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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이와오이로 역관광당하는 오이카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54) 2016.05.01 00:39:20
조회 71401 추천 224 댓글 19


보고싶다. 가독성 ㅆㅎㅌㅈ주의

오이카와는 평소 이와이즈미에게 맞던 혼나던 욕을 듣던 이와쨩거리면서 헤실대지만 밤만 되면 이와이즈미를 조온나 괴롭힘. 너무 깊이 들어와서 싫다는 체위도 꼭 꼬박꼬박하고 거울 앞에서 하면서 가는 얼굴 보게 한다던가 바이브같은 걸로 ㅎㅁ 애타우게 한다던가 하여튼 ㅅㅅ만 하면 이와이즈미를 못 괴롭혀서 안달임. 그 날도 연습경기하고 와서 피곤하니까 나중에 하자고 밀어내는 이와이즈미를 억지로 잡고 ㅅㅅ를 함.
"이와쨩, 나 새로운 기구 샀는데~."
기럭지와 와꾸를 이용해 성인샵을 뚫은 오이카와는 매주 새로운 기구를 사들고 옴. 주로 ㅎㅁ에 들어가는 ㄷㄷ나 구슬같은 거였는데 이번에는 뭔가 기분이 쎄한거임. 그래서 이와이즈미가 마지막으로 오이카와를 밀치려는데 완전 버티고 선 오이카와가 절대 안 밀림. 오히려 가방 뒤적여서 새로 산 기구 꺼내는데 그게 요도 자극하는 기구였음. 저걸 ㅈㅈ에 꽂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진 이와이즈미가 존나 도망다니다 오이카와한테 뒷덜미잡혀서 깔리면 내가 좋음.
"이와쨩, 별로 안 아플거야~"
말하면서 웃는데 진심 무서움. 그래도 바로 바지벗기는게 아니라 웬일로 애무는 천천히 해줌. 한 손으로 가슴 쥐고 나머지 한 손으로 ㅈㅈ쓰다듬으면서 이와이즈미 몸이 풀리게 기다림. 이와이즈미는 진득한 애무를 받으니까 괜찮나보다 싶어서 긴장을 품. 젤로 ㅎㅁ까지 정성스레 풀고 삽입할 때까지도 이렇다 할 일은 없었음. 흐으, 하고 반사적으로 떠는 이와쨩을 녹아내릴 것처럼 바라보면서 오이카와가 서서히 추삽질을 할 때까지도 굉장히 순조로운 ㅅㅅ였는데.. 문제는 이와이즈미가 점점 절정에 달해갈 때 쯤 생김. 그 문제의 요도기구를 오이카와가 갑자기 꺼내들더니 이와이즈미 ㅈㅈ에 쑥 박아버린거. 살살도 아니고 갑자기 쑤욱하고 기구가 밀고들어와서 앞구멍이 막히니까 이와이즈미가 아프기도 아프고 무섭기도 해서 사시나무 떨듯 벌벌 떨면서 움.
"오, 오이카와…빼, 빼줘어… 흐윽…흐아, 아…"
"이와쨩, 이거 앞 뒤로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
"아, 아…응…, 시러, 오이카와, 시러, 흐앗,"
추삽질하면서 오이카와가 손수 기구 앞 뒤로 뺏다 넣었다하는데 한 번도 못 느껴본 생경한 감각에 이와이즈미는 그저 바들바들 떨음. 처음이라 쾌감보다 고통이 더 큰데 오이카와는 신경도 안 쓰고 점점 스퍼트를 올림. 이와쨩, 스스로 해봐. 하면서 시트 꾹 말아쥔 이와이즈미 손을 기구에 갖다대는데 이와이즈미는 안에서 을컥울컥 치미는 쾌감이랑 쎄한 고통이 뒤섞여서 정신을 반쯤 놓음. 오이카와가 시키는 대로 기구 앞 뒤로 빼면서 움직이는데 제 손길로 하니까 아까보다 편해지기도 하고 절정도 가까워져서 손 움직이는 속력이 빨라짐.
