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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손금학이 발전 못하는이유

손금(59.1) 2023.08.19 02:53:39
조회 242 추천 2 댓글 8


한국에서 손금학이 발전 못하는이유

 

손금은 지금의 상태를 감정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이 손금 인데...

손금 하수 나 고수나 점식으로 손금을 감정하다 보니 손금의 발전이 없지요...

 

서양은 손금 발전이 선진국 이지요...

원래  동양 손금의 폭망으로 인해 서양 손금을 역 수입한 손금 이다보니

현재 배우는 손금 이론은 동양손금 이론이 아닌 서양 손금 이론 이지요...

 

그리고 여기  손금 고수가 어느 손금 고수를 16년전 강의내용 똑같이 그대로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다고

강한 비판을 하지요...

16년전이나 지금이나 손금은 발전하지 않고 앵무새 처럼 강의 한다고 비판 하지요...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lexion_crease&no=31114&page=1

댓글 내용:

16년전 강의내용 똑같이 그대로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는데 잘 가르친다고......

2008년 강의교제가 2023년 강의교제랑 똑같은데 이런 천한강의 하는 사람이 잘 가르친다고......

최소한 정확한 사실확인은 하고 댓글을 쓰시오.

 

그리고 인터넷으로 숨은 손금고수 찿다가  한국에도 이런 숨은 손금 고수가

있다는걸 알수 있는데...

 

숨은 손금 고수가 손금에 대한 비판:

 

모처럼 시간이 좀 나서 "손금"을 검색어로 넣고 검색을 해봤더니
몇개의 사이트가 떴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녀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손금 하나가 마치 모든 것을 결정해버린다는 식의 엉터리 논의들이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손금중에서도 몇개의 주요 선들은 그런 의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금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오버해서 풀이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과연 운명선이나 태양선이 좋은 것과 사람의 빈부귀천은 관련이 있을까요?

저의 연구결과는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손금으로 빈부귀천을 논할 수 없다!!!!!

모 사이트를 보면 유명인의 손금풀이를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풀이는 그 사람의 과거사를 꿰어 맞춰놓은
"해설"에 불과한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해설들의 문제점은
"손금이 바뀐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손금책이나 손금사이트들의 유명인 손금 그림이나 사진은
그 당시의 상황을 말해줄 수 있을 뿐
아주 먼 미래나 과거를 말해줄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즉, 손금은 세월을 거치면서 많이 변해가기때문에
어떤 사람이 10세에 어떻고 30세에 어떻고 50세에 어떻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해설은 엉터리 해석인 것입니다.
손금책에 나오는 히틀러 손금이니 에디슨 손금이니 하는 손금들은
믿을 수가 없는 자료들입니다.
설령 그 손금들이 진짜 손금들이라고 해도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줄 수 있을 뿐이고
아주 먼 미래 얘기를 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하나, 빈부귀천은 손금으로 알 수 없습니다.
이점을 저는 제 손금강의를 읽는 분에게 확실히 해두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교수, 변호사, 사업가, 의사 등등 소위 사회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의 손금을 수도 없이 봐왔고
그 결과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의 손금은 평범한 사람과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앞선 강의들에서 말했던 것처럼
대개는 단순하고 뚜렷한 손금이 많다는 점,
손 자체가 건강해보이는 손이 많다는 점 등이 구분되었을 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손금이라며 설명해놓은 손금사이트를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그 손금을 보면 과연 일국의 제왕의 손금이라고 할 수 있을지 다소 의문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손금은 어떤가요? 물론 손금자체가 좋은 것은 부인하지 못하지만
왜 그 손금이 제왕의 손금인지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저희 로펌의 대표변호사님은 재물복이 없어보이는 손금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직을 하고 있고
돈을 많이 버는 변호사님들 손금을 봐도 그 많은 수상학책에서 말하는
소위 재물운이 좋은 상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고
특별하게 일반인보다 더 나은 점이 발견되지도 않습니다.

대학원시절 교수님 손금들도 유심이 많이 봤는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제 손금으로 빈부귀천을 논하려는 무의미한 시도들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태양선이 없다고 재물복이 없는 것은 전혀 아니며
운명선이 좋고 뚜렷하다고 재물복이 좋거나 사회적으로 성공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또한 손금 하나 가지고 그 빈부귀천의 질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즉, 누구는 대통령을 하고 누구는 장관을 하고
누구는 3급 공무원을 하고
누구는 의사를 하고 누구는 변호사를 하고 등등을 알 수 없고
누구는 재산이 얼마나 되고 누구는 얼마만큼 많이 버는지 등등
그 재산의 양을 서로 비교해서 판단하지도 못합니다.

주변에 가끔 이런 것을 맞추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건 영적인 끼, 혹은 사주나 관상으로 같이 봐서
직감력으로 맞추는 것이지
순전히 손금 하나로 맞추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손금 말고 무슨 운명학적 수단을
쓰든지 잘 맞출 수 있는 것이니
그런것에 현혹되어 수상학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ismaro/179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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