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 열병식 참여 반대 했다. 반중친미 대북강경으로서
그거 막은게 김무성 조원진 등 친중우파다.
유승민은 박근혜 국회의원 비서실장일때인 05년 때 박근혜에 대한 쓴소리 여과없이 다 하겠다고 해서 한게 비서실장이다.그때부터 쓴소리한거임.
무슨 이제와서 배신이니 어쩌구는 되려 김무성한테 해야할 말이다.
원조 친박이 유승민이 아니라 원조 친이(이회창)다. 계속해서 쓴소리 하는데 10년이 넘게 들어쳐먹지를 않고 심지어 새누리 원내대표인 15년에는 박근혜 측근도 아니고 뭣도 아니었다. 당시 새누리가 박근혜 거수기 역할 여당이 정부에 동조하니까 그걸 막을라고 한거다.
지금 대깨문들과 민주당이 정부에 거수기역할 하는거듯이...
이게 수구우파의 현실이었다. 이걸 막은게 유승민이고 누가 합리적인 보수지? 배신? 배신이라는 놈들은 합리적 판단이 부족한 모자란애들같다.

16년에 공천 학살당해 무소속으로 대구험지(새누리로 출마한게 아니어서)를 출마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다. 이게 박근혜가 짤라버린거나 다름없어서 쫒겨나온걸 마치 버리고 튀었다 ㅇㅈㄹ 하는 수구우파 때문에 보수가 망가졌다. 제발 보수 재건 할라면 광화문에서 태극기 성조기 흔드는 세력은 반드시 죽여 없애야한다. 그래야 대깨문 상대로 영원 불멸의 보수여당을 만들수 있다. 중도층 확실하게 보수표로 넘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