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중국의 역사는 항싱 분열되고  통일하고 또 분열하고

다시 통일하는 역사를 반복했었다.

그런 중국이 다시 분열하지 않는다라는 보장이 없다!

이제 중국의 분열 스토리를 시작해 보겠다.

2015년 중국은 모든 국민들의 임금을 대거 올린다.( 처음에는 엄청난 경제 성장이

었지만 점차적으로 손해는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지도자가 멍청한 자로 바뀌었는데

이를 그대로 보고만 있음. 상황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

2018년 대만과의 사이가 크게 안좋아짐.
 
(자꾸 대륙중꿔가 대만의 영유권을 강요함)

두나라는 완전한 단교선언.

2020년 대한민국통일. (백두산 폭발과 동시에 북한은 붕괴하였고 붕괴된

북한을 남한이 흡수통일하였음.)

갑작스런 통일이였지만 아주 감동스럽게도

대한민국 상위 10%안에드는 모든사람이

알아서 자금지원,

평양 신의주 함흥부터 시작해 북한을 발전진행중.

2024년 대륙중국는 대만에게 빡쳐서

공격개시. 대만은 손쉽게 끝났지만 대만의 미사일이

중국대륙에 강타. 이로인해 중국의 인구 1억이상의

사상자를 보게되었음. 중국의 국력은 많이 쇠약해짐. (중국 대만흡수)

이제 대만은 완전히 끝났지만, 대만내의 고위 인사들은 한국에 잠깐

피해서 다시 부흥할 기회를 노리고 있음...

2027년 중국 베이징 상해 홍콩등을 포함한 중국의 유력 대도시에

대지진과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로 중국의 힘이 많이 약해짐.

많은 공장이나 농장 회사 건물들이 많이 부셔짐,

홍콩에만해도 약 30%의 건물이 완전히 소멸

(대만을 살리자 라는 대만사람위주의 만해대륙중꿔 타파집단 설립)

2028년 티벳+위그르 독립. 그리고 이 두민족은 서로 연합을 하여

세력이 매우 강해짐.

하지만 자본이나 그들의 나라에게는 힘이없는데

이때 때 마침 대만사람들이 터전을 여기로 선택

그들과 함께 뭉치게됨.

2030년 한국은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영유권을 행사하려고함

이때 중국은 한국과의 외교관리와 국내 안정을 위해 허락함.

허락하자,

한국은 요동쪽과 만주땅도 요구함.

중국은 역시 허락함.

그리고 한국은 몽골과도 관계를 좋게하여 연합세력을 만들려고 노력

2033년 한국 몽골과 외교관계 성공

몽골의 자원과 넓은 몽골땅에 한국의 기업들을 많이 짓기시작,

몽골을 경제식민지로 만듬.

(외몽골)

2035년 숨어살던 대만인들의 대거반란.

 군사력이 엄청 강해진  베트남과 위그르 티벳 등

중국과 사이가 안좋은 여러 나라 합세.

한국은 뒤에서 수수방관,

대륙중꿔 패배.

약한 중국의 이민족들은 독립하지 못하였지만

티벳이나 위구르 몽골등 강한세력을 가지고 있었던 이민족들은 거의

독립.

2039년
모든 이민족 독립.

이로써

중국은 예전 초한지할때의 중국영토로 돌아가게되고

중국의 소수민족이였던사람들은 비록 중국인이였다하지만

자신의 본래국가를 갖게되었다는 기쁨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았다.

심심해서 쓴거

믿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웃어넘기기를

심심해서 쓴거 ㅋㅋㅋ웃고 나가삼 댓글도 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