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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z가 반도 땅으로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한 연대가

Crossfitter(116.47) 2020.03.29 07:15:52
조회 223 추천 0 댓글 0
														

7000~6000ybp 무렵에, 요동에서 통나무 배를 타고

반도남부~대한(大韓)해협까지 진출한 초기분화형 47z(xK2)도 있겠지만,


47z가 주류이자 표지였을 Proto-Japonic 계통이 본격적으로 남하하기 시작한 연대는 5000ybp를 좀 넘는 수준임.



P.S. 아래의 조몬토기를 볼 때마다, C1a + O1b2* 타입이 주류였을, 황해대륙 문명에 대해 상상해 보곤 함.


조몬토기 vs 카이몬토기 vs 화염형토기 vs 차광기토우

카이몬 문화의 멸망과 화산분화 https://ja.wikipedia.org/wiki/%E9%AC%BC%E7%95%8C%E3%82%AB%E3%83%AB%E3%83%87%E3%83%A9

貝文土器(かいもんどき)は、縄文時代草創期・早期の南九州で作られていた、


<아래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 화염형토기와 C1a1-M8의 하위를 맞추어 보기>

P.S. 조몬 중기, 만기라는 시점에 대한, 기준이 애매한 듯... 오카다 박물관측에서는 조몬 중기인, 기원전 3000~2000년대의 토기라고 한다.

https://www.okada-museum.com/kr/exhibition/


P.S. 차광기토우의 분포도, 중심연대에 대해서...

https://ja.wikipedia.org/wiki/%E9%81%AE%E5%85%89%E5%99%A8%E5%9C%9F%E5%81%B6


그리고 각 토기들의 분포지역 + 중심연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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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s://blog.naver.com/intotheself/221351087096


화염형토기가 발굴된 지역의 지도이다.

이 지역에서 조몬중기에 해당하는 오천 삼백년전에서 사천 팔백년전 정도까지 만들어서 쓰이다 갑자기 소멸된 토기.

재미있는 건 그 뒤에 등장하는 토기에 영향을 주는 일도 없이 사라져버린 점이다.


화염형토기에 대한, 위키 측의 의견

https://ja.wikipedia.org/wiki/%E7%81%AB%E7%84%94%E5%9E%8B%E5%9C%9F%E5%99%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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