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미아리님이 쪽집게 인거 같든디. . .ㅋㅋ 제 팔자가 좀 기구해서. .이제 친구랑 조그마한 컴 가게 하나 할까하는데. . 잘 부탁 드립니다. 복채 드려야 하는데. . .온라인 입금 할까요?  ^^; P.S : 다른분들은 오른손을 어케 찍었나요? 저는 셧터 누를 자세가 안나와서 그냥 책상에 놓고. . 손도 기대고 찍었는데 . . . 손바닥의 불량화소는 손바닥 점이 아닙니다. 불량화소도 팔자려니 하면서. . 지방에서 꾸욱 참고 씁니다      그래요 손금 잘 봤어요.  2001/09/27 x     그래요2 손은 잘 봤어요. 2001/09/27 x     그래요3 손동 잘 봤어요. 2001/09/27 x     그래요4 손스뎅 잘 봤어요. 2001/09/28 x     그래요5 손니켈 잘 봤어요. 2001/09/28 x     그래요6 손알루미늄 잘 봤어요. 2001/09/28 x     nol2ter 앗, 잘은 모르지만 손날쪽에서 엄지쪽으로 가는 선이 검지와 중지 사이로 들어가면 재물복이 있다던데 님 손금 그러시네요 *_*(부럽다아-0-) 손금이 힘차네요. 가운데 손금은 확! 꺽어지기도 하구..; 생명선은 길긴 길다-0-(난 짧고 중간에서 끄너지는뎅;) 2001/09/28 x     탐정 님의 직업은 학교 선생님이시군요. 하하 학생들좀 그만 괴롭히세요 2001/09/29 x     흐음... 어데가서, 점쟁이 한테 물어보면 필히 그럴겁니다.....친구 믿지 말라구...당신은 두뇌가 참 좋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고. 헌데, 돈이 다 새 나가고 있습니다......제발 동업만은 하지마세요... 혼자 하세요.. 2001/09/30 x     흐음... 당신은 복이 참 많아 보입니다. 당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당신을 따르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자신에게 타고난 복을 남에게 주지 마세요.....당신 몫 입니다. 2001/09/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