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궈안에서 김민재의 후방 빌드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시하고 가르치며 성장 시킨 프랑스 출신 명장 브뤼노 제네시오
2021년 리그1 스타드 렌을 이끌고 리그 4위의 호성적을 내며 리그1 올해의 감독상 수상
과거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을 이끌고 2년 연속 준우승
감독들의 무덤 중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려 계약 연장 제안을 받았으나 본인이 거부하고 리그1 복귀
국대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성장을 함께한 스승이자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러브콜 했던 제네시오
현재 리그1에서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음
최근에는 터키 명문 베식타스 감독직 제안도 거절


스타드 렌 감독 시절 연봉은 44억 정도

다만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점과 클럽과 국대 감독의 연봉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오퍼할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브루노 제네시오 57세

주요 경력


2011-15 올림피크 리옹 수석코치

2015-19 올림피크 리옹 감독

15-16 리그1 2위

16-17 리그1 4위 유로파리그 4강

17-18 리그1 3등 유로파리그 16강

18-19 리그1 3등 챔스 16강



19시즌 베이징 궈안

로저 슈미크 경질로 인한 중도 부임 리그 2위


20시즌 리그 3위 아챔 8강



스타드 렌

21-22시즌 리그 4위 유로파 16강 (리그1 올해의 감독)

22-23시즌 리그 4위 플옵

23-24시즌 11월 13위로 경질
아시아 축구 경험 + 한국 선수 지도 (김민재) + 빅리그 감독 경험 + 감독으로서의 성과 (유럽4대 빅리그 프랑스 리그1 올해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