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절반으로 갈라놔서 이미 사이즈가 무슨 박테리아인양 엄청 작은데,

인구수는 바글바글 해가지고 노벨상은 커녕 아무런 상 하나 받지 못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서울대가 전세계 44위이면 Top 10에도 못들고 그냥 말그대로 밑바닥치는 수준인건데,

도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대학나오고 다녔다는 걸 인정받고 싶어하는거냐?

무슨 도피유학이라는 기괴한 단어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 밑보이고 꼽주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냥 정신병자들의 나라라고 밖에는 더 설명이 안되고,

그냥 외국인들이 볼때 우리가 보는 동남아랑 다를게 없는걸 아직도 모르는 애들이 왜 이렇게 많냐........?

똥인지 된장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경쟁만 열심히 하다보니까 머리가 맛탱이가 갔다는 것 밖에는 다른 설명이 안된다.

서로 싸우기 바쁘고 내부적 균열은 또 얼마나 심한지

그래, 우물안에서 평생 내가 세계 최고라고 믿고 열심히 쳐싸우고 인생소모하면서 살아라.

그러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조용히 알아서 멸망하겠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