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함, 이 사람이 생각하는 "나"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진 않더라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게 의의임. 과몰입해서 무슨 운명론마냥 구는게 문제인거지 여기 낄 급은 아니긴함

1940년대에 나와서 단 한번도 개량된적이 없는 유형의 심리테스트라 그냥 어색한 사이에 친분 다지기용, '재미로 할만하다' 정도이지 절대적인 신뢰성이랑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유사과학에 속한다 생각함

그건 맞지. 신뢰성 측면에서 떨어지는건 사실이고, 그건 mbti의 검사방식상 피할수 없음.
하지만 인간은 모두 어느정도 다르고, 보통은 그게 인간군상이라는 추상적 개념으로 다가왔지만 mbti는 16가지로 나눠주는, 추상적 개념을 논리로서 정립하게됨.
이를 통해서 단순히 '이상한놈' 혹은 '잘 우는 사람'으로 평가했던 타인을 mbti에 대입해서 분류할 수

ㄴㄴ 1940년대에 나왔다, 한번도 개량된 적이 없다는 건 유사과학이라는 근거로 들 수 없음 그리고 유사과학이란건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판정해야하는 영역인데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유사과학인거임? 애초에 유사과학과 과학과 비과학을 구분짓는 경계가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 거임? 학력 낮은 티 존나 씨부리네

mbti가 유사과학이려면 명제를 들이밀어 주장하는 내용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있음? 단순 분류인데? 옛날에 종속과목강문계로 생물 분류 안하고 먹을 수 있는 생물 먹을 수 없는 생물 이런 식으로 분류한 것도 유사과학임?

있게 되었고, 이는 타자의 시선의 구조화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보는 시선을 다르게 바꿔줄수도 있음.
보통 mbti에 관심이 없거나, 있더라도 어느정도 크지 않으면 그 mbti별 특징을 mbti 자체만으로 판단할수는 있어도(내향성, 외향성 등) 그 정도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시너지를 판단하는건 쉽지 않음. 그걸 다 외우고다닐수도 없고, 관심도 없는 경우가

방명록은 거짓말 안하는구나

많지. 그렇지만 이걸 통해서 "나는 타인과 다르다"를 이성적으로 아는것이 아닌, 깨닫는 수준에 이를수도, 혹은 그 다름을 모두 알 수 없다는것을 인정하고 타인을 수긍하게 되거나 더 알아가려는 시도를 할수도 있음. 너가 제시한 단점들은 mbti의 부정확성이라기보다는 사용자의 잘못된 태도와 그 평가로 인한것인데 이는 mbti 자체의 단점이라기보단 그 외적인

구조적 문제고, 이는 해결될수 있는, 근본적 사안이 아닌 문제이기에 다르게 접근하는게 좋을거같음.

팩폭 쳐맞으니 방명록 드립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함이 극을 달리네

정신이 아픈아이라고 메모했는데 메모도 거짓말을 안하노

전문가들 사이에서 MBTI는 존나 낡은 이론이고 정확성도 없고 사이비나 다름 없으니 당장 갖다 버려야 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음 이 성격 검사가 유효한지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유의미한 연구 결과도 없고 애초에 개발자들 부터가 심리학 전공자 하다못해 의사가 아니라 소설가 둘이 분석심리학 보고 만든거임 - dc App

MBTI는 그 어떤 신뢰성도 없는 헛물일 뿐임 애초에 한 개인의 성격을 어떤 특정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개좆을 빠는 행동임 70억의 인구가 있으면 70억의 유형이 있는 거고 서로간의 유사점이 있을 수 있는거지 동일할 수는 없음 그렇게 쉽게 표현할 수 있었으면 뇌과학이나 심리학은 학문으로 인정 받지 못했음 - dc App

자가진단에서 신뢰성을 잃지
누가봐도 씹새끼인사람이 나는 씹새끼다에 체크함?

mbti 존나 혐오하는편인데 글쓴새끼 방명록 메모드립치는거보고 혐오나 쉴드나 비슷한수준인거같노

MBTI는 80억명을 꼴랑 1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겠다는건데 존나 오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80억명을 80억가지로 따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오만한거 아닐까... 게다가 MBTI가 아니더라도 분류할 수 있는 요소는 이것저것 있는데

돈주고 제대로하는 Mbti도 신뢰도 낮은데 어디 듣보사이트에서 해놓고 맹신하는건 좀 글치않냐
재미로만 하는거지

Big5 유행했으면 Big5 유사과학이라고 했을 새끼가 ㅋㅋ

BIG5 = 현대 심리학자도 잘만 쓰는 이론
mbti = 현대 심리학이나 통계학에선 진작에 사장되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근거가 밝혀진 적 없음
제대로 알아봐야하는 건 니가 아닐까?

