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김구,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1948년 2월

프갤을 싸고 움직이는 무료 상영의 움직임은 한계에 다다랐다.
우리를 설레게 했던 익산, 대전은 갤람이 30명밖에 모이지 않았으며 앞으로는 상영회도 쇠퇴하게 된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프로즌 영접 포기를 자신이 숨쉬는 것으로 인식하는 나쁜한 푸갤람들은 645의 꿀잼을 염두에 두지도 아니하고 무료 상영회를 두려워하는 것인가.

상영관이 있고야 참가 신청이 있고, 신청이 있고야 645도 650도 또 제2외국어 대관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신청히고 오지 않고서야 갤 안의 상영회도 이어질 수 있다... ... .

나는 김해 대관을 추진하려다가 5명만 와서 영접 할지언정 통장의 텅장화를 막으러 김해 대관을 폭파하는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1백민 갤러, 유동, 고닉이여! 영원한 영접을 위하여 한 번 더 깊이 생각하라.


...김해대관때 총대아재가 이거 선언하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