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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귀태이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5.03 13:03:52
조회 67 추천 0 댓글 0

한국이라는 존재는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귀태(귀신의 아이)이다
한국은 인간의 지식이 많아지고 볼수있는 영역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인간의 정치체제, 사회구조, 삶의 틀, 사상, 문화 등을 점점 인위적으로 통제할수 있게된 현대시대의 부산물같은것이다
한국은 유럽인들이 자연을 정복하고 기술문명을 발달시키지 않았다면 절대로 자연질서상 존재할수가 없었다

만약 한정된 시야의 영역에 있는 어떤 사람이 A라는 행동을 했다면 그 사람의 눈에 보이는것들과 가지고 있는 지식을 근거로 행동이 판결될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다른 영역에서 지식들을 가지고 A라는 행동을 했다면 같은 행동이라도 무게가 달라지거나 선악구분이 달라질수도 있다

만약 자격미달인 저능한 존재가 판단하고 다스릴 위치에 있게된다면 권리를 가진 그 존재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 피해를 보게 되더라도 그 존재의 지능, 정신 등이 일종의 밀폐된 상태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거나 책임이 가벼울수도 있다는것이다

한국은 정신도, 지능도, 인성도 모두 자격미달이며 판단하거나 다스릴 자격조차 없는 존재이다. 이런 존재에게 권리와 자유가 주어지게 된다면 주변 존재들과 한국내에 사는 사람들이 반드시 고통과 불행과 억눌림과 불합리들을 겪게된다

이런 구도적 모순, 말하자면 정신 이상하고 저능한 밀폐된 존재가 자유와 권리를 가지는것은 자연질서상 절대로 일어날수 없다. 왜냐하면 사물은 독립적으로 따로 떨어질수 없으며 언제나 다른 사물들과 한 층위에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고 어떤 존재든 영혼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움직임이라는게 있어서 다른 사물과 주고받는 작용이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시대의 기술문명과 유럽인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이념 등이 이 모순을 현실로 실현시켰다. 기술문명으로 세상을 하나로 통합시킨다음 인간본연의 마음을 거세시키는 이데올로기를 보편화시켜 세상에 움직임을 없애버린데다 주변국들의 도움 등 인위적인 조건들을 만들어서 한국이라는 귀태를 탄생시킨것이다. 인위적으로 한없이 정적인 영역을 만든 뒤 그 유사시간, 즉 단면만 계속 이어지는 상태에서 여러 인위적인 조건들에 의해 만들어진게 바로 한국인것이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만들었어도 바람만 불면 사라지지만 바람이 안불기에 계속해서 진짜처럼 존재할수 있는 홀로그램같은것이다

유사함의 유사함의 유사함을 다리 건너건너 만들어서 유사함의 프랙탈을 완성시킨것이 바로 귀태 한국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모순이고 잘못되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이비스럽고 유사해서 그럴듯하게 보인다

한국이 귀태인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한국은 철저하게 인위적인 시대의 인위적인 산물이다. 귀신에 의해 잉태되고 태어난 존재이다. 실체가 없고 공허한데 유럽인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으로 일으킨 의식주의와 과학기술 등에 의해 껍데기적으로 실체가 부여되었다.

존재하지 말았어야할것이 여러 문명기술과 이데올로기와 계획된 사건사고 등으로 존재하게 되어버린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상할정도로 자비롭고 관대했던 일본 통치시대도 아마 물밑 공작에 의해 일어난것이라 생각한다. 해방후 일본의 엄청난 경협 자금지원도 마찬가지이다. 1964년 박정희가 자금지원을 위해 서독을 방문했을때 에르하르트 총리가 담보가 필요없는 차관 2억 5천만 마르크(약 4800만 달러)를 지원해주며 일본과 손을 잡으라고 귀띔해준것도 아마 유도한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이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이해가 안될정도의 엄청난 관대함을 보여주는 미국, 일본 등의 태도도 그림자 이면으로 봤을때는 이해가 된다

한국은 태생 자체가 귀태이다보니 성장시키는것도 인공적인 조작으로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인공적으로 잉태시키고 인공적으로 성장시키고 인공적으로 형태를 유지시키는것이다. 자연질서에 들어가면 그 열등성은 둘째치고 공허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하나도 없어서 사라질수밖에 없지만 현대시대이다보니 존재할수 있었던것이다

이런 존재에게 판단하고 다스릴 권리들이 부여되었다는것은 끔찍한 모순이라 할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존재는 한국이라는 그릇 바깥의 자유인이 한국에서 사는것이다. 시야와 정신과 지능 등이 밀폐된 존재라 억울하고 이상한 재판들을 해도 당하는 사람은 감내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운좋고 잘났고 탁월하고 똑똑해서 지금의 번영과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몇몇 종교인들은 백인들 종교 잘믿어서 백인들처럼 경제적인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면의 그림자를 보면 이정도로 한국이 특정 존재들에게 오랜 시간동안 많은 투자를 받았다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하지 말아야할 모순을 계속해서 유지시키고 확장시키는데에는 그 이상의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한국은 귀태가 분명하다. 실체가 없고 공허하고 사악한 세상 바깥의 존재가 만든 실체없고 공허한 존재이다. 한국은 태생부터 번영까지 모두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모순에는 엄청난 목적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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