"오,이카와, 나, 가, 가아, 아,아으, 아아,…"
"헤에, 이와쨩 쫌만, 참아."
"아아, 아,… 히익!!"
그대로 기구 빼고 사정하려는 이와이즈미를 오이카와가 억지로 막고 기구를 깊숙히 넣어버림. 그때문에 이와이즈미는 절정에 달하려다가 사정이 막혀서 드라이 오르가즘으로 가버림. 히익, 힉…. 머릿속에서 섬광이 터지는 듯한 느낌에 이와이즈미의 몸이 산발적으로 튀어오름. 이미 이와이즈미의 얼굴은 줄줄 흘러내린 눈물과 침때문에 엉망이었음. 아, 이와쨩 이쁘다… 눈치없이 웃어대는 오이카와한테 욕할 기운도 정신도 없는 이와이즈미는 그저 오이카와가 허리를 움직이는 대로 속절없이 흔들림. 그러다가 오이카와의 허리짓이 급격히 빨라지고 절정에 달할 때가 오자 이와이즈미의 요도에 박혀있던 기구를 한 번에 빼버림.
"히아앗-!"
전립선이 짓눌리면서 두 번째 절정이 파도처럼 들이닥침. 이와이즈미의 요도에서 정액이 퓻,퓻, 엄청 튀어오름. 엄청난 쾌감에 이와이즈미가 시트를 찢어질듯이 부여잡고 허리를 몇 번이나 튕김. 이와이즈미 안에 제대로 싸지른 오이카와는 씩 웃으면서 안에서 빠져나옴.
"이와쨩, 수고했어."
존나 후련하다는 듯이 웃는 얼굴을 보면서 이와이즈미가 마를새도 없이 눈물을 뚝뚝 떨굼. 난생 처음 온 신경을 후려팬듯한 ㅅㅅ에 서럽고 화나고 온갖 감정 뒤엉켜서 욕실까지 따라오려는 오이카와 팍 밀치고 혼자 욕실에 들어가버림. 개새끼, 나쁜 새끼. 평소에 하지도 않던 욕을 수십, 수백번 중얼거리면서 이와이즈미는 머리 위로 샤워기 틀어놓고 한바탕 엉엉 울음. 평소에도 짜증났는데 이번 일을 통해 안에서 빅뱅일어나듯 빵 터진거임. 남자로서 자존심에 금이 가다 못해 자존심이 완전 바스라지니까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듬. 그렇게 이와이즈미는 복수를 다짐함.

아 ㄱ걍 이와쨩이라고 씀.
며칠 후 오이카와가 반성의 기미 1도 없이 다시 ㅅㅅ를 하자고 함. 이번에 요도는 안 건들게~ 응? 이와쨩~ 하면서 눈웃음치고 살살 구슬리는데 이와쨩은 이때다 싶음. 그래서 싫은데 응해주는 척 그래.. 하고 떨떠름하게 반응하고는 아 근데 오늘은 우리집 비니까 우리집으로 와. 라고 은근슬쩍 어필함. 오이카와는 이와쨩 속 1도 모르고 응, 하고 신나게 웃으며 대답함. 하교하고 이와쨩 집으로 올 때까지 오이카와는 이상한 낌새를 전혀 눈치못챔. 집에 도착해서 오이카와더러 먼저 씻게 하고 그동안 이와쨩은 이 날을 위해 준비한 물건들을 침대 옆 서랍에 준비해놓음. 오이카와가 발견할까봐 존나 빨리 씻고 나오자 침대에 뒹굴거리고 있는 오이카와를 보고 안심함. 이와쨩이 침대에 눕자 오이카와가 이와쨩 다리 사이에 앉음.
"오이카와, 오늘은 내가 스스로 움직일래."
