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리안딜러 방에들어가라.

그럼 오랑우탄 마스크 틈으로 살 삐죽삐죽 튀어나와있는년들, 몸무게가 80kg에 육박할것 같은 년들을 다 거르고 나면 좀 괜찮게 생긴애들이 나올거임.

그러면 그때부터 슬슬 시동을 거는거다 채팅으로, 근데 처음부터 빡세게 나오면 바로 벤먹는다.

만약에 딜러이름이 원영이면
“카드를 되게 잘 주시네요 원영님“ 이렇게 시동을 걸어라. 그럼 대답이올거다. 대답이 안 오면 할때까지하면됨

그럼 대충 대답이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ㅎㅎ” 라거나 “그런가요?”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여기서 쐐기를 박는다

“다른것도 잘 주시나요?”이런식으로말이다. 그러면 바로 반응이 올것이다.

아마 뭔소리냐는 듯이 대답이 올거임 그러면 계속해서 희롱을 해주면됨 ㅋㅋㅋ 딜러님 입좀 벌려봐요 한발 들어갑니다이런식으로 말임. 그러면 질색팔색에 오만 욕을 다한다.

더럽다부터 시작해서 욕을 존나할거임. 그럼 그거에 추진력을 받아서 모니터에 찍찍갈기고 한발빼고갑니다~ 나중에 또 올게요 하면바로 성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