ㄴ Big5보다 결함이 있는 검사는 맞아도 어느정도 신뢰도와 타당도가 있는 검사임 제발 나대지마라

어느 정도의 신뢰성과 타당성 있는 검사임(자가진단을 하며)
객관성이 중요한 통계형식의 검사가 주관적인 내용을 다아놓고 신뢰성을 운운한다? 그저 나는 좆도 모른다는 소리로밖에 안보이노 ㅋㅋㅋㅋㅋㅋ

구글에 쳐보기만 해도 인디펜던트에서 대놓고 저격했는데? 동료 과학자들의 검증을 통과 못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게 존재하지 않음이라고 대놓고 나와있다

실베 딱지는 병신의 증거(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가짐)

방명록 보고 알아서 걸러라 정작 지가 쓴 글에선 개 뚜드려맞고 버로우 탄 병신이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는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 되었는데, 이 이론 역시 현대 심리학계에서 배제된 이론임. 애초부터 이 분석심리학에 나온 분류가 카를 융 본인이 봤을 때 이러한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수준이었음. 즉, MBTI는 객관적 데이터가 없는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는 뜻임. 검사 자체도 일관성이 없고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매우 낮음. 현재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이나 정신의학자들은 이 이론을 유희용으로써만 가치가 있다고 봄. 제대로 인정 받으려면 누가 봐도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가 증명이 되어야만 하는데 MBTI는 그게 불가능 함.

이 병신이 이해를 못하는 어려운 말이라서 한 마디로 해석해주마
니가 빨아제끼는 MBTI가 검증이 불가능한 구조인데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검증을 거부하거나 불가능한 걸 과학이라고 인정해주냐

다만 검사방식이 검사자의 주관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성은 좀 떨어질수 있음. 그래도 이건 mbti검사 정확성의 문제지 mbti 자체로는 문제가 딱히 없긴 함.

그걸 과학적 근거가 있으며 사람의 성격 유형을 고작 대분류 몇가지로 재단해서 확정 짓는게 과학적이라고 믿는 머저리들이 세상에 넘쳐흐르니까 ㅋㅋㅋ

그럼 더더욱 mbti문제가 아니라 mbti를 맹목적으로 광신하는사람 문제인거지

유사과학(類似科學, pseudoscience) 또는 의사과학(擬似科學)은 과학적 방법론에 의한 연구나 증명과 일절 관계가 없거나 관계 없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면서도 과학적인 것인 양 주장되거나 수용되는 대상, 또는 그러한 대상의 수용을 유도하는 이론이나 주장을 말한다. <- 광신하는 사람들이 개똥철학으로 이론이라고 포장하고 주장하고 과학이라고 주장하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좆도 없으니 유사과학이라고 하는거지

1. mbti는 과학적 방법론으로 입증받지 않은 성격진단 테스트임 2. 말마따나 그냥 재미로 보는 성격 분류라고 생각하면 문제될것이 없으나 3. 이게 과학적이라고 믿는 많은 머저리들이 맹신하는 경향을 보임 3. 과학적 방법론에 부합하지 않는 mbti를 과학적인것마냥 포장하고 과학적인 이론이라 주장하면 그게 곧 유사과학임 4. 광신하는 사람들이 과학이라고 주장하기에 유사과학이 되는것

ㄴ mbti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mbti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를 지적하는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 오류

ㄴmbti는 과학적 방법론의 검증은 하나도 거치지 않았다는 내용은 읽지도 않은 머저리

말마따나 모든 사람들이 mbti는 과학과는 상관없으며 그냥 재미삼아 인간을 분류해보는 무언가다! 라고 주장하고 생각하는 사람만 순도 100퍼 존재한다면 이건 유사과학이 될수가 없음 근데 아니라는건 너도알고 나도알고 모두 알텐데 ㅋㅋㅋㅋ

사람 :난 사과를 좋아해
mbti : 그럼 넌 사과를 좋아하는사람이야

??? : 과학적으로 사과를 좋아한다는걸 검증하지 못했으니 mbti는 유사과학이야

?????

