러(118.235) 14:59 11 0
8856743 애두 말 맞긔 헬스장 180미만 키작남들이 존나 다녀서 ㅇㅇ(223.38) 14:59 12 4
8856741 노래 많이 못함? 이별하러 가는길 고음 불러봄 청춘의삶이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9 6 0
8856739 내 부모복은 넘애매해 도움은 안됨 (비겁다쟈) 역갤러(116.45) 14:58 18 0
8856738 난 왜 항상 혼자임? 정인격 무재 인비다인데 설명해봐 ㅇㅇ(211.235) 14:58 11 0
8856737 무인성식상다남도 인비다쟁재남만큼 해로움 [1] 역갤러(211.235) 14:58 19 3
8856736 160대 초딩키 170초 중딩키 [1] 역갤러(61.77) 14:58 14 0
8856735 화개살 홍염조합 별로인듯 경진남(118.235) 14:58 10 0
8856734 애당초 디시 커뮤는 붙일 말이 없어서 그렇지 커뮤가 아님 쇼와의달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7 10 0
8856733 복제 동물을 만드는 건 마치 레고 만들기처럼 재료가 다 필요해. 근데 유 ㅇㅇ(112.146) 14:57 6 1
8856732 몸이 너무 힘들어서 ㅇㅇ(211.234) 14:57 8 0
8856731 쉽게 정리해보면 이래: 수컷 유전자: 어디서나 쉽게 뽑아낼 수 있어 ( [1] ㅇㅇ(112.146) 14:57 9 1
8856730 너무 시끄러워서 하나 차단 했다 쇼와의달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6 13 0
8856729 그럼 “수컷 난자 만들면 안 돼?”라고 물을 수도 있는데, 지금 기술로는 ㅇㅇ(112.146) 14:56 9 1
8856728 외국인은 관심 가는 사람 돌리면 ㅇㅇ(211.36) 14:56 18 0
8856727 시간이 노무 빠르지 않냐 메피스토펠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6 11 0
8856726 그래서 바로 여기서 **난자(암컷의 알)**가 필요해. 이 난자는 그냥 ㅇㅇ(112.146) 14:56 9 1
8856725 근데 이걸 만들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 1. 유전자가 들어있는 세포 ㅇㅇ(112.146) 14:56 8 1
8856724 자, 먼저 ‘복제 동물’이 뭔지부터 짧게 말해볼게. 복제 동물은 이미 있 ㅇㅇ(112.146) 14:55 8 1
8856723 혹시 예전에 “황우석 박사” 다큐 같은 거 본 적 있어? 거기 보면 난자 ㅇㅇ(112.146) 14:55 11 1
8856722 나는 디시를 하지만 소통은 안해 쇼와의달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7 0
8856721 50대에 결혼할거 같음? 역갤러(106.240) 14:55 12 0
8856719 씹프피보다 엔프피가 더 노답임 ㅇㅇ(106.101) 14:53 21 0
8856718 내가 그럼 가족복이 너무구려 경진남(118.235) 14:53 20 0
8856717 화개살 있으면 혼자가 더 편하지않나 경진남(118.235) 14:53 16 0
8856716 부모 이혼안해도 불행한집 많음 역갤러(121.138) 14:52 30 1
8856715 혹시 몰라서 다시 말해 줄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 낯선 차 절 ㅇㅇ(112.146) 14:52 17 1
8856714 지금 말로 쓰니까 내가 외국에 ㅇㅇ(211.36) 14:52 15 0
8856713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누가 뭐래도 너를 지킬 책임이 있어. 그러니까 ‘ ㅇㅇ(112.146) 14:52 12 1
8856712 나르들은 타격감없는사람보면 어떰 [1] ㅇㅇ(106.101) 14:52 27 0
8856711 그리고 너도 비상시에 어떻게 해야 할지 연습해 두는 게 좋아. 혼자 있을 ㅇㅇ(112.146) 14:51 10 1
8856710 또 SNS나 게임할 때 모르는 사람이 친구하자고 하거나 만나자고 하면 절 [1] ㅇㅇ(112.146) 14:51 17 1
8856709 어제 사사사날에 식욕 역대급으로 없었긔 역갤러(116.45) 14:51 19 0
8856708 ㅅㅂ 니코틴패치 붙여도 오리의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1 18 0
8856707 밖에 나갈 때는 항상 밝은 길, 사람 많은 곳으로 다녀. 혼자 다니지 말 ㅇㅇ(112.146) 14:51 20 2
8856706 그리고 누가 “이건 비밀로 하자”, “너랑 나만 아는 거야” 이런 말 하 [1] ㅇㅇ(112.146) 14:50 18 1
8856704 너 혹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이리 와봐”, “도와줘”, “같이 가자” ㅇㅇ(112.146) 14:49 12 1
8856703 아 갤럭시버즈 맛갓다 ㅇ 에코스(37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9 15 0
8856702 부모한테 결혼 통보한 26살 여자 어떰 [1] ㅇㅇ(211.33) 14:49 18 0
8856701 나도 사람파악 잘하는듯 경진남(211.106) 14:48 31 0
뉴스 수지, 차기작으로 ‘하렘의 남자들’ 주인공 놓고 고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