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표현의 한계나 장르 얘기가 조금 나와서    주제를 한번 주고 받아 볼려고 ㅎㅎ      근데 미갤  글 업뎃 너무 늦다 ㅠ-ㅜ ㄷㄷ    장르와  남이 해놓은것  이미 나와 있는 메뉴들과  공통점도 생기고    인간이라는게   속의 메모리 기억등과  깔림  os 프로그램 등은 다르지만    대부분 윈도우가 많이 깔려있고  뭐랄까    속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도 비슷한 경우도 많으니까    만드는것 또한   공통적인게 있는거 같아 ..    하지만 새로운것 이랄까 ..  뭐 더이상 새로운게 없다는 말도 공감하지만    난 천년도전의  춘추전국시대의  손자의 말을 인용하고 싶어   병세 편에 나오는 말인데    내가 생각한던 거랑 똑같아서 무지 공감한 부분이야        소리는  궁상각치우  5 가지 밖에 없으나    그것의 변화는 이루 헤어릴수없어  다 들을수없고    원색은 다섯가지   (청 황 적 백 흑 ) 에 불과하지만     그것의 변화는 이루 헤어릴수 없어 다 볼수 없는 것이다...      승패의 기본원칙은  정공법과 기공법 두가지에 불과하지만    그변화에서 비롯되는 전략전술은 이루헤아릴수없는것이다    그것이 반복하고 변화하는 그형태는 끝없이 순환하여 아무도 그 궁극을 알수없는것이다 ..    잘하는 자의 변통은  천지와 같이 무궁하고 마르는 일이 없다 하였다 ..    ... 손무 ..    음 변통이나 소재 창조력이 부족한건   사실 작가의  성숙함  탓이 아닐까 생각하고 ..    새로운 장르의 여지는 난 아직도 많다고 생각해 ..    역사를 길게보자면 클래식 또한 신장르였고    사실 최근 현대에 꽤 많은 새로운 장르가 생겼잖아   할수록    미묘한 변화에 재미를 느끼는것같고 ..   또 누군가는 자기만의 것을 찾아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 마련이지     어느 시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