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때문에 유저들 다접는다. 미터기나온게임들 다 망했다

이딴 개소리하는 새기들은 반대를위해 구라를 양산하는 놈들이라고 보면된다.

그냥 미터기가 게임별로 처음나온시점만 생각해도 이건 말이안되는 구라다.

와우는 아예 03년도시절부터 미터기가 나왔었지만 몇년후 리분까지도 성장세 엄청나게 이어졌고

당연히 미터기랑 아무상관없이 게임이 전성기 누리다가 자연스럽게 오래되면서 도태되었는데

미터기때문에 와우가 망했다는 논리는 정말로 말이안되는것이다.

와우는 망한시점부터 이유들먹이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트집잡기가가능하다.

참고로 미터기 없던시절에는 더 레이드인구가 적은 게임이었다.

파판14같은 겜도 마찬가지로 2014년도 신생에오르제아 확장팩부터 본격적인 act미터기가 널리 쓰였는데

회사측에서도 강한 제제를 할맘이 있는것도 아니었고 와우처럼 애드온 떡칠해야할만큼 미친난이도의 레이드겜도 당시

아니었기때문에 미터기와 게임의 흥망은 아무런 연관이없다.

하물며 파판14의 유저수와 인식이 최고점을 찍은 시점은 와우가 나락하기시작한 2021년부터다.

로아와 마찬가지로 기존 1위급 경쟁게임의 흥망에 따라 반사이익을 얻은것에 불과하다.

미터기로인한 영향중에 유저들의 분쟁이나 게임사의 적나라한 밸런스가 드러나는 것들을 지목하고싶다면

전자는 이미 스펙으로인한 직업,유저차별 거기에 mvp창이라는게 있기때문에

반대명분으로 부족하고

후자가 미터기의 폐해로 드러난다면 미터기의 문제가아니라 게임사의 문제인거다.

요약-미터기 반대논리로 미터기나온겜들 망했다는 놈들 주장은 사실상 거짓부렁에 불과하다.

미터기때문에 그 게임이 망한다면 그건 미터기탓이아니라 게임이 문제가 많다는것을 반증하는것밖에 안된다.

훗날 로아가 미터기따위의 문제로 망한다면 그건 미터기때문이아니라 적나라하게 드러난 직업밸런스와

재화를 엄청나게써서 스펙업해야되는 게임구조의본질적  문제때문이라는걸 미리 알아두자