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라 부를 만한 놈이 없다.       
  
 

조선인들 대부분이 그냥 일제에 순응하고 협력한 친일파들인데..
어디 순 강도, 사기꾼, 살인자를 독립운동가로 날조... 미화.

이 작업을 한 게 박정희라는 인간이지.

원래 나라가 독립하면 그런 역사날조 작업을 하게 마련이다.

당시 박정희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은 ..
조선인들이 독립운동 안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고.
(실제로 박정희나 백선엽 같은 만주군 출신들은 그놈의 독립운동가 이름조차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했어)

다른 나라들은 전부 '침략'을 받아 전쟁으로 정복당해서 식민지가 됐는데.
조선은 자발적으로 평화적으로 합방의 형식으로 식민지가 되었다.
황군에 자원입대서를 낸 조선인만 수십만명인데.

독립도 미국이 시켜준 것이고.
여기에 조선인의 의지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어.

그것 때문에 박정희가 역사를 날조 했는데....

여기에 세뇌된 인간들이 한다는 짓이
친일파 후손은 부자, 독립운동가 후손은 거지..
라는 선동을 해대는데. 완전 닝닝기리 같은 년들.

정상적인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은 별로 많지도 않을뿐더러

친일파의 경우는 그냥 공부 잘해서 문관시험 합격하고,
장교시험 합격한 똑똑한 엘리트일 뿐인데.

이런 사람들은 어느 체제, 어느 시대에 갖다 놔도
가난 극복하고 출세할 사람들인데,...

혹시 공무원 월급 외에 만세 한번 더 부르면 일본이 어마어마한 돈다발이라도 준 줄 아는것일까?

또는 일본인보다 조선인 친일파들이 더 월급을 많이 받기라도 했다라는 것일까?
일본제국은 일본 내지인보다 조선인들을 더 우대해줬다는 그런 주장일까?

내가 이런 말을 해줘도 센진들은 지놈들의 모순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뇌가 빠가라서. 이거슨 유전자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