본인이 생각하는 성격을 문자화한 것에 과학적검증이 왜필요함?

사람 :난 사과를 좋아해
mbti : 그럼 넌 사과를 좋아하는사람이야 (x) 그럼 너는 과학적으로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mbti를 유사과학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니까?

저 고닉 그냥 지적허영심에 심취한 친구인듯

내가 국평오인가
결국 mbti는 유사과학이 아닌데 mbti를 맹신하는 사람이 있으니 mbti는 유사과학이다
이렇게 주장하는거아님 ?

과학적 방법론과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글에 허수아비 공격이라는 개소리는 무슨 생각으로 내뱉는 걸까?
그냥 인싸들끼리 즐기는 심리테스트 <- 딱히 문제 없음
과학적인거마냥 설파하는 유동닉같은 새끼 <- 느그가 문제라고

내가 국평오인가
결국 mbti는 유사과학이 아닌데 mbti를 (과학으로) 맹신하는 사람이 있으니 mbti는 유사과학이다
이렇게 주장하는거아님 ? <- 정확함 가장 작은 의미에서 mbti는 과학과는 상관이 없는 성격진단 분류일뿐임 하지만 이걸 과학이라고 믿고 맹신하고 주장하는 존재가 생김으로서 유사과학이 되는거임

ㄴ웃자고 즐기는 수준이면 혈액형으로 놀던 mbti로 놀던 상관이 없는데 그걸 과학적이냐고 말하면 둘 다 딱히 근거가 없다는 게 문제란거임
mbti가 마냥 근거없는 개씹소리라고 보는 건 아니긴 하지만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과거의 내용인데다 그렇다고 해서 근거가 탄탄한 이론도 아니란게 문제임
지동설도 과거엔 나름 괜찮은 이론이었는데 망원경의 발전과 천문학의 발전으로 지동설도 계속 수정과 개량이 들어간 상태라는 걸 보면 mbti도 그런 개량을 진작에 하던가 수정을 했어야 과학적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겠지 근데 그런 건 일체없이 마냥 과학적이라고 외쳐대기만 하면 당연히 유사과학이랑 엮어야한다는 반대측 주장도 나오는 거고

본문에 있는 선풍기 사망설이 유사과학이 되는것도 똑같음 저거 키고 자면 뒤진다는 개소리에 어디 과학적 근거가 있음? 그냥 모든 사람들이 미신이다! 라고 주장하면 그건 유사과학도 아닌 그냥 미신이잖아 // 근데 이게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머저리들이 선풍기 팬에 공기 분자가 잘려서 어쩌구 저쩌구 할때부터 유사과학의 영역으로 끌려들어가는거

난 네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음
전자파차단스티커, 선풍기사망, 음이온, 게르마늄, 혈액형 성격론
위 이론들이 맹신자들에 의해 유사과학이 된 사례임?

그냥 에초부터 잘못된 이론을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된 것이지, 사람들이 믿고 따른다고 유사과학이 되는것이 아님.

mbti는 말 그대로 성격 분류이기때문에 유사과학이고 자시고 통계에 더 가까움.
유사과학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들이 믿는 그 이론이 잘못되었음부터 증명해야함

반대로 뭐 밤에 손톱깎으면 재수없다 <-이런걸 가지고 유사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 없음 왜? 저딴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새끼가 없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과학'의 성립은 얼토당토 않은걸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또라이 머저리가 생기는 순간에 완성되는거임 가장 작은 의미의 mbti가 그저 성격진단 분류인건 이제 상관이 없어졌음 저게 과학적이라고 믿는 머저리가 존나 많아졌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음...
네 논리도 일리가 있긴한데, 그렇다면 mbti와 같은 예시를 들고와보셈

mbti처럼, 그것 자체는 딱히 거짓이 아닐지라도 맹신자들에 의해 유사과학으로 분류되는 케이스가 더 있음?

