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일본 사진작가가 국내 모 이종격투기 싸이트에 게재를 허락한 사진이요. 프라이드 전사들인 크로캅과 히스히링인데 역시 본햏은 크로캅이 좉소! 대략 본햏이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격투술 도장에서 가르키는 기술들과 실제 격투가들의 격투술의 차이점이 있지 않나 하는 것이오. 본햏이 배운 하이킥 같은 경우도 보통 배울때는 먼저 무릅을 쌔우고 뻗어서 상대를 가격 할때에 엉덩이가 나오면 좉치 않타는 자세로 지적 받지만 실제로 K-1이나 프라이드 격투가들 하이킥 보면 엉덩이가 상당히 나오더이다. 본햏이 샌드백을 두드려본 결과도 끊어 차기 할때는 엉덩이가 나오지 않는게 좉타가도 결정타로 발차기를 쓸때는 무게를 실어서 발등으로 가격점을 타격 하기 위해서 상체가 하체가 오그라 들면서 엉덩이가 나오더구려~ 그리고 대련시에 배운대로 옆구리 차기를 시도하면 거의다 팔의 가드에 막히나 변칙적으로 무릎세워 옆구리 차는척 뻗다가 발을 회수 해서 옆차기를 쎄울경우 80% 정도는 가드를 피해 먹히더구려~ 운좋은 경우 명치에 방법돼면 상대에게 상당한 데미지도 입힐수 있다오. 고로 소햏은 햏력증진을 위해 햏자들의 다양한 응용 기술과 교과서와 실제의 차이점에 대해서 여러 귀햏들의 경험담과 지식을 듣고 싶소. 즐거움을 위해서이니 "도토리키재기"나 매너 없는 독단적인 리플은 자제요!   그리고 "장롱단증" 이지만 소햏도 킥복싱과 합기도 정도 단증을 소유하고 있다오. 지금은 운동한지 오래돼어 몸이 장작개비가 됀지라 이제는 보고 즐기는 것으로 위안 삼고 있지만 빠듯한 일들이 어느정도 마무리 돼면 다시 운동을 쎄울까 하오. 그럼 햏자들~ 즐건 수햏해 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