"괜찮겠어?"
"ㅇㅇ"
그래서 오이카와 눕히고 이와쨩이 그 위에 올라탐. 손가락에 젤 죽 짤 때까지만 해도 평소랑 똑같았음. 그 때 이와쨩이 문득 생각났다는 듯 말함.
"아, 혹시 안대끼고 안 할래?"
"안대??"
"응. 저번에 해보니까 기분 좋던데, 너도 껴봐."
이와쨩 제안에 의심 1도 없이 오이카와가 음...그래. 라고 하자 이와쨩이 안대꺼내서 오이카와 눈에 씌움. 여기까지도 오이카와는 그저 싱글벙글함. 그런데 갑자기 제 손목에 차가운게 와닿는걸 느낌. 응? 하는 새에 두 손목이 침대헤드에 걸림.
"이와쨩?!?!?"
"가만히 있어."
수갑으로 오이카와 묶어버린 이와쨩이 서랍에 숨겨놨던 물건을 침대 위로 탈탈 털음. 그리고 손가락에 젤 쭉 짜서 한번도 외부의 침입이 없던 오이카와의 ㅎㅁ에 집어넣음. 갑작스런 상황에 오이카와가 난리를  침. 이와쨩?! 이게 무슨 상황이야?!?! 뭐하는거야?! 하고 난리치는데 이와쨩 눈썹도 까닥 안 하고 ㅎㅁ푸는데만 집중함. 제가 느꼈던 곳을 생각하면서 뻑뻑한 곳으로 손가락 3개까지 삽입해 흔듬. 이쯤이었던 것 같은데..하면서 전립선을 쿡 찌르자 오이카와가 깜짝 놀라 튀어오름.
"흐아, 이, 이와쨩…?! 이, 이상해!! 하지마, 이와쨩, 응???"
평소에 그렇게 제가 하지말라고 애원해도 안 듣던 오이카와여서 이와쨩은 신경안씀. 대충 ㅎㅁ이 풀리자 오이카와가 제게 썼던 ㄷㄷ를 삽입함. 흐악! 하고 오이카와가 허리를 비틈. 이와쨩, 싫어, 하지마… 울먹이는 목소리로 애원해도 소용없었음. 제일 굵은 ㄷㄷ를 우겨넣고 스위치를 올리자 안에서 세게 진동하기 시작함.
"흐, 아, 으응,"
보이지도 않아서 신경이 더 예민해진 오이카와가 고개를 저어대면서 허리를 비틈. 분명 ㅎㅁ이 뚫려서 아파죽겠는데 이상한 쾌락이 슬금슬금 아랫배를 타고 올라옴. 계속 입으로 싫다고 하지말라고 이와쨩을 불러대는게 거슬려서 이와쨩이 손으로 오이카와 입 틀어막고 ㄷㄷ잡고 추삽질을 시작함. 이와쨩의 손에 막혀 신음이 웅웅 소리를 내며 울림. 그 모습에 꼴린 이와쨩이 입막던 손 떼내고 ㄷㄷ꽂인 ㅎㅁ에 제 ㅈㅈ갖다댐. 꽉 들어찬 곳으로 뭉특한게 와닿자 오이카와가 경련하듯이 몸을 펄떡댐.
"이와, 이와쨩, 잠깐만,잠깐만!!!"
"조용히 해. 입에 뭐 잔뜩 물고싶지 않으면."
"왜 이러는거야, 응?? 오이카와씨한테 화나는 거 있었어??"
"하. 넌 평소에 니가 얼마나 망할 놈인지 몰라서 묻냐?"
날카로워진 목소리로 말하니 오이카와의 입이 다물림. 자기도 자기가 심했다는 걸 아는 모양이었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오이카와가 허리를 비틀면서 애원함. 안 그럴게, 이와쨩. 풀어주라, 응? 최대한 불쌍해보이게 목소리 떨어가면서 말하는데 아무 말도 없이 조용하다가 ㅎㅁ에 뭉특한게 점점 밀려들어오는 걸 느낌.
