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당, "윤석열 공천 개입"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고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30 16:00:27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한동훈 사퇴 요구하는 등
당무 개입해 공천 관여 주장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등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제출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는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등 당무 개입을 통해 공천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서영교 윤석열 정권관권선거 저지대책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 비대위원장의) '사퇴 요구를 받았지만 내가 거절했다'라고 하는 그 발언을 통해서 '대통령실이 공천에 개입하고 국민의힘 당무에 개입했구나'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오늘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향후 대통령의 선심성 공약 남발, 선심성 예산 남발 등 모든 것을 철저히 매의 눈으로 지켜볼 것"이라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김종국 관상 본 역술가의 예언 "송지효는 본인에게.." 반전▶ 대낮에 학교 도서관에서 방송한 여대생, 윗옷을 벗더니..소름▶ 30년간 축의금 10억 이상 쓴 탤런트 "내가 결혼해서.."▶ 20대 쌍둥이 형제, 하천서 나란히 시신으로 '의문'▶ "여자아이돌이 팬티만 입고.." 딸 걱정하는 부모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9016 '국회 허위 인턴 급여 수령' 윤건영 의원, 1심 벌금 5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8 0
9015 '돈봉투 의혹' 윤관석·강래구 1심 실형…"정당민주주의 신뢰 훼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 0
9014 ‘고발사주’ 손준성 1심서 징역 1년 실형..."검찰권 남용"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1 0
9013 '김용 재판 위증교사' 李 선대위 관계자 내달 초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5 0
9012 '대기업' 남친, 알고보니 유부남...소송 걸 수 있을까[최우석 기자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20 4
9011 [속보]'돈봉투 의혹' 윤관석 1심서 징역 2년…강래구 징역 1년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2 0
9010 '김건희 명품백' 목사 고발사건 수사 시작...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1 0
9009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장 1심서 징역 1년 실형…"검찰권 남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 0
9008 [속보]'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서 무기징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1 0
9007 '3200쪽'에 달한 양승태 판결문…무죄 판단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3 0
9006 ‘묻지마 칼부림’ 조선 1심서 무기징역 선고…“극도 잔인 범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 0
9005 [속보]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1심 징역 1년 실형...일부 유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7 0
9004 검찰, 전청조에 징역 15년 구형…"호화목적 범행, 참작 동기 없어"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11 3
9003 검찰, 전청조에 징역 15년 구형…“피해회복 가능성 희박·엄벌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0 0
9002 [속보]검찰, ‘30억 사기’ 전청조 징역 1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 0
9001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 1심 불복해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60 0
9000 무전취식 20대 남성, 알고 보니 지명수배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9 0
8999 경찰 조사 도중 "에잇"...차로로 뛰어든 남성, 중태 [2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310 5
8998 경찰, 인터폴 기금 활용…초국경 마약·사기 범죄 대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 0
8997 "'오유는 종북사이트' 국정원 발언, 명예훼손 아니다" 대법[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3 1
8996 서울경찰청 이륜·화물차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80 7
8995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오늘 1심 결론…공수처 징역 5년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5 0
8994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선고…검찰 사형 구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51 0
8993 '돈봉투 의혹' 첫 재판 앞둔 송영길…윤관석 선고에 쏠리는 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4 0
8992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영장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7 0
8991 [속보]'후원업체 뒷돈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0 0
8990 '롤스로이스 사건' 2심 간다..가해자, 징역 20년 불복해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8 0
8989 조민, '8개월 교제' 동갑내기와 약혼 "올해 하반기 결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02 1
8988 이재명, 법정서 유동규와 또 충돌…”피해 가는 방법 잘 아는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61 0
8987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 구속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9 0
8986 백신 입찰담합’ 6개사...항소심서 “공정경쟁 해할 ‘고의’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8 0
8985 '옵티머스 환매대금 돌려막기' 하나은행과 직원들 항소심 또 ‘무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8 0
8984 '디스커버리 펀드 비리 의혹' 장하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8 0
8983 "프로구단 보내줄게"…수천만원 챙긴 대학 축구감독 실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4 0
8982 서로 '메스' 들이대는 공수처와 감사원, 힘겨루기 양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3 0
8981 배현진 의원 피습으로 촉법소년 논란 다시 불붙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6 0
8980 ''마약 XX' 쓰지 말라' 권고에 고민하는 상인들[김동규의 마약 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3 0
8979 "약사는 마약류 오남용 막는 최전선",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 [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7 0
민주당, "윤석열 공천 개입"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고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6 0
8977 공수처, '채상병 사건' 국방부 검찰단·조사본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4 0
8976 '박원순 피해자 실명공개' 김민웅 징역 1년·집유 2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50 0
8975 법무부 감찰위, '총선 출마' 김상민 검사 해임 권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6 0
8974 "이태원 참사 특별법 거부권 거부한다" 유가족 반발 [2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308 3
8973 '재판 노쇼' 권경애 상대 손배소한 유족 측 "사과 없어 분통 터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8 0
8972 전장연,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시위 저지에 "기본권 침해" 주장 [1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743 0
8971 檢,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1심 일부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1 0
8970 급증한 보이스피싱 피해…"범죄 예방 힘써달라"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1101 1
8969 범죄 연관성보다 인격적 가치 크면 휴대전화 몰수는 잘못 [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5 0
8968 검찰, 'PF 내부정보 이용' 메리츠증권 임원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9 0
8967 "가상자산 투자로 고통"... 김남국 소송, '유감 표명'으로 마무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