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훌쩍훌쩍 달고 달고 달디단 40대 jpf ㅇㅇ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jpg ㅇㅇ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1 모닝지구촌 싱글벙글 네이버 웹툰 고딩 vs 김성모 만화 중딩 허공 90년대 초반생 상당수는 망했다.jpg 우로팔 싱글벙글 경기북도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싱부이 [채널A] 김진표에 화난 민주당 의원들.. '출국 저지' 언급까지? 정치마갤용계정 죄송합니노! 사과문 올린 제주 흑돼지 비곗살 사장님 ㅇㅇ 고추 크기가 중요할까? 우민희 싱글벙글 화법의 차이 ㅇㅇ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여전히 유효“ ㅇㅇ 20년전 선생 빠따질에 엉덩이살 다 뜯어진 일진.jpg ㅇㅇ 일본 대형 항공사 기장 만취상태로 조종석 앉기 전 검거 ㅇㅇ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건 돈이 아니다.jpg ㅇㅇ 착하고 조용한데 멘탈이 강한 사람 특징 당돌 싱글벙글 '바탕화면'이란 단어가 생기게 된 계기.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치밥 완전 극혐하는 박명수.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일본일본 생방촌 [피해자 나가노 카즈오]1981년 4월, 회사에서 고객의 돈을 횡령하여 사용하다가 적발되어 해고되거나 경마장에서 소매치기 행각으로 경찰에 체포되는 문제아였던 나가노 카즈오(29)는 노인들을 향한 거액의 다단계 사기를 목적으로한 ‘도요타상사’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함.‘도요타상사’라는 회사명을 보고선 카즈오의 회사가 마치 우리가 흔히 아는 ‘도요타자동차’의 계열사라 생각하겠지만 카즈오의 회사는 도요타자동차와 아무런 관계도 없었고 카즈오는 이러한 착각을 노리고선 의도적으로 회사명을 도요타상사로 작명함.도요타상사의 영업방식은 정말 평범했음. 노인들의 집에 찾아가서는 상품을 구매해줄 때까지 눌러앉아있는 것이었음. 그렇다고 마냥 집에 눌러앉아만 있던 것은 아니었고 노인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거나 노인들의 식사준비를 도와주는 등의 호감작이었음.대기업인 도요타자동차의 계열사처럼 보이는 회사명과 친절한 영업사원들의 호감작에 넘어간 고령의 피해자들은 결국 도요타상사의 폰지사기에 당했으며 이렇게 폰지사기에 넘어간 노인들은 5만명에 달했으며 금액은 약 2천억엔(한화 약 2조원)이었음.한순간에 벼락부자가된 카즈오의 도요타상사는 이제 도망갈 타이밍만 보고있었으나 벼락같은 소식이 찾아오게됨. 도요타상사의 사원이 경찰에 사기혐의로 체포되었음. 결국 도요타상사의 회장이었던 카즈오도 경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조사를 받게됨.‘일본판 조희팔’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카즈오의 폰지사기 사건은 여론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고, 카즈오의 집앞에는 기자와 취재진이 몰려들었음. 결국 카즈오의 집앞에는 경비원들과 카즈오의 친척이라는 남성이 몰려든 취재진들을 통제하고 있었음.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신원미상의 남성 2명이 카즈오의 집을 찾아옴. 신원미상의 남성들은 경비원과 카즈오의 친척이라는 남성과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나가노의 친척이라는 남성이 확인전화를 해보겠다하고선 자리를 떠났고 경비원들도 그를 따라감.그 사이 남성들은 취재진과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카즈오 집의 현관문을 철제의자로 마구 내려치며 위협을 함. 그럼에더 불구하고 안에 있는 나가노가 아무런 인기척이 없자 남성들은 문 옆에 있는 창문의 샤시를 밟아 깨부수고선 카즈오의 집으로 들어갔음.[가해자 아이다 아츠오와 야노 마사카즈]남성들은 집에 들어간 후 미리 준비한 칼로 카즈오를 무참히 찔러댔고 카즈오는 살려달라 소리를 질렀지만 그곳에 있던 취재진들은 모두 생방송으로 내보내고만 있었음. 그리고 5분 후에 남성들은 피투성이가 된 카즈오를 끌고나와서는 경찰을 부르라함.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아이다 아츠오(58)와 야노 마사카즈(30)를 체포하였고 카즈오는 그 자리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함. 이후 조사에서 아츠오와 마사카즈는 살인사주를 받고 행동하였다고 하였으나 이내 정의감에 의한 사적제제를 한 것이라 자백함.결국 아츠오와 마사카즈는 각각 징역 10년과 8년을 선고받음. 그리고 카즈오의 도요타상사는 카즈오가 사망한 날로 회사 자체가 영원히 사라짐. 그리고 2조원의 폰지사기를 친 카즈오가 마지막 순간에 가지고 있던 돈은 711엔(한화 약 7천 100원)에 불과했음.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네팔촌 · 일본일본 방화촌 · 일본일본 원죄촌 · 일본일본 모녀촌 · 일본일본 정치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씨발씨발 병신촌 작성자 : 고이즈미_준이치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40년 지기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2023.02.16 10:50:19 조회 31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40년 지기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가 폭행치사 혐의를 받는 A씨(60)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지난 15일 발부됐다. 경찰은 "오는 17일 검찰 송치 예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 27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 B씨(65)와 실랑이를 벌이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폭행으로 넘어지면서 후두부에 큰 상처를 입었고 행인들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건 발생 1시간여 후인 오전 5시 35분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폭행 뒤 현장을 떠난 A씨를 추적해 사건 발생 13시간 만인 오후 5시 55분께 긴급체포했다. 40여년 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인 이들은 사건 당일 함께 있던 기원에서 B씨가 소란을 피웠다는 이유로 다툰 것으로 조사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왼손은 어딜 만지는지" 남편 만나러간 아내가 본 충격장면▶ 잘생기고 연기 잘해도 "역겹다"... 톱배우 비난 봇물, 왜?▶ 막말 쏟아내던 김여정, 김정은 딸 '주애' 등장하자 한 행동이...▶ '뽀삐뽀삐' 하던 귀여운 아이돌 맞나? 가슴 훤히 드러낸 채...▶ "너도 월600만원 따박따박 벌수있어" 요즘 떠오르는 '이 직업'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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