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과 빵구는 그냥 수능이 불수능이다 >> 안정지원 메타 >> 상위권대학 상경계열 빵구 가능성

이런건 기본으로 두고가면 되는거고

이제 우리가 해야할건 "중형과~소수과"를 표본분석 그래프를 보고 분석을 하는거임

존나 그래프가 막말로 ㅇㅇ 촘촘하게 떨어질거임

근데 우리는 스나를 하는 입장이니까 상위권이 얼마나 촘촘하든 그거는 신경쓸 바가 아님

불수능이였다 >> 중형~소수과를 안정지원하는 집단이 상위권이기 때문에 걔네는 대부분 빠진다 생각하고 표본분석을 자세히 해야하는건
진학사기준 추합권~불합권 초반에 있는 친구들이 빠져줄건가를 봐야함


그리고 니네가 이렇게 아무리 분석해봐야 제일 중요한건 직전경쟁률이다

예상경쟁률이 5대1인데 원서접수 직전경쟁률이 2.3대1인 학과가 있다?

그러면 그런 학과들을 주로 표본분석을 하고, 원서접수 막날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봐.

그랬을때 그 존나낮은 경쟁률에 근접하는 학과를 대부분 쓸건데 그러면 니같은애들이 존나 몰려서 경쟁률 터지고 입결존나 올라가는거임

예상경쟁률보다 직전 실지원경쟁률이 낮은 학과중에 >> 원서막날 경쟁률 최종 업데이트때 경쟁률이 타과랑 비슷비슷한학과 + 그 이전 표본분석 데이터에 의거해서 3개년 추합률이 높은 학과

이러면 3칸까지는 합리적으로 뚫을수 있다.

2칸~0칸까지는 내가 앞서말한 저건 기본이고 진짜 밤새면서 표본 하나하나 분석하고 영혼의스나 가야함

현역때 3칸 전화추합 반수때 0칸 전화추합으로 문닫고 들어감

질문 있으면 달고 없으면 개념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