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제떄문에 그래요 ㅡ_ㅡ > >일단 주제가 생각안나서 ..;;;;;; 백제왕국의 비밀'을 주제로 해보는 건 어때요? 1. KBS 역사 스페셜 백제의 22담로 참고 2. 허성정 님의 '역사전쟁 선포문 2' 참고 아래는 선포문 중에서 백제 관련 부분만 따온 겁니다. 너희 백제땅을 한반도에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어 버린 18족속들아 너희 백제의 사비성이 대륙에 있었음을 숨기고 있는 매국세력들아 너희가 백제의 부여성이라 일컬었던 충남부여 땅에서 '내저성'이란 비문이 출토되었는데 그것을 왜 공개하지 않느냐 충남 부여땅에서 내저성이란 비문이 출토되었으면 백제 사비성은 대륙의 산동성 '(사)비성' 지방이라는 결론이 아니냐 백제 패망지명이 20개나 나타나는 산동성이 백제땅이 아니라니! 지금 산동성에는 백마강을 나타내는 '백마하' '백마관' 등이 있고 계백장군의 황산벌 전투를 나타내는 '황산'이 있으며 백제의 주류성 전투를 나타내는 '주류자'라는 지명도 남아 있다 백제의 한성을 나타내는 '한성'이 있는가 하면 충신 흥수가 평원을 지켜야 한다고 했던 '평원'도 남아 있다 백제의 5도독부인 '동명'과 '덕안'이란 지명조차 그대로 남아 있다 너희 백제패망 지역이 대륙의 산동성이었음을 모르는 18족속들아 백제 정벌군 신라의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관직이 "우이도행군총관'이란 사실을 아느냐 당나라는 백제를 멸망시키기 위해 당나라군 10만을 동원하면서 신라왕 김춘추에게는 '우이도행군총관'이란 관직을 내린다 '우이도'가 바로 대륙의 산동반도를 말하는 것임은 천하가 다 아는 역사상식이다 신라왕 김춘추는 지금의 산동반도(우이도)에 있는 백제를 치기 위해 군사 3만명을 동원했던 것이다 여기에는 다른 반론이 있을 수 없다 왜냐면 삼국사기에만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토의 대륙사서 신당서, 구당서, 자치통감 등에도 모조리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매국행위가 천벌을 받을 수준임을 알겠느냐 너희 천벌을 면치 못할 수구 매국 패륜 세력들아 너희는 왜 서토25사의 대륙백제를 가르치지 않느냐 "백제는 점점 강성하여 주변의 소국들을 합병하였다. 진(晉)나라 때에 백제는 요서와 진평에 있었다. 백제가 다스린 곳은 '진평현'이다"▼중국송서▼중국양서▼중국남사 "진평현(晉平縣)은 남조 때 송나라가 두었던 곳이다. 이 곳은 중국 섬서성 한성현 남쪽 20리이다. 그후 진평군과 진평현을 송나라가 옮겼는데 그곳은 하남성 개봉현과 하남성 상구현이다"▼중국고금지명대사전. 천벌을 받을 것들! 백제의 대륙영토가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대륙의 산동성과 하남성 일대에 삼국사기나 서토25사의 백제패망지명이 20개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너희 1000년에 걸친 수구 매국 패륜 세력들아 너희 천벌을 면치 못할 석사, 박사, 교수들아 너희는 왜 삼국사기와 서토25사의 대륙백제를 가르치지 않느냐 "298년 백제 책계왕 2년, 한나라가 맥인과 함께 침입하였다. 왕이 적들을 막다가 죽었다"▼삼국사기. 삼국사기가 기록하고 있는 이 엄청난 역사의 비밀을 너희는 어찌하여 국사교과서에서 가르치지 않느냐 이 사기꾼들아! 백제가 대륙에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중국대륙 한복판에 있는 한족들(한나라/북위)과 백제가 어떻게 전쟁을 하였으며 백제왕이 한족들과의 전쟁에서 죽겠느냐 너희가 우리와 같은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고서도 어찌 백제의 영광을 가르치지 않느냐 너희 매국과 패륜을 일삼는 석사, 박사, 교수들아 너희는 어찌하여 대륙백제가 북위와 전쟁한 사실을 가르치지 않느냐 "488년 백제 동성왕 10년, 북위(386∼535)가 백제를 쳐들어갔으나 이기지 못하였다"▼삼국사기▼중국자치통감. 이 사기꾼들아! 대륙백제가 대륙에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298년 한나라와 전투를 벌이고 난 후 488년부터 498년까지 북위와 5번이나 전쟁을 벌였던 것이다 너희는 중국25사 '남제서' '자치통감' 등을 읽었을 것이다 그기에는 백제와 북위가 전쟁을 벌였는데 북위가 동원한 군사 수가 기병 20만이라고 했다. 기병이란 말탄 군사 수를 말한다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기병 20만을 동원해서 어떻게 황해를 건넜겠는가 너희는 참으로 죄질이 나쁜 매국노라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 매국사학자들아 너희는 분명히 들어야 한다 너희는 왜 서토25사 남제서의 백제 7군지명을 가르치지 않느냐 백제 7군 지명은 지금도 대륙에 확실히 살아 있다 광양(廣陽:하북성), 청하(淸河:하북성), 광릉(廣陵:강소성) 등이 글자 한자 안틀리고 그대로 대륙에 남아 있음을 모르는 척 하느냐 백제 7군 지명이 우리의 삼국사기 등에는 나타나 있지 않다 순전히 서토25사 남제서에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민족사를 바로 잡기 위해 백제사와 신라사 고구려사를 올바로 복원하기 위해 서토의 사서들을 이잡듯이 뒤져야 하는 것이 너희의 사명이다 너희는 그런 공부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자적 양심과 민족적 양심까지 팔아서 서토에 봉사하고 서토를 위하여 한국사를 분탕질하고 있다 너희에게 경고하고 충고하노니 국적을 서토로 바꾸고 한국을 떠나라 지금 한국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려는 사람들이 취직난에 허덕이고 있다. 그러니 너희가 죽고 못사는 너희의 조국 서토로 하루 빨리 귀환하라 너희 백제패망 사건을 왜곡하는 18족속들아 너희는 660년 당나라가 대륙백제를 패망시킨 사건을 엉뚱하게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으로 가르치고 있다. 백제를 패망시킬 당시 당나라의 군사 수를 보라 당나라군이 13만이고 신라군이 5만이다 자치통감 등을 보면 당나라가 백제를 패망시킬 660년을 전후해서 당나라는 대륙의 서쪽 '토곡혼'에서 또 하나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당나라의 입장에서는 2개의 전쟁을 동시에 벌이고 있는 것이다 당나라 입장에서 토곡혼에서 국운을 건 전쟁을 벌이는 판국에 신라의 통일전쟁을 돕기 위해 한반도로 군사 13만을 보냈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요 산속의 토끼가 비웃을 일이다 군사 13만을 움직이려면, 당시에 가장 많이 탈 수 있는 배가 100명을 넘지 않았으니 병선 1300척을 동원해 황해를 건넜다는 것. 당나라가 미치지 않았으면 이런 군사활동은 하지 않는다 당나라는 대륙을 통일하기 위해 산동성과 하남성 일대에 있었던 동이족 국가 백제를 멸망시켰던 것이다 그래서 군사 13을 동원했던 것이고 꼬마 신라에게 군사 5만명을 동원하도록하고 신라왕 김춘추에게 '우이도행군총관'이란 관직을 내려 산동반도로 진격시켰던 것이다 그럼 숙제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