"이와쨩, 오이카와씨 죽어, 죽는다니까아-!"
"알 바냐."
"이와, 아-!!!"
찢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안으로 두꺼운게 밀려들어오기 시작함. 격렬한 고통에 오이카와가 숨도 못 쉬고 꺽꺽거림. 눈물이 줄줄 나와서 안대를 흠뻑 적심. 이와쨩도 진동하는 물건에 비벼지며 완전 좁아터진 곳을 밀고들어가느라 힘들고 아픔. 그래도 이 자식 버릇을 반드시 고쳐버리고 말겠다는 의지로 밀고 들어감. 완전히 풀린 상태가 아니어서 ㅎㅁ으로 진득한 피가 뚝뚝 흐름.
"힘 풀어."
"아… 아…"
"힘, 풀으라니까."
그제야 이와쨩이 오이카와 안대를 벗김. 이와쨩이랑 눈이 마주친 오이카와가 결국 울음을 터뜨림. 이, 와쨩… 아파… 아파…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떠는 모습을 보고 이와쨩은 순간 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이 듬. 하지만 이미 벌인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다독이고 결국 뿌리 끝까지 집어넣음. 그 동안에도 ㄷㄷ는 끊임없이 윙윙 진동함. 오이카와의 울음이 잦아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와쨩이 추삽질을 시작함. 한 손으로 오이카와의 다리를 감싸고 나머지 한 손으로 ㄷㄷ를 잡은 채 제가 느꼈던 곳을 생각하며 허리를 움직임.
"아, 아으, 아앗! 으응, 으앗!"
"후… 후우… 오이카와…"
점점 ㄷㄷ랑 이와쨩의 추삽질이 적당한 속도로 맞물려가자 고통보다 더한 쾌감이 스멀스멀 온 몸을 적심. 이와쨩은 제가 좋았던 체위를 생각하며 오이카와 다리를 높게 들고 안을 쑤셔박음. 여기 어디일텐데, 하고 어느 한 지점을 푹 찌르자 높고 가느다란 교성이 튀어 방을 울림. 여기네. 이와쨩은 찾은 그 곳을 사정없이 푹푹 쑤셔댐.
"아앙, 히아아-, 아아…!!"
전립선이 사정없이 쑤셔져서 얼마 가지 않아 오이카와가 정액을 꿀렁꿀렁 토해내며 가버림. 하지만 이와쨩은 오이카와가 가던지 말던지 추삽질을 계속함. 물론 평소에 오이카와가 저한테 잘하던 짓이었음.
"이와, 쨔,앙, 나, 가, 갔느,는데…!"
"난 아직 안 갔잖아."
쩍쩍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림. 이와쨩도 처음 느껴보는 내벽에 사정감을 느끼기 시작함. 좀 더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사정없이 조이는 ㄱㅁ때문에 사정을 참기가 힘들어짐. 그 사이 안은 존나 흐물흐물해짐.
"가, 또, 가아, 아아, 이와쨩, 힛, 아…"
"후우, 후우, 가. 가도 돼."
"아앙, 아, 아아, 아아앗-!!"
입술을 악물고 안을 마지막으로 세게 퍽 처올리자 둘 다 동시에 절정에 달함. 벌렁거리는 내벽에 한껏 진한 액을 뿌리고 이와쨩이 빠져나옴. 오이카와는 ㄱㅁ을 몇 번이나 조이면서 절정에 거의 정신을 놓음. 후, 하고 신음짙은 한숨을 뱉은 이와쨩이 땀을 닦아냄.

밤새내내 오이카와 조교하는 이와쨩과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조교당한거 까먹고 또 존나 이와쨩 몰아붙이는 오이카와를 보고싳ㅍ다..똥 잘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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