본문에 있잖아 6. 독사과 밤에 쳐먹는 사과는 실제로 몸에 안좋은건 펙트임 그게 그냥 소화하기 버겁다 수준인거지 어차피 치킨쳐먹어도 더부룩한거 똑같음 ㅋㅋ 수준인거지 근데 이게 과학이라고 믿는 새끼들이 밤에 쳐먹는 사과는 독사과 ㅋㅋ 이거 펙트임 과학임 ㅋㅋㅋㅋㅋ 하는 순간부터 유사과학의 영역이잖아 아님?

뭔가 구분이 애매한데

mbti는 그냥 성격분류인데 이게 과학이라고 할 수 있나 그냥 통계랑 분류 아님?
나는 좌파야 나는 우파야 하면서 정치성향 분류하는것처럼 나는 사교적이야 나는 내향적이야 이런거 분류한거에 불과한데 뭐가 과학이노... 내가 과학 의미를 잘못알고있는건가?

딸치면 뼈삭는다는것도 그냥 드립이나 너무 자위에 몰두하지 말라는 조언 수준으로 해석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이게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과학적으로 정액을 찍찍 싸서 몸에 단백질을 쓰게되니 뼈가 삭는다 골다골증이 온다! 라고 주장하면 유사과학의 영역이잖아? 근데 진짜 이악물고 딸치면 뼈삭는거 틀린말은 아니잖아 과학적으로 연관관계가 존나 희미한거지

내가보니 아예 허위사실기반 유사과학이랑, 님 말대로 맹신자에 의해 발달된 사실기반 유사과학이랑 두분류가 있는거같음

이렇게설명하면 사과랑 딸딸이이야기도 설명되는듯

ㅇㅇ 그 말이 맞음 애초부터 과학이론이라고 포장하고 나오는 쓰레기 논문 같은것만 유사과학인게 아니라 과학도 뭣도 아닌데 과학이라고 포장당하기 시작하면 유사과학의 영역으로 딸려들어가는거임

결론적으로 그냥 유형구분을 과학 영역으로 끌어올려서 처맞는다는거였네.

왠일로 서로 애미애비 안찾고 타협하면서 끝나냐?

싸우는거 보려고 읽었는데 왜 둘이 합의함?

mbti는 과학도 아니고 유사과학도
당연히 아니고

그냥 하나의 자기소개표? 같은 느낌으로 봤는데

그냥 사과 좋아하는 사람한테 너 사과 좋아함 이라고 알려주는 정도지 혈액형이랑은 좀 다르다고 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 쓴것도 버스에서 저거 붙이고 다니는 할배 할매들 보이길래 생각나서 씀 ㅋㅋㅋㅋ

약간 너는 I같으니까 소심해야해 사람 제단하는거 같아서 기분 나쁠때가 있음 ㅋㅋ 현실에서 그냥 친분 다지기용으로 잘 쓰는중

사람의 유형을 어떻게 단 16개로 나누겠음 과학적으로 어떤 성향이 있는지 살피는 용도지 절대적으로 맹신하면 유사과학 되는거

그냥 그 부분에서 인식이 그렇게 박혀버린 사람이랑 대화하려고 하면 안됨 ㅋㅋㅋ 나만 피곤함 그냥 현실에선 하하 그렇네요 하고 넘어가거나 인터넷에선 엄벌기 끼뺫 뜌땨이콘 도배갈기면서 넘어가는게 좋더라

게르마늄 선풍기 전자파스티커는 결국 깨달으셨는데 나머지는 먹는거다보니 민감하셔서그런갑다하고 넘김. 반주로 맥주두병씩드시는양반이..

부모님인데 뭐 게이가 져드려야지 어쩌겠노...계실때 잘해야지 ㅋㅋㅋㅋㅋ

이건 대한민국만은 아닌데 어디 나라든 엘리트들은 죄다 괴물이다 미국이 ㄹㅇ 심함

시...십일이라고!?

고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