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별
피네-모 성우 음역대에 맞춰서 노래를 만들었는지 부르기 쉬워 보이고 동요같다 초등학교 수준의 발레 안무는 덤

트릭스타-구버전은 판에 박힌 일본 아이돌 노래 비슷비슷하고 지루함
요즘은 변화를 꾀했는지 좀 더 팝에 가까운 비트를 찍어낸다

유성대-전대물 애니 오프닝 이것도 랜덤 라이브에서 걸리면 지루하고 채보 치기 싫음

알칼-락이 가미된 댄스곡 곡만 들으면 얘네가 밴드부 할 거 같음

에덴-2007~2012년대 아이돌 게이팝이랑 비슷함 한물 간 아이돌 노래를 듣는 거 같다

발키리-곡 자체가 밝은 곡이 아니고 무엇보다 2인 곡이라 라이브에서 걸리면 분위기 한순간에 다운되는걸 볼 수 있다 아이돌겜에 뭘 바라는지 모르겠지만 성악가를 불러와도 곡을 못 살릴듯

트윙크-2인곡이라는 거 빼고 괜찮음 나름 아이돌느낌 나고 그 나이에 맞는 이미지로 곡을 뽑아냄 요즘은 보컬로이드 곡이랑 비슷해지는 거 같음

크비-쌈마이한 댄스곡 웃긴 안무가 많은듯 오사카 아줌마들이 좋아할 거 같음

언데드-옛날 2000년대 락스타 보는 거 같음 울프컷 보면 노린듯
그런데 곡은 성머들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샤우팅하는 본격적인 락이 아니고 거의 소프트록이거나 락발라드 재즈록 이런 게 태반

라빗츠-인디 제이팝 느낌남 성머들 아니고 프로 가수가 불렀으면 더 그랬을듯 앵앵대는 성머들 목소리땜에 곡을 망치는 거 같음

홍월-화악기 밴드 남자 아이돌 버전 몇몇 치다가 재미없어서 유기하고 싶은 곡이 있음

나이츠-그나마 시도하는 게 다양함 구버전은 나이츠 컨셉에 맞게 비슷한 곡이랑 가사가 많았지만 최근 하코곡은 캐릭들 특징마다 다르게 내서 좋다

스위치-스위치도 인디 제이팝 같은데 거기에 퍼퓸 느낌도 남 안무도 비슷한 곡 있었지 아마..? 가사도  괜찮은 곡 많은듯 가볍게 들을 수 있다

마무-1인 고로시용 곡 내가 걸려도 다른 사람이 걸려도 웃김 신나는 곡인데 담당 성머 특유의 쥐처럼 찍찍대는 목소리땜에 듣기 싫음

더블페이스-위랑 같은 이유로 듣기 싫긴 한데 컨셉이 살렸다

진 아키오미-트로트 아재들 같아서 채보 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